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고..해어지고..사귀고... 그리고 또 이별.. 그후..ㅜ ㅜ

바본가봐요2006.01.27
조회476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처음이네요

매일 읽기만 했는데..

 

글쓸꼐요..

 

저는 21살이구... 군입대를 2달남짓 남겨뒀습니다.

 

제가 고민하는건 제 예전 여자친구때문이에여.

 

음.. 예전에... 제가 중3때 여친을 처음만났지요

 

여자친구는 중2였구요... 그렇게 100일가량 사겼어요..

 

그후 전 다른사람이랑 사겼었구.. 깨졌구..

 

그러다가 제가 고2때 다시 그아이를 만나서 사겼어요

 

그아이는 고1이였구요...

 

같은학교를 계속 다녔거든요..

 

 

제가 바람둥이 끼가있어서... ㅜㅜ

 

 

저는.. 고1,2때 반에서 반장을하구.. 고3때는 회장을 했지요..

그래서... 사귈때도.. 학교에서 커플이면서도...

스퀸십을 좀 꺼려했어요 ㅜㅜ

 

1.2.학년때는 그런게 좀없었지만..

3학년때는 학생회장이라 후배들도 보고 해서 ㅜㅜ 좀 그런면에서

미안하곤했어요...

 

 

그렇게...2년을 사귀게돼었는데요...

 

제가 수능치는날 이... 우연찮게도.... 1주년이였어요..

 

물론 전 못챙겨주었구요... 받기만했어요 ..

 

얼마나 미안하던지..

 

그미안한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될지 몰라... 좀 싸우기도하고...

 

제가... 일류명문대학은아니지만...

 

경희대를 합격하게 됐어여... 그래서 여자친구도 축하해줬구요..

 

그렇게..제가... 대학에가고...대학가고나서 4월달쯤에.. 깨져버렸어요 ㅜㅜ

 

아무래도 그아인 고3이고.... 대학때문에... 예민하고... 저한테 신경질만내는것같고..매일싸우고.

 

그래서 깨졌다가... ㅜㅜ

 

 

 

여름방학이 왔죠...

 

제가 사는곳이 강원도라... 래프팅을 많이들해요

저는 래프팅 가이드를 했구요방학동안...

 

그러면서...고향이다보니..여자친구... 보게대구...

 

다시연락주고받고...하다가 다시 사귀구...

 

이렇게...사귀었따가..깨졌다가...를 반복하게댔어여...

 

 

그러다가... 그아이 수능... 일주일전이... 합쳐서 2주년이 댄거에요...

 

 

그런데 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그날이..하필 군. 신체검사날자가 뭐랍니까...

 

그래서 그날도 못만나게되었죠... ㅜㅜ

 

 

그거때문ㅇ ㅔ 싸운게 꾀 오래갔어요...

 

몇일후에... 제가  여자친구가.. 저희학교 시험보러와서... 배웅해주고...

 

길알려주고.. 즐겁게 지냈쬬...

 

그런데 제잘못인건 알지만... 제가 그날 밤을새서..매우 피곤했어요..

오랜만에 만난 여친인데.. ㅜㅜ 미안했죠

 

영화를 보기로 했는데... 2시간이나 기다려야했어여...

 

그래서 담에볼까...라고했다가....

 

또 대판싸웠쬬 ㅜㅜ

 

그렇게 두시간을 싸웠어요... 메가박스에서...

 

여자친구울며....집에도 안갈생각인거에요..그렇게 막 싸우다가.

댈구.. 집으로갔죠...

 

그렇게.. 집까지 대려다주고... 저도집으로가고...

 

 

그때 싸운탓인지... ㅜㅜ 여자친구가 너무미워보이는거에요

 

그래서... 11.11일날도... 그냥 지나칠려고했어요...

참...저나쁜놈이져?

 

그런데..제여자친구 어떻게 알았는지.. 저희학교 기숙사 방번호알아가지구..택배를 보낸거에요..

 

전 택배물을..확인안한상태에서.. 여자친구랑통화를했구...

제가 안보낸사실을 안 여자친구는... 화를냈져....

제가좀 쌀쌀맞게 말했거든요.... 근데 자기는보냈는데

어떻게그럴수가잇냐구... ㅜㅜ

 

 

참...미안하드라구요...

 

그리고...여자친구한테...이렇게  못해준 내가 .. 나를 보기싫어서

 

 

헤어지자고했어요...

 

그이후로... 11.11일 후로...

 

아직...

 

 

 

하...

 

저참나쁜놈이죠 ㅜㅜ

 

울며불며 매달려야 할 사람은 난데.. 깨지자고 먼저 말도해버리구...

 

그여자친구는... 저희학교는 떨어졌찌만...

 

그옆에학교에 갔어여...

 

고향에 내려올때라든가.... 학교에갈때...

 

가끔.. 가튼버스를 타겠지요...

 

 

저는.. 3월 6일에.. 해병을 갑니다.

좀더 남자답고..멋진남자가 되고싶어서지요..

 

어딜가든...당당하게 ..해병대나왔습니다라고 말하고도 싶었구요..

 

 

여자친구랑 싸울때면...

 

뭐땜에 싸우든지.... 여자친구는 옛이야기를 합니다..

 

왜 걔만큼 나한테는 안해주냐구.... ㅜㅜ

 

작은학교를 나와서 그런가봐여...

 

 

 

혹시..저랑 같은처지에 있는분들 있나염..

 

저는.. 다시붙잡고싶은데...

 

 

지금 제입장이...

 

 

군대도 가야하구...

 

이제 대학에 입학한 옛 여자친군데....

 

다시 사귄다고해도.... 그 2년동안...

 

애가 몸매도좋고 이뻐서...대학가면 그냥안둘텐데 남자들이..

 

절 기다릴까...하는 두려움도들고...

 

 

 

 

자꾸 이런생각ㅇ ㅣ들어요...

 

다시사귀면 정말 잘해줄수 있겠다...

 

 

요즘 많이 느낌니다..

 

 

왜... 내가 사귈때는 저런거..이런거..왜 못해졌을까...

 

왜...사소한거로 감동을모줬을까...등등...

 

하................

 

 

 

 

악플들이.... 많이 나올꺼 같네요..

 

 

 

 

그녀가 보고싶으면... 전이런 생각으로...

합리화 하려해요....

 

어차피 군대가는데....

그리고.... 군대가서... 2년후에.... 더좋은 여자만나면되지라구...

 

하하.. ㅜㅜ

 

그런데...

 

 

지금이 아니면..그녀를 영영...

놓질것같은생각이들고...

 

 

제가 다시 뒈시한다구해서.... 사귀는것도 장담못하구...

 

 

 

 

 

그여자친구에게.... 선물가튼거라도 많이해주고싶은데...

편지라두 남겨주고싶은데..

 

어떻게...뭐라구..남겨야될지도모르겠고..

 

언넝 군대로 도망가고싶기도하구...

 

 

답답합니다..

 

 

뭐라고도 좋아요.... 

 

의견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리되지않은글이 참 기네요....

 

다읽어주셧다면...감사합니다....

 

 

여러분은.... 바보같이...사랑을 보내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