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시부모님에 대해 많이 걱정하고 고민했던 사람이구요 댓글 보고 많은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하구요.... 다른 문제도 있어서 들고 나왔습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남자분의 나이 구정 지나면 36이 됩니다 전 30이구요 여자 나이 서른이면 많은 나이일수도 있고 아직은 괜찮아 할 나이일 수도 있습니다 저희 엄마 그 사람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나선 무조건 반대이십니다 조건 때문이지요... 제 나이도 있어서 이것저것 고를수도 없는 입장이지만 엄마의 조건이라고 말하는 한 가지만이라도 좋은 것이 없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 남자 나이도 많을뿐더러 시립합창단에서 연주하고 레슨 몇 군대 들어오면 한달에 120만원 정도 법니다 또 교회에서 지휘를 하고 있으니까 이것저것 합해서 그정도죠 살고 있는 집은 주택인데 밑에는 상가가 4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가까이 가보지 못해서 말만 들었을뿐입니다 그리고 시어머니 계시고..... 위에 형님 딴 지방에서 사시구...... 조건은 이 정도입니다.. 저 결혼하고 나서도 남편 돈벌어다주는 걸로 살고 싶지가 않은 사람이라 같이 맞벌이하며 살 생각이라 남자가 돈 작게(?) 번다고 생각 안해서 괜찮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말하는 게 나이도 많을뿐더러 시어머니를 모셔야할 판이라 무조건 반대이신 겁니다 나이가 많아서 결혼하면 아이 낳고 아이 낳음 초등학교 갈 땐 남자나이 40살이 넘는데 그거 어떻게 받아드릴꺼냐 하고... (사실 저희 엄마와 아버지 나이차가 많이 나서 별로 안 좋아하십니다..) 시어머니와 함께 살면 칠칠한 네가 잘할 수 있겠느냐 라는 겁니다 그래서 좀 더 기다려보았다가 나이가 나랑 비슷한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이랑 해라... 이러십니다... 그러면 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암말도 못하고 속으로 삭히며 힘들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 말들을 하게 되면 오빤 내가 뭐 어때서? (어느정도 자신이 잘난 사람으로 이때껏 살고 있습니다) 너 조건 보고 결혼하는 사람이냐? 조건이 나쁘면 나랑 헤어지겠네 하며 화를 냅니다.. 그러니 속으로 삭혀야지요... 삭히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이 그러니까 좀 우울하더군요.. 조금만 더 보듬어줄 수 있으면 좋을텐데..... 하구요 그러며 엄마의 말을 조금만 더 들어볼까 하는 이상한 생각도 드는데요...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네요 왔다갔다 합니다... 도와주세요
힘드네요 갈쳐주세요
그 전에 시부모님에 대해 많이 걱정하고 고민했던 사람이구요
댓글 보고 많은 용기와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하구요....
다른 문제도 있어서 들고 나왔습니다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남자분의 나이 구정 지나면 36이 됩니다
전 30이구요 여자 나이 서른이면 많은 나이일수도 있고 아직은 괜찮아 할 나이일 수도 있습니다
저희 엄마 그 사람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나선 무조건 반대이십니다
조건 때문이지요...
제 나이도 있어서 이것저것 고를수도 없는 입장이지만
엄마의 조건이라고 말하는 한 가지만이라도 좋은 것이 없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그 남자 나이도 많을뿐더러 시립합창단에서 연주하고 레슨 몇 군대 들어오면
한달에 120만원 정도 법니다 또 교회에서 지휘를 하고 있으니까 이것저것 합해서 그정도죠
살고 있는 집은 주택인데 밑에는 상가가 4개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직 가까이 가보지 못해서 말만 들었을뿐입니다
그리고 시어머니 계시고..... 위에 형님 딴 지방에서 사시구......
조건은 이 정도입니다..
저 결혼하고 나서도 남편 돈벌어다주는 걸로 살고 싶지가 않은 사람이라
같이 맞벌이하며 살 생각이라 남자가 돈 작게(?) 번다고 생각 안해서 괜찮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말하는 게 나이도 많을뿐더러 시어머니를 모셔야할 판이라
무조건 반대이신 겁니다
나이가 많아서 결혼하면 아이 낳고 아이 낳음 초등학교 갈 땐 남자나이 40살이 넘는데
그거 어떻게 받아드릴꺼냐 하고...
(사실 저희 엄마와 아버지 나이차가 많이 나서 별로 안 좋아하십니다..)
시어머니와 함께 살면 칠칠한 네가 잘할 수 있겠느냐 라는 겁니다
그래서 좀 더 기다려보았다가 나이가 나랑 비슷한 사람이 나타나면
그 사람이랑 해라... 이러십니다...
그러면 전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암말도 못하고
속으로 삭히며 힘들게 스트레스 받아가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 말들을 하게 되면 오빤 내가 뭐 어때서?
(어느정도 자신이 잘난 사람으로 이때껏 살고 있습니다)
너 조건 보고 결혼하는 사람이냐? 조건이 나쁘면 나랑 헤어지겠네 하며 화를 냅니다..
그러니 속으로 삭혀야지요...
삭히면서도 사랑하는 사람이 그러니까 좀 우울하더군요..
조금만 더 보듬어줄 수 있으면 좋을텐데..... 하구요
그러며 엄마의 말을 조금만 더 들어볼까 하는 이상한 생각도 드는데요...
어떻게 해야좋을지 모르겠네요
왔다갔다 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