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서랍속 다이어리

피눈물2006.01.27
조회613

여자분 ..남자분들 힘내십시요 ,,

저 역시 남자로 인해 몸과 마음을 다쳐봐서 안답니다 .

참.. 인생 그리 바르고 정직하게 길게 살지는 않았지만 .

사랑이라는거 .. 그게 무엇인지는 아는 나이랍니다 .

제가 살면서 사랑하는 남자와 사귀고 관계를 맺어보면서 느끼는점입니다 .

사랑도 ,, 사람도 세월따라 변하기 마련입니다 .

사랑하는 사람과 사귀면서 힘든 사랑을 하시는 분들에게

감히 ..제가 헤어지라는 말은 할 수 없지만

이겨내라는 말도 쉽게 나오지 않네요 ,,

저두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자존심을 내세워서는 안된다고

하지만저도 마음이 있구 정이있는 여잔데 어찌 그렇겠습니까

1년동안 사겼던 ..참 ..정주고 마음준 사람에게 그렇게 아프게 또 아프게 다쳐서

지금은 남자들을 만나서 사랑하고 관계를 맺는다는게 너무 힘든데 .

이 사람은 날 떠나지 않을까 ? 이 사람도 날 싫다구 매정하게 떠나는건 아닌가

그런 두려움과 무서움으로 하루를 살아가는거 ,..

다른사람들은 제가 그 사람을 많이 사랑하지 않아서라고 말들 합니다 .

그런데 저는 그게 아닙니다 . 사랑하기는 하지만

그 사람이 언제 나를 떠날지 모른다는 그 두려움에 떨고 있으니까요 ..

그건 사랑하는 사람과 사겨보면서 진심으로 마음을 다쳐본 사람만 알수 있는겁입니다 ..

사람들은 말합니다 제가 쉽게 남자를 만나고 사귄다고 ..

다른사람들은 날 몰라서 그렇게 쉽게쉽게 뱉어버린 말들이 저에겐 상처로 쌓아져버렸습니다..

20살 꽃다운나이에 처음 진심으로 내 목숨을 내줘도 아깝지 않을 사람에게

그렇게 처절하게 차여버리고 나니 모든게 두려워졌던 제마음은 친한 친구들도

잘 모르는것입니다 . 그래서 그 모든건 누구의 도움과 상담으로도 이루어질수 없는것입니다 .

솔직히 .. 상담을 해주면 머리는 홀가분해지겠집니다 ..그리고

머리는 지웠지만 마음은 그 사람을 기억하잖아요 ,.,

핸드폰에서 그 사람 번호를 지우면 뭐하겠습니까  머리는 기억하는데 ///

마찬가지로 머리로 ,마음으로는  그 사람의 냄새 .. 표정 추억들은 생생하게 기억나서

내 마음을 칼로 후려파는 마음인데요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잊는건 나 .자신만이 할수 있는일입니다 .

지금 .. 이시간에도 사랑에 힘들어하고 눈물짓는 분들이 많을꺼라는 거 압니다 ..

너무 속상해하지마세요~ 시간과 세월이 다 지나면 그 기억들도

님들 가슴에 참 좋았던 ..추억으로 남을테니까요 ..

그리고 .. 서랍속 낡은 다이어리 처럼 ..파노라처럼 ..머리속에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날이 있을테니까요

이 글이 지금 눈물 짖는 분들에게 힘이 됬으면 하는 바램에서 적어보았습니다 ..

대한민국의 사랑에 눈물짖는 분들  .. 힘내세요~ 오늘은 이렇게 슬프고 힘들지만

내일은 기쁘고 행복한 일들이 있을테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