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시 최소의 인원들로 전술훈련과 부대관리를 하지만 전시에는 완편으로 전환되는 사단 입니다.
전시에 전방을 후속해 주는 개념이기 때문에 기동,화력,장애물 교육 훈련 등 전방 사단과 똑같습니다.
현재 저희 중대는 중대장님 자리가 공석이라 중대장겸 포반장 임무 수행중인 하사 계급을 달고 중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정말 훈련이 임박해 오면 뼈저리게 긴장되고 막대한 책임 감이 저를 억누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저희 실 병력들이 잘 따라주고 한건의 사고 없이 잘 끝내도록 노력해 주어 모든 훈련을 잘 해내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5일간의 혹한과의 생존 싸움. 즉 밖에서 먹고 자고 훈련 합니다. 그리고 전시상황 가정 실 전술훈련. 모든 훈련이 야간에 이뤄 지고 산능선과 고지에서 훈련하는 거라 적지않은 부상의 위험과 어두움에 따른 공황증 등 종종 발생됩니다. 혹한기 훈련은 대대장님의 의도 및 지시에 의거 지도를 들고 목적지 까지 이동 합니다. 오로지 지휘자의 손에 들고 있는 건 총과 지도 입니다. 병력들은 박격포와 기관총 유탄 등을 들고 지휘자를 따릅니다. 지휘자는 지도로서 실 병력들을 이끌고 목적지로 이동하여 적을 격멸하는 것이지욤..(생략)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대한 민국의 남아로서 국가의 의무와 책임과 사명을 다해 2년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을 국가에 받쳐 군생활을 하는 병력들이 정말 자랑스럽 다고 말해 주고 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항상 병력들 진급신고나 정신교육때 제가 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그리고 항상 자부심을 가져라. 이 두마디는 항상 해줍니다.
저또한 그렇게 생각 합니다.
평소에 훈련으로 지져분해진 전투복이 아닌 깨끗한 전투복과 A급 전투화 오로지 군인으로서 품위유지를 하기 위해 복장을 단정히 하고 사랑하는 친구들과 이웃 가족들을 만나러 갑니다.
허나 A급과 A급 전투화는 각각 1벌과 1족이 전부 입니다. 관물대 안에 남아있는 전투복은 각종 훈련으로 먼지투성과 찌져진 전투복과 작업으로 인한 페인트 물질이 베어 있는 옷이 대부분 입니다. 여러분들을 내일 만나러 간다며 설레는 마음과 미소로 대하는 병력들을 보노라면 마음이 훈훈 합니다.
그리고 부럽구요. 저는 논산훈련소 처음 입소시 저 혼자 입대했었습니다. 당시 03년도 초.
연병장에서 전우들의 가족들과 부모님들이 보는 가운데 어설픈 차려 자세와 경례로 입대 신고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만 3년이라는 세월을 군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1년4개월이면 저도 전역 이라는^^
장기도 생각해 보았지만 전 군인 체질이 아닌가봐요.. ㅎ히
사회나가서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네요.
군서적이 아닌 일반서적 등을 중점으로 보고 싶고 피아노 전혀 못치지만 배우고 싶고 희망 이지만 정말 훌륭한 일들을 하고 계신 소방공무원 시험에 도전해 그사람들과 어울려 보고도 싶고 부모님이 해주시는 따뜻한 밥도 다시 매일 먹고 싶고 뭐뭐.. 이런 저런거 다 해보고 싶네요..ㅋㅋ
정말 핑계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현재 위치에서는 시도를 여러번 해봤지만 연계가 안되네요.. ㅋㅋ 연계만 되도 지금도 해 볼만한데 뭐좀 다닐려고 하면 훈련이고 뭐고 ㅋㅋㅋㅋ 등등이 있다보니 한달 신청해도 5일 나가면 많이 나가는 거고 그러네요 훗...
군대 갔다오신분은 아실거예요. 훈련보다는 훈련 준비기간이 더 힘들다는 것을요 ㅎㅎ
아구.. 그냥 짧은 글이 었습니다. 재미 없는 글이었지만 휭 하고 사라 지겠음 돠~!
군인들 사랑 합니다. 원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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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번 미팅을 나가서 최종결정에서 못생긴 제가 안되는거 알면서도 포크로 찍었는데 선택해 준 여자가 있거든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OK 해준 여자에요..제 주특기가 짝사랑이만 하는 스타일이라.. 아직도 그녀 생각이 많이 나네요. 마음 아픕니다. 흑흑.
혹한기 훈련 끝.
금일 혹한기 훈련 사고 없이 잘 끝났습니다.
(작년에는 정말 추웠는데 이번 혹한기는 날씨 만큼은 괜찮았다고 봅니다.)
