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를 보고 나서....

참이슬200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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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도착한 시간에 딱 맞게 상영하길래 별 생각없이 보게 된 영화입니다.

그런데 별 생각없이 보게 됐다란 제 생각이 후회 될 정도의 영화였습니다.

보호감호란 억울한 법으로 인해 말도 안되는 형기로 교도서에 쓰레기 취급을 받고

갖힌 그들의 피 맺힌 절규...

끝을 알면서도 끝까지 자기들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몸부림에서 눈물이 났습니다.

왜 이런 영화를 cgv에선 조기종영을 하려고 했는지.....

실망을 느낄 수 없는 영화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