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무서워요~

바보같은남자2006.01.26
조회10,460

안녕하세요.저는 지금 캐나다에서 이민생활을 하구 있는 결혼 남 입니다. 혹 마춤법이 틀리더라두

눈감아주세요.

전 지금 31살 이구요 와이프는 30살입니다. 전 16살때 캐나다에 이민와서 거의 여기사람이나 다름 없죠. 와이프는 제가 22살때 만나서 3년 연애하구 25때 결혼 했습니다.

16살때 형편이 안좋아서 캐나다오자마자 닦치는 대로 잠도 안자구 돈을 벌었어요.

부모님두 함께 고생했죠. 그래서 그런지 빨리 기반이 잡히더라구요. 그러구 나서 학교 다시 들어가서

공부도 끝냈구 좋은 직장 잡아서 돈두 많이 벌었습니다. 한마디로 부모님과 결혼전 생활은 순탄 대로 였습니다. 참고로 전 살면서 말썽은 좀 피웠어도 부모님 말씀 한번도 거역한적두 없구 저랑 비밀없이

어떤 대화도 나눌수 있는 그런 친구같은 분들이었어요 부모님들은.

정말 부모님 사랑합니다 그래서 지금 너무 죄송하구요. 어떻게 이불효를 용서 받을수 있을지.

한여자가 한 가족의 운명? 아님 한여자때문에 내가? 이렇게 바꾸워 놓을줄 정말 몰랐습니다.

 

 와이프 (그녀)와 만났을때 친구처럼 지내다 그러다 정이 들구 그러다 3년 연애 끝에 결혼을 하기로 했죠. 그땐 그녀의 톡톡쏘는 그리구 가끔 욕두 할줄아는 그녀가 맘에 들었어요. 이것이 삶의 가장 큰문제가 될줄 정말 몰랐어요. 그리구 사랑을 가꾸고 배풀다보면 그녀두 날 이해해주고 나의 모든것을 사랑해 주리라 믿고 그렇게 살았는데 결국 전 실패 했습니다. 실패하구 말았습니다. 7년의 댓가가 너무 쓰더군요. 결혼당시전 그때나이 25. 이미 제가 마련한집과 그리구 나이치곤 상당히 안정적이구 좋은 직장을 가지구 있었어요. 하지만 그런 위치가 위치인지라 8시에 출근해서 밤에 들어올때가 많았어요.

공사현장 매니져로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녀혼자 있을때가 많았죠. 정말 미안했습니다.

그녀를 외롭게 했으니까요. 자주 야근을 하던 저에게 그녀는 투정을 부리기 시작하더라구요 전 피곤했지만 그런 그녀가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저렇게 2년의 세월이 흘렀고 그녀의 투정 욕설 그리구 폭력 그녀의 그런것들이 절 지치게 했지만 저의 책임이라 생각하구 전 회사를 그만두고 그녀와 같이 시간을 보낼수있는 다른 직종을 생각하다 편의점을 시작하게 됬습니다. 처음 시작했을때 장사두 잘되구

돈두 잘 모우구 무엇보다 그녀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할수 있다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나 그것두 잠시뿐이더군요. 그녀는 또 가게생활이 너무 질린다며 투정을 부리기 시작하며 우울하다는 이유로 한국을 오가며 자신을 달래기 시작했습니다. 매번 한국에 나갈때마다 그녀가 쓰는돈은 말로 할수가 없어여. 물론 아깝지 않습니다 하지만 한국에 혼자가된 큰누님과 조카가 있는데 정말 어렵게 살아요.

제가 가끔 생활비 부처주곤 했는데 남좋은일 한다며 그렇게는 못살겠다는 말에 그때부턴 조심스러워 지도군요. 그러던 여자가 자기는 우울하다는 이유로 나갈때마다 보통사람들이 일이년 어렵게 모아야 하는 그런 액수를 할달만에 탕진하구 그런그녀가 원망스러웠지만 문제를 알면 해결할수있다는 집념으로 더 잘해주기로하구 사랑으로 감싸 주웠습니다. 그런던 어느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한국의 처가댁이 매우 안좋은 상황이라구..집장사하시는데 처지가매우어렵다더군요. 와이프는 매일

짜증부리기 시작하구 이혼하자며 위자료 (재산의반을 달라더군요) 그래두 이건 아니더군요 처가두 식군데 그래서 부모님과 상의 끝에 부모님집을 팔고 부모님을 저히가 모시기로하고 집판돈을

처가댁에 보내 드렸습니다.  그때당시 3억 5천 정말 아깝지 않았습니다. 한가족이잖아요.

그후 부모님과 생활은 시작됬구 전 너무 좋았어요 다 함께 사는게...

하지만 또다른 문제를 낳더군요. 와이프가 저의 부모님이 더럽구 싫타더군요. 냄새나구 구역질 나구

참고로 저히 부모님 정말 새련되셨거든요. 이제는 저히부모님한테 제네 저네들 합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요 정말 아파 어쩔땐 숨이 막혀요. 지금 따로 안살면 이혼 하제요 그리고 위자료 또 달래요.

편의점팔아서요. 요즘 저히어머님 알아 누우셨어요. 아버지가 설걷이 하세요 그녀는 살림두 하기 실답니다. 누굴 탓하겠습니까 답답한 절 원망해야줘.

한때 총망 받구 친구도 많던 전 어느새 어깨가 처진 그런 인생 나고자가 됬습니다.

이제 더 갈곳이 없는거 같아요. 그나마 결혼 생활7년동안 아이하나 못낳았어여. 임신만 되면 더 날카러워저서 한달두 안되 떨어지더군요. 주변사람들은 그나마 다행이라구 위로해주지만 한사람을 위해 10년 을 모든걸 바쳐서 살았는데. 시간이 너무 아까워여 정말....

 

지금 저의 처지는 이렇습니다 ...지금 이혼하구 편이점 팔아 와이프주면 전 상관없지만 저의 부모님

무슨죄가 있겠어요. 큰누님 조카한테두 정말 미안하구요. 부모님한테정말 미안합니다.

그렇다구 편의점 혼자 할수 없어여. 있어두 한게가 있답니다. 그렇다구 이상황 형편에 올 여자두 없겠구요. 정말로 꼬였습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정말 막막해요.

너무 답답해서 글올렸습니다 첨으로. 저에게 힘돼는 글 많이 올려주세여.

요즘 툭하면 구타하는 그녀가 정말 무섭습니다.....그걸보시구 들으시는 어머니는 피눈물을 흘리시겠죠....?

어머니 정말 죄송해요.이못난 아들을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