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하고 2년뒤인 1월16일부터 자취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학창시절 자취생활은 해봤지만 그때는 친구들이 마치 자기 집인냥 살아서 자취라고 하긴 모 하고요... 지금 일하면서 혼자사는데... 여관달방 살고 있습니다.으흐흐.;(자취 맞죠?) 밥은 사무실에서 다 먹고... 빨래는 모와두었다가...주말에 집에 갈때 가져가서 다 빨고 오고.-0-; 이제 갖출건 다 가추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부족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여자친구 아님니다.히히;) 여자친구가 물론 지금은 없는데 전에 사궜던애랑 헤어지고는 지금은 별로 사귀고 싶지 않더라구요. (제가 순진하다보니.ㅋ;...그애의 허전함에 대한 필요성으로 지냈던게 너무 화가나서.) 지금 부모님께 100원짜리 하나 안받고 잘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혼자 벌어서 살다보니 어느덧 돈의 중요성을 조금씩 깨닫게 되더라구요 그제는 제가 사는 여관방에 드라이어가 없어서 이마트를 갔습니다. 드라이어 가격을 보니...뭐 15,000원부터 40,000원까지...워~ 그래서 15,000원짜리 하나 샀습니다.-0-; 쌤삥 드리이어를 실험해 보고 싶어서 방에서 전원을 켜니... ㅡ.ㅡ; 역시 중국산이다고 생각되더라구요; 드라이어에서 미직지근한 바람만... 2단으로 켜면 드라이어에서 굉음이.[꼐~~~께께께달달달;] 돈없어도 중국산은 사지 말자고 다짐했더랬습니다. 그래서 어제 품질은 좋고 가격면에서는 비교적 싼편인 걸로만 쇼핑을 했습니다. 면도기/면도크림/헤어에센스/피부에센스/로션/스킨/칼라로션 등...;; 대략 14만원.-0-; 그런데 왼지 뿌듯하고 중국산이 없어서 그런가 모든게 다 명품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련은 오늘 점심시간... 오랜만에 서울에서 친구가 왔는데 잠을 못잤다구 피곤하담니다. 그래서 제가 지내는 여관방으로 데리고 갔죠. 방문을 열고 TV를 보는데... 화장대가 왼지 썰렁하고 허전하고 뭐뭐 그랬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 목욕탕 남탕에서나 쓰는 로션 스킨만 있을뿐 어제 샀던 제 물건들이 자취를 감추었더군요.ㅠ 어찌나 화가나서 카운터로 갔습니다. 내 물건이 없어졌다고 말씀을 드리자 자기네는 책임이 없다고만 말할뿐... 진짜 성질 그대로 나왔으면 빗자루로 면상을 5단컴보로 때려벌고 싶었지만...참았습니다. 친구와 전 수사를 하기로 했죠...범인을 잡고 싶어서.-0-; 제가 206호 사는데 전에 보니 201호에 남자2명이서 사는거 같았습니다. 그 사람들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친구보고 잠복하라 해놓고 전 지금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아~씨댕이들 증말 목욕탕 스킨은 왜 놔두고 가냐고~ 다 가져가면 나 바를거 없을까봐 놓고 갔나?! 지금 상태 완전 메롱이네요 오늘 퇴근하면 부침개라도 몇장 사서 201호 가봐야겠어요. 들어가서 화장대를 수색해 봐야죠.-0-; 겐세이들 다 죽었어~! ※퀘스천! 제 물건 여관주인에게 보상받을 방법은 전혀 없는건가요?.ㅠ
살다보니 이런 절도사건도 경험해 보네요;
군대 전역하고 2년뒤인 1월16일부터 자취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학창시절 자취생활은 해봤지만
그때는 친구들이 마치 자기 집인냥 살아서 자취라고 하긴 모 하고요...
지금 일하면서 혼자사는데...
여관달방 살고 있습니다.으흐흐.;(자취 맞죠?)
밥은 사무실에서 다 먹고...
빨래는 모와두었다가...주말에 집에 갈때 가져가서 다 빨고 오고.-0-;
이제 갖출건 다 가추었다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부족한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여자친구 아님니다.히히;)
여자친구가 물론 지금은 없는데 전에 사궜던애랑 헤어지고는
지금은 별로 사귀고 싶지 않더라구요.
(제가 순진하다보니.ㅋ;...그애의 허전함에 대한 필요성으로 지냈던게 너무 화가나서.)
지금 부모님께 100원짜리 하나 안받고 잘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혼자 벌어서 살다보니
어느덧 돈의 중요성을 조금씩 깨닫게 되더라구요
그제는 제가 사는 여관방에 드라이어가 없어서 이마트를 갔습니다.
드라이어 가격을 보니...뭐 15,000원부터 40,000원까지...워~
그래서 15,000원짜리 하나 샀습니다.-0-;
쌤삥 드리이어를 실험해 보고 싶어서 방에서 전원을 켜니...
ㅡ.ㅡ; 역시 중국산이다고 생각되더라구요;
드라이어에서 미직지근한 바람만...
2단으로 켜면 드라이어에서 굉음이.[꼐~~~께께께달달달;]
돈없어도 중국산은 사지 말자고 다짐했더랬습니다.
그래서 어제 품질은 좋고 가격면에서는 비교적 싼편인 걸로만 쇼핑을 했습니다.
면도기/면도크림/헤어에센스/피부에센스/로션/스킨/칼라로션 등...;;
대략 14만원.-0-;
그런데 왼지 뿌듯하고 중국산이 없어서 그런가 모든게 다 명품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련은 오늘 점심시간...
오랜만에 서울에서 친구가 왔는데 잠을 못잤다구 피곤하담니다.
그래서 제가 지내는 여관방으로 데리고 갔죠.
방문을 열고 TV를 보는데...
화장대가 왼지 썰렁하고 허전하고 뭐뭐 그랬습니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
목욕탕 남탕에서나 쓰는 로션 스킨만 있을뿐
어제 샀던 제 물건들이 자취를 감추었더군요.ㅠ
어찌나 화가나서 카운터로 갔습니다.
내 물건이 없어졌다고 말씀을 드리자
자기네는 책임이 없다고만 말할뿐...
진짜 성질 그대로 나왔으면 빗자루로 면상을 5단컴보로 때려벌고 싶었지만...참았습니다.
친구와 전 수사를 하기로 했죠...범인을 잡고 싶어서.-0-;
제가 206호 사는데 전에 보니 201호에 남자2명이서 사는거 같았습니다.
그 사람들을 용의자로 지목하고 친구보고 잠복하라 해놓고
전 지금 사무실로 돌아왔습니다.
아~씨댕이들 증말 목욕탕 스킨은 왜 놔두고 가냐고~
다 가져가면 나 바를거 없을까봐 놓고 갔나?!
지금 상태 완전 메롱이네요
오늘 퇴근하면 부침개라도 몇장 사서 201호 가봐야겠어요.
들어가서 화장대를 수색해 봐야죠.-0-;
겐세이들 다 죽었어~!
※퀘스천!
제 물건 여관주인에게 보상받을 방법은 전혀 없는건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