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디방 알바 할때 경험담

잇힝2006.01.26
조회3,693

제가 한 5개월 전쯤 디브디 방 알바를 했습니다

 

야간 알바였죠

 

대략 40퍼센트가 모텔대신해서 많이 옴니다ㅡ.ㅡ;;

 

한번은 두남녀가 술에 엄청 취해서 오더군요

 

그래서 손님한테 손님 약주 많이 하신거 같으신데

 

방에서 오바이트 하시면 청소비 3만원 주셔야된다고 했죠.

 

(이말은 한이유는 왠만해서는 오바이트를 안합니다 이말하면 술에

 

취해도 돈에 관련되거 그런가 ㅡ.ㅡ;; 토는 않하더군요.

 

토하면 돈받죠.. 시내 쪽이라 바쁜데 청소 까지 할라면 짱나죠

 

액수는 보야지고 돈없을꺼 같으면 3만에서 5만까지 ㅎㅎㅎ)

 

하여튼 방안내를 해주고 저는 일을 계속 했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10분이 넘도록 않나오더군요 ㅡ.ㅡ;

 

자나?? 으이구 하면서 문을 주먹으로 쿵쿵 노크 했습니다

 

안에서는 어떤 상황인줄 모르기때문에

 

어느정도는 크게 해줘야 하죠;;

 

세번을 두드렸느데 조용하더군요

 

할수없이 문을열고 불을켜보니 왠걸;;

 

(남녀가 보통 디브디방에서 관계를 하면

 

쇼파가 갈라짐니다;; 자세도 불편하죠;;)

 

쇼파갈라진 바닥에서 욘나 옷다벗고 뻘짓을 하더군요

 

워낙 취해서 그런지 제가 들어온지도 몰르고;;

 

헥헥 거리더군요.

 

저 뽕 맞은 사람들인줄 알았어요;;

 

그냥 불끄고 나와서 조용히 기달렸습니다.

 

30분이 지나도 안나오더군요;;

 

거기 딥디방에는 카운터 쪽에 감시 카메라가 있어요

 

사장님이 보시고 손님 안뺀거 알면 ㅡ.ㅡ;; 욕먹죠

 

어쩔수 없이 다시 들어갔더니

 

둘다 옷다 벗은체로 바닥에 자더군요 ㅡ.ㅡ;;

 

결국은 남자분 깨워서 말했죠 영화 상형 끝난지 오래라고 손님 받아야 하니

 

나가 달라고 그렇게 해서 그손님은 보냈습니다

 

제2의 스토리

 

하루는 사장님하고 교대시간인데 손님들이 꽤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ㅡ.ㅡ;; 여성분의 신음 소리가 으응;;아아;;

 

막들리더군요 ㅡ.ㅡ;; 그래서 뭐야라고 수근덕거렸더니 문이 쾅하고 닫히면서

 

조용해지더군요... 에휴;;

 

사장님 교대 하고 나서 한커플이 영화 반도 않끝났는데 나가더군요 ㅡ.ㅡ;;

 

프로덱터(상영기) 이거 영화 끝나면 즉시 꺼죠야 합니다

 

이게 소모품 부품이 있는데 꽤 비싸거든요...

 

그래서 끌라고 갔더니 문이 다닫혀져 있더군요;;

 

영화는 다틀어져 있지;;

 

어디서 나온지는 모르겟고 ㅡ.ㅡ;;

 

어쩔수없이 창문으로 힐끔힐끔 확인했습니다

 

살짝보면 발이 보이거든요

 

그렇게 확인중에;; 손님이 갑자기 일어스더니 저랑 눈이 맞은겁니다

 

완전 변태 쳐다보듯이 보더군요 ㅡ.ㅡ;;

 

결국은 끄고 너무 지치고 밥먹을 때가 되서

 

밥먹는 곳으로 갔습니다

 

구석인데 좀 어둡습니다

 

처음에는 무서웠는데

 

이제는 뭐 그냥 아무것도 아니였죠 밥을 먹는데

 

방쪽에서 쿵쿵쿵쿵 소리가 들리더군요 ㅡ.ㅡ;;

 

이날 하루는 이렇게 갔습니다

 

제3스토리

 

이건 제가 실수 한건데';;

 

제가 디브디방 알바전에 호프집에서 알바 했습니다

 

3달 밤일하니 잠도 뒤처기고 결국 늦잠을 잤습니다

 

부랴부랴 씻고 가게가서 사장님이랑 교대하고

 

않아서 커피 한잔 먹는데 커플손님이 오더군요

 

정신 없는 상황이라 어리버리 하면서 방안내 해주고 문닫으면서

 

말을 했습니다

 

저: 맛있게 드세요 ^ ^ (웃으면서)

 

쿵 문닫으면서 아차 했습니다 ㅡ.ㅡ;;

 

원래는 재미있게 보세요인데

 

호프집알바를 오래하다보니 ㅡ.ㅡ;;

 

간만에 맨트가 터진거죠 ㅡ.ㅡ;;

 

큰소리로 말햇는데 다행이 나와서 따지지는 않더군요

 

그손님 보내고 또 커플이 들어 왔습니다

 

영화가 끝났는데 않나오는겁니다 ㅡ.ㅡ;;

 

설마 또 뽕?

 

하면서 보통보다 크게 노크를 했죠

 

여자 : (깜짝놀라며)누구세요?

 

저 : '또 한판 했나보구만'ㅡ.ㅡ;;

       영화 상영 끝났습니다 손님.

 

여자: 곧 나갈깨요...

 

저:제발 깨끗히만 써라(독백부분)

 

여자분이 나오더군요 근데 남자분은 안나오는거에요 ㅡ.ㅡ;

 

담배 한데 태우면 나오겟지 하면서

 

담배를 한대 태우고 들어왔는데도 안나오더군요

 

어절수없이 방에 들어가보니 ㅡ..ㅡ;;;;;

 

남자분 팬티를 벗은채로 잠자더군요 반정도 서야지고 ㅡ.ㅡ;;

 

목욕탕도 아니고 그냥 뚝뚝 쳐서 깨웠습니다 (뭐이제는 이정도 쯤이야 ㅡ ㅡ v)

 

2년 동안 알바 이것저것 많이 해봤지만

 

참 황당한 일이 많았던거 같아요 더있지만 반응 좋으면 더 쓰도록 하겟습니다 ㅡ.ㅡ

 

좋은 하루 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