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오해....(리풀이요....)

오규혀2006.01.25
조회330

저번주 토욜이였습니다...엄청난 오해....(리풀이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다..(저희 회사는 토욜도 정상 근무 입니다.. 젠장..)

"퇴근하면 뭐하지?" 라는 생각에 고민에 빠졌죠..

막상 할일이 없는터라.. 바로 친구한테 전활 했죠,..

(그러니 저번주가 토욜일 사건일이였으니 저저번주가 되겠음...)

저번주에도 영활 같이 봤는데.. 이번주도 함께 영활 보자하려고....ㅋㅋ

(여기서 A:를 저라고 하겠습니다. 그리고 B:를 칭구(여자)라고 하겠습니다)

A : 야~~ 너 지금 회사냐?

B : 응~!! 지금 회산데.. 왜?

A : 그럼 몇시정도에 끝나삼???엄청난 오해....(리풀이요....)

B : 아마 12시정도에 왱??엄청난 오해....(리풀이요....)

A : 그럼 내가 영화 보여줄테니.. 저번주에 왔던 그 장소로 와라~~ 웅??

     밥도 사줄께..엄청난 오해....(리풀이요....)

B : 이따 상황 봐서..엄청난 오해....(리풀이요....)

A : 우띠 너 안오면.. 알쥐? 너 뒤진다...엄청난 오해....(리풀이요....)

B : 될수 있음.. 갈께..엄청난 오해....(리풀이요....)헤헤헤헤


이런식으로 해서.. 겨우 만나자는 약속을 받고.. 약속시간 정해놓고.. 만나기로 했다..

B친구랑 겨우(1시간동안 기다렸음.. 젠장 왤케 회사 빨리 끝났냠..후미얌...)만났다..

제가 일찍 끝나서 기다렸는데.. 친구가 괜시리 미안해 하더이다..ㅋㅋ

B : 미안 A야 죽을죄를 지었다..

A : 응 잘 알았음 죽어..음햐햐햐

이런식으로 해서.. 친구와 영화를 보러 메가넥스로 갔죠..

시간적 여유가 있기에.. 영화 메표소 옆... 오락실에 들갔습니다....

친구가 노래불러 달라고 졸라데는 바람에..ㅋㅋㅋ

그래도.. 전에.. 끼가 있던 터라.. ㅋㅋㅋㅋ 친구에게 즐기차게 불러줬죠...(첨 불러본 노래 세.글.자)

일케 절케 해서 노랠 불러 주고 나서.. 제가 좋아하는 철근4를 한판 하고 영활 봤죠

영화 제목은  투사부일체..

이래저래 영활 보고..나서..

함께.. 저희 집 근처로 갔죠...

집 근처에서.. 삼겹살과.. 아주 친근하게 느낀.. 이슬양과 함께.. 저흰..서로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줄기차게 이야기 하며.. 시간을 때웠죠...ㅋㅋㅋㅋ엄청난 오해....(리풀이요....)아거 취해라..

이래저래.. 친구B양이 계산을 해버리고.. 저희 집으로 갔죠..

(원래는 저희집은 광준데.. 회살 다닌다고해서.. 지금 안산에 머물러 있죠..).

집엘 가보니.. 휑~~ 하더이다... 할머니께선.. 별장에 놀러를 가셨기 때문에.. 안계시공

작은 누님께선.. 보딩을 하로 가서 아무도 없더이다..ㅎㅎ;; 쒯 아무도 없다..ㅇ0ㅇ;;

이러쿵 저러쿵 친구랑 영활 보기위해.. 작은누나 방으로 갔습니다(작은누나 방에 컴터가 있어서리..)

친구는 작은누나와 원체 친하기 땜에 아무 꺼리낌 없이 작은누나 침대에서 자고..

전... 바닥에 누워 영활 보다.. 춥길래.. 이부라리 가져와 누웠죠...

그냥 그대로 컴퓨터 켜놓은 상태에서 잤죠...ㅡㅡ;;엄청난 오해....(리풀이요....)

한참~~ 잠을 자고 있는데.. 쿵쿵쿵 규현아 문열어~~~...

친구 잠결에 놀란 나머지 할머니 방으로 후다닥~~~!!!!엄청난 오해....(리풀이요....)

저두 일나서 시계를 보고 누굴까 하고 나갔죠.. 다름 아닌 작은누나 보딩옷을 입고

문열어 달라며.. 현관문(저희집 주택입니다..)을 아주~~ 사정없이.. 때리더군요..ㅋㅋㅋ

밖이 춥긴 춥더군요...ㅎㅎ;;

작은누나 들오더니.. 자기 방으로 쉥~~~!!!!

침대에 누우려고 하다가.. 이런 쒯...

다름아닌.. P..............ㅡㅡ;;;

C : (여기서 작은누나를 C로 표현하겠슴..)누구 있지.. 엄청난 오해....(리풀이요....)

A : 응 내 친구 B왔는데.... 작은누나도 잘 알잖아..(그때까지만 해도.. 전 몰랐죠.. 그 P....ㅡㅡ;;)

C : 너희들 뭐했어...

A : 그냥 잤는데...

C : 헉엄청난 오해....(리풀이요....) 이런 현상수배범 같이 생긴 쉐리야..

     너.. 너..희들... (더더욱 오해를 한거죠...엄청난 오해....(리풀이요....))

A : 아띠~~ 뭔말이야... 헉~!!엄청난 오해....(리풀이요....) 왠 P~~!

C : (큰소리로)너희들 뭐했어? 이것들이..

A : 아니라니깐...왜 그래... B들으니깐.. 조용히좀 말해.. 아이띠~~

     (난 극구 부인했죠..)

이래저래 작은누나와 조용한 싸움이 났죠.... 누난 결국 피곤하다며.. 침대보를 걷어 버리고

잔다며 침대에 벌러덩 누웠드랬죠.. 짜증 이빠십니다..ㅡㅡ^엄청난 오해....(리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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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이 받은 저는 밖에 나가서 담배 한대 피우다 B양이 생각이 나는겁니다..

얼른 담배를 끄고 할머니 방으로 들어 갔죠...

쪼그리고 앉아서 졸고 있는 B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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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래 쫄래 옆에 앉아서 이랬죠..

A : 쓰파~~!! 너 마법이냐?엄청난 오해....(리풀이요....)

B : (제 뒤통수를 후려 갈귀며)퍼~~억~~!!  이~~쒸~~ 근다 어쩔래..엄청난 오해....(리풀이요....)

A : 젠장....엄청난 오해....(리풀이요....) 누나가 오핼 했담 말야... 너 어케 할꺼야..엄청난 오해....(리풀이요....)

B : (아직까지 숫처녀인지라...(아마도)아무말 없이 묵묵 무답이였다..).......엄청난 오해....(리풀이요....)

A : 어떻게 할꺼냐고.. 아 미치겠네..

B : 너가 알아서 말 잘해라....

이러더니.. 옷 갈아입고...(작은 누님의 집안 평상복을 입고 있었음..)토꼈다...

A : 아~~씨파... 젠장.. 난 어쩌라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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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뒤로 난 작은누나와.. 쌩~!! 까는중이다...

 

서로 아무말 없이...그렇게 보내는 중이다...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