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권태기,,ㅠ 도와주세요,ㅠㅁㅠ

우울,,2006.01.26
조회1,239

 

저는 남자친랑 사귄지 10개월 좀 넘었구요,

학교 씨씨에요,

그거 참 이리저리 많이 걸리네요,ㅠ

오빠랑 저랑 6살 차이구요,,

ㅈㅓ번주까진 사이도 좋고 잘지냈는데,

이번주 들어서 갑자기 남자친구 그래요,,ㅠ

어제 만났는데 이런이야기 하더라구요

자기가 한동안 떨어져 지내자구 하면 어쩌겠냐구

제가 싫어져서 그런게 아니라 자기가 지금 너무

여유가 없어서 그렇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그랬죠, 저는 그런거 싫고 못믿겠다구

헤어지고 싶음 헤어지자고 하면 되지, 난 핑계거리로 밖에

안들린다고,

그리고 설사 잠시 헤어졌다 만난대도 둘이 다시 만나도

잠시 헤어졌던 시간동안의 갭은 둘이서 뭔짓을 해도 메꿀수 없다고,

난 그런거 싫다고 그랫죠, 또 남자친구가 아르바이트를 하거든요

근데 정말 직장처럼 너어무 열심히 해서요 -ㅅ-

머 일이 피곤해서 더 그런다 그러는데 그거 역시 전 핑계로 밖에 안들려요

일 한지 한두달도 아니고 6개월정도 됬거든요,

평소남자친구 성격이 질질끄는 스타일도 아니도

다혈질에 냉정할땐 냉정한 타입이거든요, 머 이런이야기하면

자기도 생각많이 해본거 같지만, 전 진짜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요

차라리 헤어지자고 하면 정리해 가면서 힘들어도 ,,

저도 아르바이트 하고있고, 요즘 아부지랑 사이도 안좋아 이리저리 힘든데

오빠야까지 이러니,,

정말 몸도 고단하고 맘도 고단하고,

어제밤까진 또 그래도 집에가서 연락 꼬박꼬박 하더니

오늘 연락이 없는거예요 그래서 전 그냥 귀찮게 안하려구 자기도

여유를 가지고 싶댓으니 일부러 연락 안했거든요,

그냥 자기도 생각할 시간을 가져야 할것같고,

또 만약 나랑 헤어지려는게 아닌 권태기라면 그 사이에

제생각이 나고 한다면 자기맘을 추스리겠죠

아님 헤어지던가요, 연락안하는 방법은 다시 돌아오는 좋은결과가 나거나

아님 정말 헤어지던지 두가지결말 밖엔 없을거 같네요,

저는 오빠랑 사귀면서 몇달전에 권태기 처럼 그랫었는데

전 또 그냥 괜찮아 지더라구요,

이젠 오빠차례인가봐요,ㅠ

오늘 연락이 계속 안오면 저도 또 계속 연락을 하지말아야 할지,

아님 저녁에 문자하나라도 보내야 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ㅠ

전 어떡할까요,ㅠㅁㅠ

 

저 많이 소심해요,ㅠ 악플은 자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