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조만간....시아버님 모셔야 할것 같네요..(가슴 답답) 결혼 하기전 뭐도 모르게 철없이 나 모실수 있어...괜찮아..!~~이랬던 제가 결혼 만이년 다되어가니...모셔야 한다는 생각 자체 만으로 갑갑 합니다... 뭐 지금도 따로 살아도 매일 출퇴근 하지만...그래도 나만의 시간이 한두시간 있다는것 자체, 아니 몸이 아푸면 울 신랑 아침 빠드려도 상관 없지만... 어른 모시면 다른 님들도 아시겠지만...아침 여섯시 기상(결혼하고 한달간 같이 살았습니다..) 아홉시면 잠드시고..거두....아버님 본인 방은 냅두시고...거실에서 하루종일 생활하시니.. 화장실을 맘대로 갈수 있나 (작은 소변을 보더라도...수돗물을 틀어야 합니다..) 결혼 1년동안 맞벌이 할때는 저없을때 오셔서...냉장고 검사하고. 밥솥 검사하고.. (ㅋㅋㅋ 본인 아들 굶기까봐서...) 일하고 있는데 휴대폰으로 전화해서...야단치시고.. 휴~~ 집에서 쉬니깐...그런거는 없더만요.. 어제 오늘 설 준비로..집안대청소 하고(제가 지냅니다..^^ 외며눌) 신랑 또 회사일 안되서 어제부터..노는데...전기세 요번달도 많이 나와...신경 이빠이 이따 장도 봐야 하는데..(설 지나고 삼일뒤에 시할아버님 제사 또 있슴 ) 전기세 문제로 계량기 수리때문에 아버님 오셨는데...울신랑... 나가면서 저한테...무서운 말한마디 던지고 나가더이다.. 신랑 :"아버님 나이 66세다..."(울 아버님..울신랑보다..더건강...체격 넘 좋음....) 조만간 모실 준비 해라... (이말을 듣는 순간...가슴 답답...) 나 : 여기서는 못모신다...개인공간이 없지 않나... (올해 애기도 가질 예정인데...여름에 찜통같은 안방에..겨울에는 냉골같은 안방에 갇혀 있을 생각하니...) 안된다...결사 반대...만약에 모시더라도..아파트 이사가서 모시자.... (저희가 살고 있는집 26년된 주택입니다.. 낡은것은 물론이거니와...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무진장 춥죠...) 신랑 :" 야!~~방두칸짜리에도 어른들 모시고 살더라..." 나 : 그럼 너 울친정 아버지..모시고 함 살아볼래.. 신랑 : 그럼 ..살면 되지.. 나 : 그래 그럼 니가 밥하고 설겆이 하고 다하면서 말야...(자슥 대답은 잘해!~~) 신랑: 그래 할께 그럼 니가 나가서 돈벌고 와!~~ 정말이지...휴!~~시부모님 이혼하셔서 남들보다 따블...시집살이도 힘든데... (결혼생활 이년만에 작은책한권 쓸 내용 나옵니다..거두...드라마에서 나올법한 ) 제가 신랑한테 시부모님 모실 경우 조건을 옛날에 이야기 했던 적이 있습니다... 첫째..집안에서의 나의 자유롭게 움직이고 즐기수 있는 공간을 달라...(일이년 만 살거두 아닌데. 안방에 감옥처럼...방음장치 하나 안되는 집에서 살자신 죽어도 없습니다..) 둘째..모시더라도...모임이나 친구들 만나는데..테클 걸지 말라...(밥은 해놓고 가겠다..) 셋째.. 살림살이 하는데 아버님이 개입 되는것 싫다..(왜!~시부모님이 이혼하셨겠어요.. 시어머님도 제가 볼적에 약간 이상하지만...울아버님도 엄청난 구두쇠에 술을 자주 드십니다.) 요약적으로 말하자면 ....모시되...나도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거죠.... 우째 보면 ...당연한 요구되두...모시고 살면 이런 조건들....안되겠죠....
