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둔형 외토리가 나였다니......

예비군1년차...2006.01.27
조회1,222

이거 어케 된건지... 그냥 나가기가 싫어졌습니다..

 

집밖에 안나간지 5일째.....혼자 사는데 뭐 잼있다고.... 집밖에 발을때기가 무섭습니다..

 

책읽다가... 인터넷하다가 밥먹고.... 맥주한잔하구...전화 몇통하구...또 밥먹구 자구.....ㅡ,.ㅡ

 

처음엔 그냥 귀찮아서 나가질 않았는데.... 이젠 베란다에서 창밖을 내다보면서....

 

문득 난 언제 저 길 위를 걸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후~~~

 

아는 형한테 전화했더니... 형 더 어이없습니다..

 

형은 집 밖으로 나가지 않은지가 15일째랍니다...켁.. 나가기 싫어서 담배를 끊었다는데..

 

완전..... 요즘 이런분들 많으시죠??

 

아~~ 다음달 부터는 좀 나가 봐야겠습니다. 장두 봐야하구!

 

이제 알바라두 하면서 삶의 목적을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아직 젊은데 이러면

 

않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글을 읽고 계신분들 중에두 그런분들 있을겁니다!!!

 

우리 모두 이러지말구 한번 힘차게 살아 봅시다!!!

 

이제 쉴만큼 쉬지 않았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