금덩이를 주웠다네.

푸르딩200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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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너무 좋았습니다. 내심 걱정이 되더군요. 개나리가 필까봐. 낮에는 별로 할일이 없어서 등산화를 신고 뒷산에 갔습니다. 소나무, 잦나무, 물푸레나무,개동백 등등에게 점심인사를 까꿍하고 하는데 어디선가 신의 계시가 들려오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주위를 둘러봤는데요. 글쎄 황금빛 돌이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남몰래 품속에 품고 왔는데..이게 금인지 아닌지 확인할 길이 없네요. 누구에게 보여주자니 달라고 할까봐..ㅋㅋㅋ 혹시 금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없을까요? 가스렌지에 구워봤는데..그을음만 잔뜩..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