저두 그래요....^^
저도 조만간....시아버님 모셔야 할것 같네요..(가슴 답답)
결혼 하기전 뭐도 모르게 철없이 나 모실수 있어...괜찮아..!~~이랬던 제가
결혼 만이년 다되어가니...모셔야 한다는 생각 자체 만으로 갑갑 합니다...
뭐 지금도 따로 살아도 매일 출퇴근 하지만...그래도 나만의 시간이 한두시간
있다는것 자체, 아니 몸이 아푸면 울 신랑 아침 빠드려도 상관 없지만...
어른 모시면 다른 님들도 아시겠지만...아침 여섯시 기상(결혼하고 한달간 같이 살았습니다..)
아홉시면 잠드시고..거두....아버님 본인 방은 냅두시고...거실에서 하루종일 생활하시니..
화장실을 맘대로 갈수 있나 (작은 소변을 보더라도...수돗물을 틀어야 합니다..)
결혼 1년동안 맞벌이 할때는 저없을때 오셔서...냉장고 검사하고. 밥솥 검사하고..
(ㅋㅋㅋ 본인 아들 굶기까봐서...) 일하고 있는데 휴대폰으로 전화해서...야단치시고..
휴~~ 집에서 쉬니깐...그런거는 없더만요..
어제 오늘 설 준비로..집안대청소 하고(제가 지냅니다..^^ 외며눌)
신랑 또 회사일 안되서 어제부터..노는데...전기세 요번달도 많이 나와...신경 이빠이
이따 장도 봐야 하는데..(설 지나고 삼일뒤에 시할아버님 제사 또 있슴 )
전기세 문제로 계량기 수리때문에 아버님 오셨는데...울신랑...
나가면서 저한테...무서운 말한마디 던지고 나가더이다..
신랑 :"아버님 나이 66세다..."(울 아버님..울신랑보다..더건강...체격 넘 좋음....)
조만간 모실 준비 해라... (이말을 듣는 순간...가슴 답답...)
나 : 여기서는 못모신다...개인공간이 없지 않나...
(올해 애기도 가질 예정인데...여름에 찜통같은 안방에..겨울에는 냉골같은 안방에
갇혀 있을 생각하니...) 안된다...결사 반대...만약에 모시더라도..아파트 이사가서 모시자....
(저희가 살고 있는집 26년된 주택입니다.. 낡은것은 물론이거니와...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무진장 춥죠...)
신랑 :" 야!~~방두칸짜리에도 어른들 모시고 살더라..."
나 : 그럼 너 울친정 아버지..모시고 함 살아볼래..
신랑 : 그럼 ..살면 되지..
나 : 그래 그럼 니가 밥하고 설겆이 하고 다하면서 말야...(자슥 대답은 잘해!~~)
신랑: 그래 할께 그럼 니가 나가서 돈벌고 와!~~
정말이지...휴!~~시부모님 이혼하셔서 남들보다 따블...시집살이도 힘든데...
(결혼생활 이년만에 작은책한권 쓸 내용 나옵니다..거두...드라마에서 나올법한 )
제가 신랑한테 시부모님 모실 경우 조건을 옛날에 이야기 했던 적이 있습니다...
첫째..집안에서의 나의 자유롭게 움직이고 즐기수 있는 공간을 달라...(일이년 만 살거두 아닌데.
안방에 감옥처럼...방음장치 하나 안되는 집에서 살자신 죽어도 없습니다..)
둘째..모시더라도...모임이나 친구들 만나는데..테클 걸지 말라...(밥은 해놓고 가겠다..)
셋째.. 살림살이 하는데 아버님이 개입 되는것 싫다..(왜!~시부모님이 이혼하셨겠어요..
시어머님도 제가 볼적에 약간 이상하지만...울아버님도 엄청난 구두쇠에 술을 자주 드십니다.)
요약적으로 말하자면 ....모시되...나도 사람답게 살고 싶다는 거죠....
우째 보면 ...당연한 요구되두...모시고 살면 이런 조건들....안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