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 무명씨의 가슴앓이라.. 맨날 읽기만하다가 쓰려고하니 무슨말부터 꺼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야기가 길게될꺼같군요 , 누구나가그렇듯이 .. 첫사랑 참 멋잇습니다,그 첫사랑 저도 해봤지요 ,많이 아픔니다. 지금생각하면 후회되지만 .. 제가 많이 좋아했어요, 하지만 그사람도 좋아하는사람이 있었죠,나 > 그사람 > 내베프 > 그사람친구♡여자친구이런관계라고나할까 ...포기했습니다. 잊진못해도 ,전 학원에 다니고잇었어요, 중2때였으니 ..그사람 저랑 같은학원에 등록하더군요 ,학원엔 제친구도 같이 다니고있었죠,그사람도 학원에 다닌 얼마후,저한테 사귀자고 하더군요.전 그사람 좋아했고..당연히 OK했죠 ! 그분 오빠입니다. 저보다 1살많은 ..1~2주 사귀었습니다.사귄지 몇일후에 저한테 제 친구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군요.왜냐 햇더니 저에대해서 좀 물어볼라고 그런다고 알려달래네요,아무의심없이 알려줬지요.근데 다른의도로 연락하더라요. 만나쟈느니 밥사준다 나오라느니..저한텐 그런소리 한번도안했습니다. 사귀면서 손한번 안잡아주던 사람입니다. 저 워낙이 내성적이라 대놓고 따지지도 못했습니다.그러고 1주일정도 후에 저한테"너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라고 문자오더군요 -하하하~알앗다 햇습니다. 대략 제친구랑 므흣한 관계인거같아서리 ..제가 많이 사랑해도 제친구가 사랑하면 포기하는 바보같은 인간입니다 저, 헤어지고나서 1달정도후 .. 저희반 친구가"너 예전에 사겼던 남자친구한테 마이좀 받아야되는데 받아주라"라고하더군요..-_-친한친군데도 싫다했습니다.근데 시간이없어서그러니 받아달라고 부탁하더군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집앞으로가서"마이가지고 놀이터로 나와라 - "라고 했더니 아파서 못나간다하더군요 .. ㅡㅡ그래서 문앞까지갓습니다. 그사람은 거실에 누워잇엇고 그 현관문 바로옆에 방이 잇엇는데그바에 잇다고 가지고가라네요 .. ㅡㅡ얼굴도보기싫엇습니다. 그래서 방가서 마이찾앗는데없습니다 .. ㅡㅡ없다햇습니다.......그러더니 방 들어와서 문닫더니 키스하더군요ㅡㅡ어처구니야 뒷꼴아 악!!!!!!놀라고 어이없어서 눈땡!!!그랗게 뜨고잇엇습니다.그사람 저 키스 한번도 안해본거 압니다.키스하더니 저한테 이러더라요 .. ㅡㅡ"첫키스지? 눈뜨고하네~"이게 할소립니까 .. ㅡㅡ참앗습니다.이제 눞혀놓고 별에별짓을 다하더군요,그인간 속옷까지 벗엇습니다. 제 속옷도 벗깁니다.싫다고 소리질럿습니다.그때 갑자기 전화오더라요그사람 전화받으러갈때 부랴부랴 옷입고 뛰쳐나와서 울엇습니다.저 병신이라고 자책했습니다. 그런짓 당할때 아무말못하고 잇던거후회합니다. 제 성격 너무원망햇습니다. 그러고 집에가서 컴터 켯더니 쪽지오더군요"어때 좋았어?애들한테 말은 안할께. 솔직히 좋앗잖아~"라고 오더라요 .........참.............저런사람을 제가 좋아했습니다.무지 한심합니다저. 저한테 착한모습보여주던 그사람 아닙니다.그후로 남자집 절대 안갔습니다.남자도 안사겼습니다. 그리고 작년초에 남자친구 생겼죠겁나게 멀리사는 제 남자친구 저때문에 저희동네에서일했습니다. 그거 미안해서 기다려주니라맨날 겜방가있었죠. 막상 가있을데도 없고 하니..