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살다 이런애는 처음봤소....

비호감2006.01.26
조회1,264

전 스물 중반이구여

 

회사다니다가 한 육개월 놀고 작년 2월에 회사를 들어가게됐어여...

 

한가한데보다는 바쁘고 활기찬데가 좋은듯해서 무쟈~게 바쁜회사를 들어갔져...

 

영업사원들 입에 욕을 달고 살고 삼실안에서 줄담배에....

 

그래도 활기찬 분위기와 제 또래가 많아 재밌을거 같아서 일하기로 했습니다.

 

저와 같은 업무를 하는 여직원(살다살다 이런애는 처음봤소...년!!!) 이 있었는데

 

외모를 봤을때는 또래겠구나,,, 근데 말하고 나니 한참 언니겠지?.. 이케 생각했어여

 

근데 22살이라네여... 헙!!!

 

회사를 들어간지 이주후에 워크샵을 갔어여...

 

낮에 한참 재밌게 놓고 밤에 모닥불 피워놓고~ 진실께임을 했져...

 

소주병 돌리고~~

 

남직원들이 걸리면 자연스레 야한 질문 많이하고 웃고 그랬어여...

 

근데 22살년이 걸렸어여..  첫 질문부터..........................

 

과장 : 첫 경험은?

 

22살년 : (고개를 빠빠시 쳐들고..) 20살때여...

 

부장 : 좋아하는 체위는?

 

22살년 : (한번 씨~익!!! 웃더니...) 전 뒤로 돌아서 하는거 좋아해요...

 

대리 : 최근에 한적은?

 

22살년 : 일주일전이여...

 

이야~ 살다 살다 이런앤 첨본다.... 정말 놀랬져...

 

근데 그 담부터 사건이 막막~~~~~~~~~~~~~~~~~~`

 

매주 월요일은 아침에 회의하는 날이라서 아침에 이삭 토스트를 사와서 먹어여..

 

이삭 토스트 소스가 과일소스에 하얗고 암튼 좀 그래여... 맛은 있져...

 

22살년이 저한테 슬슬 베시시~~ 웃으면서 오는거예여...

 

22살년 : 언니~ 이거 꼭 그거 같해여...베시시~

 

나 : 모?

 

22살년 : 그거 있잖아여... 하얀게 손위에 뚝뚝 떨어지는게... 베시시~

 

나 : 헙!!(암말도 못하고 똑바로 앉아 컴텨만 보고있었져~)

 

그거 아시져? 남자들 그거... 에잇!!

 

또 어느날은 집에서 나온다고 이사한다고 하더라구여,,,

 

현재 남친이 나이가 많은데 의심병이 심해서 헤어졌다고...

 

고러더니 얼마 안있다가 남자가 생겼대나... 기냥 아는 오빠래여...

 

근데 옆에서 자꾸 가방에서 쪼끄만 뭘 쳐먹더라구여,,,,

 

나 : 모먹어? 뭘 그렇게 꿈지럭대?

 

22살년 : 헤헤 아니예여...

 

나중에 알고보니 피임약을 맨날 쳐먹더라구여....

 

22살이 수전증도 있어여.... 술을 하도 쳐먹어서...

 

그리고 같은 거래처 한놈과 동거하다 또 다른놈이랑 바람피고...

 

정말 쓰레기에,,, 그런애는 첨봤삼

 

그아이가 얼마나 악랄한지 개땜에 여직원 셋이 다 그만뒀어여....

 

암튼 심심해서 주저리 거렸어여....

 

지금 퇴사한지 6개월이 다됐는데도 아직도 가슴에 한이 안풀리네여... ㅆ ㅣ ㅂ ㅔ ㄹ~~~

 

엔터 치면 스큰롤의 압박,,,, 엔터 안치면 안읽어주공....

 

ㅎㅎ 어쨎든 읽어주셔서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