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글을 써야할지.. 약간은 혼란스럽네요.. 3개월전에 만났습니다. 지금의 이 남자친구.. 실은 4년전에 잠시 사귀었다가 (동네친구) 제가 서울로 학교를 오게 되면서 헤어지게 되었죠. 저는 저 나름대로의 생활을 하고 있었고..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서로연락이 닿게 되고, 그리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부산. 저는 서울.. 이렇게 장거리 연애을 하게된거죠.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는지라 여러가지 일과 회의로 바쁜시간을 보내지만 남자친구에 충실하고싶고.. 사실학교다니고, 졸업해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일에 거의 빠져지냈습니다. 남자를 만나긴 했지만 연애에 대해 아는것이 없다고 하는게 맞죠. 4년만에 만에 만난 남자친구는 저의 career에 반했다고 하더군요. 나의 생각과 나의 이런 변한 모습이 자기에겐 너무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그래서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만난지 한 50일 쯤되었을때, 제게 이상하게도 그 간 관심도 없던 사람들의 dash가 이어지기 시작하는겁니다. 이런거비교하긴 참 우습지만 남자친군 아직학생. 내게 dash를 해오는 남잔 미래가 촉망되는 직장동료..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흔들리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이지만 이를 계기로 (친구들과 많은 이야길 했거든요) 주위 친구들의 헤어지라는 권유등을 받게되고, 처음엔 흔들리지 않던 저도 마음이 술렁이기 시작한겁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 물론 남자친구가 능력이 없어서 그런것만은 아니라 점점 많은 시간을 남자에게 할애하고 자칫 일에 소홀해져 보이는 저를 발견하곤했거든요. 근데... 근데 잘 될것같은 일은 더 손에 잡히질 않고..미칠것만 같아 만 24시간만에 가서 싹싹 빌었습니다. 내가 잘못했다고 그래서 다시 만났죠.. 그리고 다시 50일이 지난 지금..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말해버렸습니다. 어제 밤을 함께보내고 아침에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제가 서울에서 내려올때 부모님한테 연락을 못드려서 집이 잠겨 열쇠가 없고 전 갈곳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군 모임약속이 있어 가야하는 상황.. 남자친구가 꼭 가야하는일인데 괜히 가지 말라고 잡고싶고 나랑 있자고 이야기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제게 괜히 화가 나는겁니다. 너무나 수동적으로 남자에게 끌려다니는 저를 발견했어요. 혼자서 마치엄마손을 잡다가 놓쳐 길을 잃은 아이처럼 혼자 여기저길 방황하다 그냥 서울로 올라와버렸어요. 오는기차안에서 남자친구한테 그냥 헤어지자고 말해버렸습니다. 저는 아직도 남자친구를 사랑하지만.. 이건 아마도 사랑이 아니겠죠? 그리고 이런식의 잘못된 나의 집착과 얽매려는 생각이 남자친구를 더 힘들게할것같아 놓아주었습니다. 물론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남자친구를 그냥 혼자 좋아하려구요. 내가 괜히 그 남자잡고 있는게 너무 미안해 집니다. 근데 마음이 너무 많이 아프네요..
사랑인데.. 사랑인데...
3개월전에 만났습니다. 지금의 이 남자친구..
실은 4년전에 잠시 사귀었다가 (동네친구) 제가 서울로 학교를 오게 되면서
헤어지게 되었죠.
저는 저 나름대로의 생활을 하고 있었고..
그러다 우연한 계기로 서로연락이 닿게 되고, 그리고 사귀게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부산. 저는 서울..
이렇게 장거리 연애을 하게된거죠.
저는 전문직에 종사하는지라 여러가지 일과 회의로 바쁜시간을 보내지만
남자친구에 충실하고싶고..
사실학교다니고, 졸업해 회사에서 일하는 동안 일에 거의 빠져지냈습니다.
남자를 만나긴 했지만 연애에 대해 아는것이 없다고 하는게 맞죠.
4년만에 만에 만난 남자친구는 저의 career에 반했다고 하더군요.
나의 생각과 나의 이런 변한 모습이 자기에겐 너무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그래서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만난지 한 50일 쯤되었을때, 제게 이상하게도 그 간 관심도 없던 사람들의 dash가
이어지기 시작하는겁니다.
이런거비교하긴 참 우습지만 남자친군 아직학생.
내게 dash를 해오는 남잔 미래가 촉망되는 직장동료..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흔들리지 않았다면 그건 거짓말이지만
이를 계기로 (친구들과 많은 이야길 했거든요)
주위 친구들의 헤어지라는 권유등을 받게되고,
처음엔 흔들리지 않던 저도 마음이 술렁이기 시작한겁니다.
그래서 헤어지자고 ...
물론 남자친구가 능력이 없어서 그런것만은 아니라
점점 많은 시간을 남자에게 할애하고 자칫 일에 소홀해져 보이는 저를 발견하곤했거든요.
근데...
근데 잘 될것같은 일은 더 손에 잡히질 않고..미칠것만 같아 만 24시간만에
가서 싹싹 빌었습니다. 내가 잘못했다고
그래서 다시 만났죠..
그리고 다시 50일이 지난 지금..
남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말해버렸습니다.
어제 밤을 함께보내고 아침에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제가 서울에서 내려올때 부모님한테 연락을 못드려서 집이 잠겨 열쇠가 없고
전 갈곳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친군 모임약속이 있어 가야하는 상황..
남자친구가 꼭 가야하는일인데 괜히 가지 말라고 잡고싶고
나랑 있자고 이야기 하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제게 괜히 화가 나는겁니다.
너무나 수동적으로 남자에게 끌려다니는 저를 발견했어요.
혼자서 마치엄마손을 잡다가 놓쳐 길을 잃은 아이처럼 혼자 여기저길 방황하다
그냥 서울로 올라와버렸어요.
오는기차안에서 남자친구한테 그냥 헤어지자고 말해버렸습니다.
저는 아직도 남자친구를 사랑하지만..
이건 아마도 사랑이 아니겠죠?
그리고 이런식의 잘못된 나의 집착과 얽매려는 생각이 남자친구를 더 힘들게할것같아
놓아주었습니다. 물론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남자친구를 그냥 혼자 좋아하려구요.
내가 괜히 그 남자잡고 있는게 너무 미안해 집니다.
근데 마음이 너무 많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