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슴다섯에 4살짜리 아이가 있고 군대 막 제대한 남편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어요.. 처음부터 결혼이 이렇게 순조로웠던건 아니예요..아기갖고 결혼한지라 모든것이 그랬겠죠.. 아기낳고 3개월이 지나 제나이 슴두살때 남편은 군입대를 해야했어요.. 저에겐 슬퍼할 겨룰조차 없이 남편을 군대 보내놓고 신혼 살림과 아이를 열심히 키워야했죠.. 그리고 남편이 작년 9월에 군제대를 했습니다.그리고 제대한지 3개월이 지났을까요.. 오빠랑 신혼생활을 달콤하다고 느끼기가 무섭게 우리 부부는 쓴맛을 봐야했구요.. 슬슬 결혼이라는 행복과 그당시 3살베기 아이의 재롱을 느끼고 있어야 할때 왜그리도 싸움이 잦은지..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빠가 퇴근하면 아이랑 놀아준다거나 살갑게 이야기를 해준다거나 이렇지를 못해요.. 바로 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컴터 책상앞에 앉아있구요.. 오빠같은 경우는 제가 아이 장난감이니 모니 너브러져있게 해놨다고 그것이 불만이 있었구요..그걸로 많이 안 맞았던것 같아요. 2년동안 오빠없이 혼자 아이 잘 키워준게 고마워서라도 잘해줘야 하는게 아닌가요?ㅠ_ㅠ정말 속상하고 화도나고 혼자있으면 막울게되요.. 정말 마음이 아프고 힘드네요..신혼때는 원래 달콤해야하는데... 우리부부에겐 큰아이가 있어서 그런걸까요?싸울땐 10년산 부부같아서 많이 힘들때가 있어요. 이러다가 우울증까지 오지않을지..걱정까지되요.. 글구 제가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오빠는 살림만하라구 하구요.. 아이도 4살이면 이제 유치원 보낼때도 됐구..저도 그간 아이만보고 살림을 했으니까 저 혼자 자립해야 되지않나 싶어요.. 맞벌이하면 나쁠것도없고..이런남편 어찌해야하나요.ㅠㅠ 흑 힘들어서 "톡"해보네요...
결혼하고 군대간 남편을 기다렸더니..
제나이 슴다섯에 4살짜리 아이가 있고 군대 막 제대한 남편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어요.. 처음부터 결혼이 이렇게
순조로웠던건 아니예요..아기갖고 결혼한지라 모든것이 그랬겠죠..
아기낳고 3개월이 지나 제나이 슴두살때 남편은 군입대를
해야했어요.. 저에겐 슬퍼할 겨룰조차 없이 남편을 군대 보내놓고
신혼 살림과 아이를 열심히 키워야했죠.. 그리고 남편이 작년 9월에
군제대를 했습니다.그리고 제대한지 3개월이 지났을까요..
오빠랑 신혼생활을 달콤하다고 느끼기가 무섭게 우리 부부는
쓴맛을 봐야했구요.. 슬슬 결혼이라는 행복과 그당시 3살베기 아이의
재롱을 느끼고 있어야 할때 왜그리도 싸움이 잦은지..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오빠가 퇴근하면 아이랑 놀아준다거나 살갑게 이야기를 해준다거나
이렇지를 못해요.. 바로 오자마자 씻지도 않고 컴터 책상앞에
앉아있구요.. 오빠같은 경우는 제가 아이 장난감이니 모니 너브러져있게
해놨다고 그것이 불만이 있었구요..그걸로 많이 안 맞았던것 같아요.
2년동안 오빠없이 혼자 아이 잘 키워준게 고마워서라도 잘해줘야 하는게
아닌가요?ㅠ_ㅠ정말 속상하고 화도나고 혼자있으면 막울게되요..
정말 마음이 아프고 힘드네요..신혼때는 원래 달콤해야하는데...
우리부부에겐 큰아이가 있어서 그런걸까요?싸울땐 10년산 부부같아서
많이 힘들때가 있어요. 이러다가 우울증까지 오지않을지..걱정까지되요..
글구 제가 직장을 다니고 싶은데 오빠는 살림만하라구 하구요..
아이도 4살이면 이제 유치원 보낼때도 됐구..저도 그간 아이만보고
살림을 했으니까 저 혼자 자립해야 되지않나 싶어요..
맞벌이하면 나쁠것도없고..이런남편 어찌해야하나요.ㅠㅠ
흑 힘들어서 "톡"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