그건물에 겜방이 2개가 잇습니다.4층에 하나 6층에하나..제 남자친구 저 델러 겜방와서 계산해주고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엘리베이터안에 그사람 잇더라요 .. 언젠가 만나면 당당하게만날꺼다, 라고 했던 전데 ..만나니까 이거 오바아니고 정말 숨이 턱 막히고 움직이지도 못하겠더라구요.그 남자옆에 친구들도 잇엇는데 저 아는 선배들이엇죠.선배들이 저한테 고개로 인사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인사했죠.그러고 남자친구랑 있는데 이상했나봐요,"너 왜그래?어디아파?"라고 했는데 대답 못햇습니다.입이 안열립니다.1층에서 문열리고 나와서 벽에 기대잇엇습니다.그사람 아무렇지도 않나봐요 당당하게 나가더군요,저 그사람보면서 눈물날뻔햇습니다. 어쩜 저리 뻔뻔할까요,남자친구 난리나씁니다. 말했쬬저인간이 내가말한 그인간이라고 ..제 남자친구 그사람잡을라고 뛰어가는거 겨우말렸습니다.화내더라요 저한테..바보같이 왜그러고있냐고, 바로 말을 해야하는거 아니냐고왜 혼자 그러냐고 ..그말듣고 참고있던눈물 쏟았어요 . 그랫더니 안아주더라요 .. 그사람한테 한가지 고마운건있네요 , 성격 바뀌게해준거 ...남자친구랑은 아직까지 잘 사귀고있어요 .. 잊을라 해도 잊을수 없는게 첫사랑이라더니,그말 맞는거 같습니다. 전 아니라고 부정햇는데그 일이후에 그런거 같아요.다신 마주치기 싫은데다음에 만나면정말 당당하고싶은데 ..그게 될까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5년동안 가슴앓이하고있던 제 첫사랑 이야기였습니다.
우연히 마주친 첫사랑...ㅡㅡ
하하 -
무명씨의 가슴앓이라..
맨날 읽기만하다가 쓰려고하니
무슨말부터 꺼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야기가 길게될꺼같군요 ,
누구나가그렇듯이 .. 첫사랑 참 멋잇습니다,
그 첫사랑 저도 해봤지요 ,
많이 아픔니다. 지금생각하면 후회되지만 ..
제가 많이 좋아했어요, 하지만 그사람도 좋아하는사람이 있었죠,
나 > 그사람 > 내베프 > 그사람친구♡여자친구
이런관계라고나할까 ...
포기했습니다. 잊진못해도 ,
전 학원에 다니고잇었어요, 중2때였으니 ..
그사람 저랑 같은학원에 등록하더군요 ,
학원엔 제친구도 같이 다니고있었죠,
그사람도 학원에 다닌 얼마후,저한테 사귀자고 하더군요.
전 그사람 좋아했고..당연히 OK했죠 !
그분 오빠입니다. 저보다 1살많은 ..
1~2주 사귀었습니다.
사귄지 몇일후에 저한테 제 친구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왜냐 햇더니 저에대해서 좀 물어볼라고 그런다고 알려달래네요,
아무의심없이 알려줬지요.
근데 다른의도로 연락하더라요. 만나쟈느니 밥사준다 나오라느니..
저한텐 그런소리 한번도안했습니다. 사귀면서 손한번 안잡아주던 사람입니다.
저 워낙이 내성적이라 대놓고 따지지도 못했습니다.
그러고 1주일정도 후에 저한테
"너가 먼저 헤어지자고 해"라고 문자오더군요 -
하하하~알앗다 햇습니다. 대략 제친구랑 므흣한 관계인거같아서리 ..
제가 많이 사랑해도 제친구가 사랑하면 포기하는 바보같은 인간입니다 저,
헤어지고나서 1달정도후 .. 저희반 친구가
"너 예전에 사겼던 남자친구한테 마이좀 받아야되는데 받아주라"라고
하더군요..-_-친한친군데도 싫다했습니다.
근데 시간이없어서그러니 받아달라고 부탁하더군요 ..
