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쯤...친구를 통해서 남자도우미가 있다는 노래방에 가게 되었어여.. 전 술도 잘 못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친구들이 이끄는바람에 갔죠....그렇다고...솔직히 저 순진하진 않습니다.단지 그런 노래방이 처음이였을뿐..^^;;
술시키고 도우미가 열댓명 들어오드라구요...처음 들어온 사람....눈에 확~ 띄었습니다. 다른사람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구요...그래서 그사람 파트너로 옆에 앉혀 2시간 가량 놀았져... 그냥 술마시고 노래하고 게임좀 하고.....그러다 게임에 져서 제 파트너와의 가벼운 입맞춤 한번...그리곤 제가 술이 너무 취해...화장실만 들락거렸네요..^^;;
그리고 집에갔는데 자꾸 그 도우미 생각이 나는거에여... 친구들은 다 나보고 미쳤다고...그런데서 일하는애들 깊게 생각할필요 없다고..걔네들도 어차피 우리 여자로 안보고 손님으로 보니까...저보고 정신차리래요..
근데...정말....제 이상형이에요....그냥 이유없이 마냥 다 좋더라구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을까?? 친구랑 그 동네 가서 다시 연락을 해봤져... 새벽에 손님없으면 시간봐서 나온다고 하더니...연락이 없더라구요..바뿐가보다 그랬어여..
그리고 그 다음날 아무생각없이 전화를 했어요....쉬는날이라고 하데요.. 장난으로 놀러오라고 했죠....그랬더니 정말 놀러온대요~어제 약속 못지켜서 미안하다면서.
나이는 저보다 두살이 어렸지만..제가 그날 동갑이라고 장난으로 거짓말을 했어요...
2시간가량후 정말 택시 타구왔드라구요... 전 너무 궁금하드라구요...여기까지 온 이유가~~~ 그래서 물어봤져...왜 온거냐고..ㅋㅋ 그런데 이남자 하는말..
"니가 나랑 동갑이니까 여기까지 왔지...아니면 안왔다! 내가 이나이에 아줌마들하고 놀일 있냐??" 이러는거에여.. 순간 찔끔...해쬬..ㅋㅋ
선수를 사랑한 나..
한달전쯤...친구를 통해서 남자도우미가 있다는 노래방에 가게 되었어여..
전 술도 잘 못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해서 별로 내키진 않았지만...친구들이 이끄는바람에 갔죠....그렇다고...솔직히 저 순진하진 않습니다.단지 그런 노래방이 처음이였을뿐..^^;;
술시키고 도우미가 열댓명 들어오드라구요...처음 들어온 사람....눈에 확~ 띄었습니다.
다른사람은 눈에 들어오지 않았구요...그래서 그사람 파트너로 옆에 앉혀 2시간 가량 놀았져... 그냥 술마시고 노래하고 게임좀 하고.....그러다 게임에 져서 제 파트너와의 가벼운 입맞춤 한번...그리곤 제가 술이 너무 취해...화장실만 들락거렸네요..^^;;
그리고 집에갔는데 자꾸 그 도우미 생각이 나는거에여...
친구들은 다 나보고 미쳤다고...그런데서 일하는애들 깊게 생각할필요 없다고..걔네들도 어차피 우리 여자로 안보고 손님으로 보니까...저보고 정신차리래요..
근데...정말....제 이상형이에요....그냥 이유없이 마냥 다 좋더라구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을까?? 친구랑 그 동네 가서 다시 연락을 해봤져...
새벽에 손님없으면 시간봐서 나온다고 하더니...연락이 없더라구요..바뿐가보다 그랬어여..
그리고 그 다음날 아무생각없이 전화를 했어요....쉬는날이라고 하데요..
장난으로 놀러오라고 했죠....그랬더니 정말 놀러온대요~어제 약속 못지켜서 미안하다면서.
나이는 저보다 두살이 어렸지만..제가 그날 동갑이라고 장난으로 거짓말을 했어요...
2시간가량후 정말 택시 타구왔드라구요...
전 너무 궁금하드라구요...여기까지 온 이유가~~~ 그래서 물어봤져...왜 온거냐고..ㅋㅋ
그런데 이남자 하는말..
"니가 나랑 동갑이니까 여기까지 왔지...아니면 안왔다! 내가 이나이에 아줌마들하고 놀일 있냐??" 이러는거에여.. 순간 찔끔...해쬬..ㅋㅋ
둘이서 포켓볼도 치고....삼겹살도 먹고....무지 잼있게 놀았어요..서로 장난도 치고...
둘이 혈액형도 같고 죽이 잘 맛더라구요..^^
그리구 차안에서 제가 솔직히 말했어요...사실은 두살 많다고....
