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가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1월 말쯤 알게 된 남자가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우린 연인이 되었고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 아꼈습니다. 그 사람의 주변 조건이나 그런거 하나도 상관안하고 그 사람 하나만으로 좋아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후회하지만 그 순간에는 그 사람에게 주는거 어느것 하나도 아까운게 없었습니다. 내 모든걸 다 내어주었습니다. 짦은 시간이지만 정말 후회없이 사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사람이 저에게 이별을 고하더군요 매일매일을 보고 싶다 하고 집에 안가면 안되겠냐고 때를 쓰던 그 사람이 정말 한순간에 변해버리더군요..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절 사랑해서 헤어진다더군요.. 제 앞에서 눈물까지 흘리며.. 다들 그 사람의 그 행동을 믿지 말라 했지만 전 믿고 싶었습니다. 20대 후반에 석사과정이고 아직 군문제도 해결이 안되었으며 저와의 심한 종교적인 갈등이 그를 힘들게 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 또한 그렇게 얘기했구요.. 정말 마지막까지 흐느껴가며 미안하다고.. 사랑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본인도 아프지만 지금 헤어지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거라고.. 자긴 이제 여자 안만나다고.. 네.. 여기까진 아주 유치한 신파극이죠.. 어쨌든 그렇게 믿으며 힘겨운 나날을 지내던 어느날.. 그 사람이 양다리 또는 예전 여자친구와 잠시 사이가 안좋았을때 절 만났더군요.. 저와 헤어지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예전 여자친구와 쇼핑을 하고 영화를 보고.. 어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여자친구와 함께 했던 곳을 저를 데리고 다녔었습니다. 사실 이제 미련 없습니다. 다만 그 여자를 위해 이 사실을 알려줘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심한 갈등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그 여자분도 크리스찬인거 같던데 .. 그 남자는 하나님을 팔아 저한테 거짓말을 하고 그렇게 궁색한 변명을 하고 떠난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여친한테 돌아간거구요 과연 하나님을 예수님을 논할 자격이나 있는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 사람보다 그 여자분이 알아둬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어.. 글을 적어놓고 아직 보내진 못했습니다. 정말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죄송하지만 악플은 제발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
이 남자 정말 벌해야 할까요?
고민고민하다가 이렇게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11월 말쯤 알게 된 남자가 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우린 연인이 되었고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고 아꼈습니다. 그 사람의 주변 조건이나 그런거 하나도 상관안하고
그 사람 하나만으로 좋아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후회하지만 그 순간에는 그 사람에게 주는거
어느것 하나도 아까운게 없었습니다. 내 모든걸 다 내어주었습니다.
짦은 시간이지만 정말 후회없이 사랑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사람이 저에게 이별을 고하더군요
매일매일을 보고 싶다 하고 집에 안가면 안되겠냐고 때를 쓰던 그 사람이 정말 한순간에
변해버리더군요.. 그러면서 마지막까지 절 사랑해서 헤어진다더군요.. 제 앞에서 눈물까지 흘리며..
다들 그 사람의 그 행동을 믿지 말라 했지만 전 믿고 싶었습니다. 20대 후반에 석사과정이고 아직
군문제도 해결이 안되었으며 저와의 심한 종교적인 갈등이 그를 힘들게 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 또한 그렇게 얘기했구요.. 정말 마지막까지 흐느껴가며 미안하다고.. 사랑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본인도 아프지만 지금 헤어지는게 서로를 위해 좋을거라고.. 자긴 이제 여자 안만나다고..
네.. 여기까진 아주 유치한 신파극이죠.. 어쨌든 그렇게 믿으며 힘겨운 나날을 지내던 어느날..
그 사람이 양다리 또는 예전 여자친구와 잠시 사이가 안좋았을때 절 만났더군요.. 저와 헤어지고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예전 여자친구와 쇼핑을 하고 영화를 보고.. 어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 여자친구와 함께 했던 곳을 저를 데리고 다녔었습니다.
사실 이제 미련 없습니다. 다만 그 여자를 위해 이 사실을 알려줘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심한
갈등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그 여자분도 크리스찬인거 같던데 .. 그 남자는 하나님을 팔아
저한테 거짓말을 하고 그렇게 궁색한 변명을 하고 떠난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 여친한테 돌아간거구요
과연 하나님을 예수님을 논할 자격이나 있는 놈인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 사람보다
그 여자분이 알아둬야 할 문제가 아닌가 싶어.. 글을 적어놓고 아직 보내진 못했습니다.
정말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죄송하지만 악플은 제발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