그래서 어쩔수없이 집앞으로가서
"마이가지고 놀이터로 나와라 - "라고 했더니 아파서 못나간다하더군요 .. ㅡㅡ
그래서 문앞까지갓습니다.
그사람은 거실에 누워잇엇고 그 현관문 바로옆에 방이 잇엇는데
그바에 잇다고 가지고가라네요 .. ㅡㅡ
얼굴도보기싫엇습니다. 그래서 방가서 마이찾앗는데
없습니다 .. ㅡㅡ
없다햇습니다.......그러더니 방 들어와서 문닫더니 키스하더군요
ㅡㅡ어처구니야 뒷꼴아 악!!!!!!
놀라고 어이없어서 눈땡!!!그랗게 뜨고잇엇습니다.
그사람 저 키스 한번도 안해본거 압니다.
키스하더니 저한테 이러더라요 .. ㅡㅡ
"첫키스지? 눈뜨고하네~"
이게 할소립니까 .. ㅡㅡ
참앗습니다.
이제 눞혀놓고 별에별짓을 다하더군요,
그인간 속옷까지 벗엇습니다. 제 속옷도 벗깁니다.
싫다고 소리질럿습니다.
그때 갑자기 전화오더라요
그사람 전화받으러갈때 부랴부랴 옷입고 뛰쳐나와서 울엇습니다.
저 병신이라고 자책했습니다. 그런짓 당할때 아무말못하고 잇던거
후회합니다. 제 성격 너무원망햇습니다.
그러고 집에가서 컴터 켯더니 쪽지오더군요
"어때 좋았어?애들한테 말은 안할께. 솔직히 좋앗잖아~"
라고 오더라요 .........
참.............
저런사람을 제가 좋아했습니다.
무지 한심합니다저. 저한테 착한모습보여주던 그사람 아닙니다.
그후로 남자집 절대 안갔습니다.
남자도 안사겼습니다.
그리고 작년초에 남자친구 생겼죠
겁나게 멀리사는 제 남자친구 저때문에 저희동네에서
일했습니다. 그거 미안해서 기다려주니라
맨날 겜방가있었죠. 막상 가있을데도 없고 하니..
그건물에 겜방이 2개가 잇습니다.
4층에 하나 6층에하나..
제 남자친구 저 델러 겜방와서 계산해주고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엘리베이터안에 그사람 잇더라요 ..
언젠가 만나면 당당하게만날꺼다, 라고 했던 전데 ..
만나니까 이거 오바아니고 정말 숨이 턱 막히고 움직이지도 못하겠더라구요.
그 남자옆에 친구들도 잇엇는데 저 아는 선배들이엇죠.
선배들이 저한테 고개로 인사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인사했죠.
그러고 남자친구랑 있는데 이상했나봐요,
"너 왜그래?어디아파?"라고 했는데 대답 못햇습니다.
입이 안열립니다.
1층에서 문열리고 나와서 벽에 기대잇엇습니다.
그사람 아무렇지도 않나봐요 당당하게 나가더군요,
저 그사람보면서 눈물날뻔햇습니다. 어쩜 저리 뻔뻔할까요,
남자친구 난리나씁니다. 말했쬬
저인간이 내가말한 그인간이라고 ..
제 남자친구 그사람잡을라고 뛰어가는거 겨우말렸습니다.
화내더라요 저한테..
바보같이 왜그러고있냐고, 바로 말을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왜 혼자 그러냐고 ..
그말듣고 참고있던눈물 쏟았어요 . 그랫더니 안아주더라요 ..
그사람한테 한가지 고마운건있네요 ,
성격 바뀌게해준거 ...
남자친구랑은 아직까지 잘 사귀고있어요 ..
잊을라 해도 잊을수 없는게 첫사랑이라더니,
그말 맞는거 같습니다. 전 아니라고 부정햇는데
그 일이후에 그런거 같아요.
다신 마주치기 싫은데
다음에 만나면정말 당당하고싶은데 ..
그게 될까요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년동안 가슴앓이하고있던 제 첫사랑 이야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