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저는 고3때 만났습니다. 같은반이기도했고 서로호감도있고해서 서로 조금씩 애정을 가지고 있다 사귀게 되었죠.. 아무런 문제가 없는 둘 사이었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답니다. 제 아버지가 아프다는 이유로 그녀의 집에선 무조건 반대만 했죠.. 제 잘못이 아닌 저를 나아주신 부모님 때문이라는걸 듣곤 처음엔 정말 어이 없고 황당 하고 화도 났었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 해보았습니다.. 아끼는 딸이고 사랑하는 딸이니까... 반대를 무릎쓰고 서로 조금씩 사랑도 키우고 사랑도 키워가며 힘들게 힘들게 유지해 가다가 대학에 들어오면서 자연스레 더욱 친밀한 관계가 되고 서로 서로 챙겨주며 알콩달콩 하게 사겼습니다. 여자친구 집에서는 여전히 반대 하니까.. 여자친구 집에 좀 엄합니다. 심하게... 2~3시간 거리도 찾아와서는 못만나게 하니까.. 이리저리 반년이 지나가고 반년도 못갈줄 알았나 봅니다.. 여자친구 집에서는 한학기가 끝나자 마자 여자친구를 유학보내 버렸습니다. 그래도 꿋꿋히... 버텼습니다. 보고 싶고 외로워도... 유학간 여자친구 기다리면서 여자친구 유학간지 한달정도 지나고 난뒤 연락이 왔어요 그다음부턴 컴퓨터로 화상채팅하며 서로 위안삼으며 지냈습니다. 여자친구도 몰래 한국오고 저도 한두번 일본가서 만나고 정말 반대하는데 사귀는거 눈치보면서 하는거 힘들더군요... 그냥 여자친구가 한국 그리워 할까봐 소포 부쳐 주는 재미에 살았더랬죠.. 그러다 제가 군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 군대가는날 전화통 붙잡고 울고 안가면 안돼냐고.. 어쩔수 없이 전 입대 하게 되었고... 여자친구는 계속 유학하고 군대 가신분은 아시잖아요 보고 싶고... 사람이 그립고,,, 여자친구 목소리 편지 기다리고,,, 안타까움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오는 여자친구 편지와 소식에 행복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여자친구가 변해버렸습니다.. 헤어지자고 눈치보며 사귀는 우리가 싫다고... 한순간에 모든것이 무너졌습니다. 제가 물어봤습니다. 이유가 뭐냐고 내가 싫은거냐고.. 뭐 잘못한거 있냐고.. 물어봐도 없답니다. 그냥 눈치보고 사귀는 우리가 싫다고.. 그리고 지금 옆엔 사귀지는 않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외국인 친구가 있다고 그애를 만나면 편하고 좋다고 조금씩 변하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느끼지 못한건 아니였지만.. 알고 나니 눈앞에 캄캄했습니다. 하지만 웃긴건 여자친구가 이제 입국이 한달도 안남았다는겁니다. 한국들어오면 어떻게 할꺼냐고 물어보면 그거때문에 못사귄다고.. 나는 어떻할꺼냐고 하면.. 잘모르겠다고 하고.. 갈팡 질팡.. 못하는 여자친구,,,, 3년간 함께한 시간 추억 때문에 없는셈 치고 지내기도 힘들고... 밤에 잠도 안오고... 아직도 보고 싶은거 보면 저도 참 바보인가 봅니다...
이런여자 잊어야 겠죠...?
그녀와 저는 고3때 만났습니다.
같은반이기도했고 서로호감도있고해서 서로 조금씩 애정을 가지고 있다 사귀게 되었죠..
아무런 문제가 없는 둘 사이었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었답니다.
제 아버지가 아프다는 이유로 그녀의 집에선 무조건 반대만 했죠..
제 잘못이 아닌 저를 나아주신 부모님 때문이라는걸 듣곤 처음엔 정말 어이 없고 황당 하고
화도 났었지만...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면 그럴수도 있겠다 라고 생각 해보았습니다..
아끼는 딸이고 사랑하는 딸이니까...
반대를 무릎쓰고 서로 조금씩 사랑도 키우고 사랑도 키워가며 힘들게 힘들게
유지해 가다가 대학에 들어오면서 자연스레 더욱 친밀한 관계가 되고
서로 서로 챙겨주며 알콩달콩 하게 사겼습니다.
여자친구 집에서는 여전히 반대 하니까.. 여자친구 집에 좀 엄합니다.
심하게... 2~3시간 거리도 찾아와서는 못만나게 하니까..
이리저리 반년이 지나가고
반년도 못갈줄 알았나 봅니다.. 여자친구 집에서는 한학기가 끝나자 마자 여자친구를
유학보내 버렸습니다. 그래도 꿋꿋히... 버텼습니다.
보고 싶고 외로워도... 유학간 여자친구 기다리면서
여자친구 유학간지 한달정도 지나고 난뒤 연락이 왔어요
그다음부턴 컴퓨터로 화상채팅하며 서로 위안삼으며 지냈습니다.
여자친구도 몰래 한국오고 저도 한두번 일본가서 만나고
정말 반대하는데 사귀는거 눈치보면서 하는거 힘들더군요...
그냥 여자친구가 한국 그리워 할까봐 소포 부쳐 주는 재미에 살았더랬죠..
그러다 제가 군대에 가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 군대가는날 전화통 붙잡고 울고 안가면 안돼냐고..
어쩔수 없이 전 입대 하게 되었고... 여자친구는 계속 유학하고
군대 가신분은 아시잖아요 보고 싶고... 사람이 그립고,,, 여자친구 목소리 편지 기다리고,,,
안타까움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가끔씩 오는 여자친구 편지와 소식에
행복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여자친구가 변해버렸습니다..
헤어지자고 눈치보며 사귀는 우리가 싫다고...
한순간에 모든것이 무너졌습니다.
제가 물어봤습니다. 이유가 뭐냐고 내가 싫은거냐고..
뭐 잘못한거 있냐고..
물어봐도 없답니다. 그냥 눈치보고 사귀는 우리가 싫다고..
그리고 지금 옆엔 사귀지는 않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외국인 친구가 있다고 그애를 만나면 편하고 좋다고
조금씩 변하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느끼지 못한건 아니였지만..
알고 나니 눈앞에 캄캄했습니다.
하지만 웃긴건 여자친구가 이제 입국이 한달도 안남았다는겁니다.
한국들어오면 어떻게 할꺼냐고 물어보면 그거때문에 못사귄다고..
나는 어떻할꺼냐고 하면.. 잘모르겠다고 하고..
갈팡 질팡.. 못하는 여자친구,,,,
3년간 함께한 시간 추억 때문에 없는셈 치고 지내기도 힘들고...
밤에 잠도 안오고... 아직도 보고 싶은거 보면 저도 참 바보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