저희 사단은 완편사단이 아니라 간편사단 입니다.
평시 최소의 인원들로 전술훈련과 부대관리를 하지만 전시에는 완편으로 전환되는 사단 입니다.
전시에 전방을 후속해 주는 개념이기 때문에 기동,화력,장애물 교육 훈련 등 전방 사단과 똑같습니다.
현재 저희 중대는 중대장님 자리가 공석이라 중대장겸 포반장 임무 수행중인 하사 계급을 달고 중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정말 훈련이 임박해 오면 뼈저리게 긴장되고 막대한 책임 감이 저를 억누를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저희 실 병력들이 잘 따라주고 한건의 사고 없이 잘 끝내도록 노력해 주어 모든 훈련을 잘 해내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은 5일간의 혹한과의 생존 싸움. 즉 밖에서 먹고 자고 훈련 합니다. 그리고 전시상황 가정 실 전술훈련. 모든 훈련이 야간에 이뤄 지고 산능선과 고지에서 훈련하는 거라 적지않은 부상의 위험과 어두움에 따른 공황증 등 종종 발생됩니다. 혹한기 훈련은 대대장님의 의도 및 지시에 의거 지도를 들고 목적지 까지 이동 합니다. 오로지 지휘자의 손에 들고 있는 건 총과 지도 입니다. 병력들은 박격포와 기관총 유탄 등을 들고 지휘자를 따릅니다. 지휘자는 지도로서 실 병력들을 이끌고 목적지로 이동하여 적을 격멸하는 것이지욤..(생략)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대한 민국의 남아로서 국가의 의무와 책임과 사명을 다해 2년이라는 짧지 않은 세월을 국가에 받쳐 군생활을 하는 병력들이 정말 자랑스럽 다고 말해 주고 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
항상 병력들 진급신고나 정신교육때 제가 해주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너희들이 자랑스럽다. 그리고 항상 자부심을 가져라. 이 두마디는 항상 해줍니다.
저또한 그렇게 생각 합니다.
평소에 훈련으로 지져분해진 전투복이 아닌 깨끗한 전투복과 A급 전투화 오로지 군인으로서 품위유지를 하기 위해 복장을 단정히 하고 사랑하는 친구들과 이웃 가족들을 만나러 갑니다.
허나 A급과 A급 전투화는 각각 1벌과 1족이 전부 입니다. 관물대 안에 남아있는 전투복은 각종 훈련으로 먼지투성과 찌져진 전투복과 작업으로 인한 페인트 물질이 베어 있는 옷이 대부분 입니다. 여러분들을 내일 만나러 간다며 설레는 마음과 미소로 대하는 병력들을 보노라면 마음이 훈훈 합니다.
그리고 부럽구요. 저는 논산훈련소 처음 입소시 저 혼자 입대했었습니다. 당시 03년도 초.
연병장에서 전우들의 가족들과 부모님들이 보는 가운데 어설픈 차려 자세와 경례로 입대 신고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만 3년이라는 세월을 군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이제 1년4개월이면 저도 전역 이라는^^
장기도 생각해 보았지만 전 군인 체질이 아닌가봐요.. ㅎ히
사회나가서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네요.
군서적이 아닌 일반서적 등을 중점으로 보고 싶고 피아노 전혀 못치지만 배우고 싶고 희망 이지만 정말 훌륭한 일들을 하고 계신 소방공무원 시험에 도전해 그사람들과 어울려 보고도 싶고 부모님이 해주시는 따뜻한 밥도 다시 매일 먹고 싶고 뭐뭐.. 이런 저런거 다 해보고 싶네요..ㅋㅋ
정말 핑계라고 볼수도 있겠지만 현재 위치에서는 시도를 여러번 해봤지만 연계가 안되네요.. ㅋㅋ 연계만 되도 지금도 해 볼만한데 뭐좀 다닐려고 하면 훈련이고 뭐고 ㅋㅋㅋㅋ 등등이 있다보니 한달 신청해도 5일 나가면 많이 나가는 거고 그러네요 훗...
군대 갔다오신분은 아실거예요. 훈련보다는 훈련 준비기간이 더 힘들다는 것을요 ㅎㅎ
아구.. 그냥 짧은 글이 었습니다. 재미 없는 글이었지만 휭 하고 사라 지겠음 돠~!
군인들 사랑 합니다. 원 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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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번 미팅을 나가서 최종결정에서 못생긴 제가 안되는거 알면서도 포크로 찍었는데 선택해 준 여자가 있거든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OK 해준 여자에요..제 주특기가 짝사랑이만 하는 스타일이라.. 아직도 그녀 생각이 많이 나네요. 마음 아픕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