갑자기 인상이 좀 바뀌더니...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라....거짓말 한자체가 기분이 나쁘다고 하데요..글서 나도 속일려고 맘먹었으면 계속 속일수 있었지만..그냥 솔직하게 말한거다..미안하다.....그랬져머..
암튼 머...그래두 친구먹었어여...ㅋㅋㅋ
그리곤 여관에 갔는데...정말 장난아니고 아침 7시까지 훌라하고 고스톱쳤어요..ㅎㅎ
가끔 풍겨오는 그남자의 머리냄새가 정말 좋았구....내가 일단 그 사람을 좋아(?)하니깐...같이 있는자체가 너무 행복하고 좋았어여...
아침 7시에 한시간만 자자고 눈을 붙였는데...아니나 다를까...이 남자...막 하려고 하더라구요...저도 솔직히 너무 하고는 싶었어요..제가 좋아하니깐...^^;;.
근데 그날이 마침 생리를 하는날이라서...^^;;
암튼 그렇게 자구 아침일찍 갈 채비를 하대요~~ 어차피 나도 출근 해야 하니깐...
근데 너무 헤어지기가 싫은거에요....이대로 보내면 다시는 못볼것도 같고..
아무래도 이대로 보내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잡았어요....좀만더 같이 있자고..
그렇게 누워 있다보니....어찌어찌해서 ........관계를 하게 됐어요..
생리혈을 보더니 한다는말이 웃으면서 "내가 첫남자야?"이러더라구요..
장난끼두 많구....귀엽기도 하구...말도 재밌게 잘하고...
처음에 나 생리한다고 하니깐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울애기 기저귀 찼네?ㅋㅋ" 이러고..
암튼 저하고 비슷한 점이 많았어여..
아침에 여관을 나서는데..그사람 제얼굴을 똑바로 못보는거에요...
솔직히..말하면.......아침에 관계할때...제가 좀 적극적으로 하긴 했는데요.^^;;
그것때문에 부담이 됏는지..제 눈을 똑바로 못보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헤어지고 출근하는데 문자가 왔더라구요..
피곤할텐데 운전조심하고 출근 잘 하라고...집에 도착해서 전화한다고..
그리곤 정말로 도착했다는 전화두 왔었구요...
그런데.........그런데................그 이후론 연락이 없었어여..
친구들 말로는 걔 선수라고....장사속으로 다시 한번 오게 만들려고 그러는거라고 하대요..
근데..정말 그렇다면 그날 그 늦은 시간에 택시타구 택시비가 2~3만원 정도 드는데 그거리를 오겠냐구요...그리고 그날 정말 다정하게 친구처럼 놀았는데...정말 혼란스럽네요~
전화하면 출근준비 한다고 가게가서 전화한다고 ,,,,,이따 전화한다고 해놓고는 쌩~~!!
그날 같이 놀았던 제 친구가 전화해서 물어보니까..."파트너니까 갔죠~" 이랬대요...ㅜㅜ
너무 충격이였어여....난 진심이였는데........
친구는 잊으라고...그런애 한테 맘주지 말고 잊으라고 다른사람 소개도 해주고..그랬는데....다른사람은 눈에 안들어와요~~~
그래서...저도 한동안 연락을 안했죠..근데도 자꾸 생각이 나는거에요..정말 이상형이거든요
솔직히 직업이 좀 걸리긴 하지만....전 제가 좋으면 그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그러다 한달쯤 지나서 문자를 잘못보낸거처럼 해서 통화를 하게됐어여.ㅎㅎㅎㅎ
근데....또..너무 다정하게 통화하는거에요...남들이 들으면 연인사인줄 알정도로...
왜 연락이 없었냐고 하니깐 ...첨부터 통화를 계속 안해서 뻘쭘해서 그런거라고...하대요.
그래서 이제부터 연락자주 하고 문자 씹기 없기루 하고 끊었어여
그리고 일주일후에 문자를 보냈었는데 씹히고...어제도 문자 보냈는데 또 씹혔네요..ㅡㅡ;;
저도 이런제가 싫어요....분명 나한테 관심없다는 표현인데....왜 난 바보같이 이러는지..
아직도 그날 다정하게 굴었던 그애얼굴과 다정하게 통화했던 그애 목소리가 들리고..
아..미치겠네요..
정말..장사속으로 한번더 오게하려고 그랬던걸까요??
아무래도 그런거 같긴 한데....전 믿을수가 없네요.....믿고싶지 않구요..
진짜 제 친구 말대로 그런데서 일하는애들한테 진심은 없는건지....제가 바보같은 건지...
다른사람한테 이런얘기하면 다들 미친년이라고 욕할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