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이런얘기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창피하구요 여기에 글을올려봅니다. 저 올해 26살이구 여친 올해 20살입니다. 다음달 2월 4일이 백일이네요 작년에 제가 DVD방에서 알바하다가 우연찬게 알게되었습니다. 그당시 여친나이 19살이에요 미성년자죠 근데 제가 나이를 알게되었으면 여자로 보지두 않았겠죠 근데 옷이나 화장을 진하게해서 성숙해보이는게 아니라 말하는투나 정신상태가 엄청성숙해보이더군요 그래서 점점호감을 갖게되어 사귀게 되었습니다. 주위에 친구들이나 부모님에게 아직미성년자라 선뜻말하지 못했지만 여느여자랑 사귀는거보다 좋구 잘지냈습니다. 말도 너무잘듣구요 착했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나이차가 있는 오빠이다보니 얘는 아직 미성년에서 갓벗어난 20살이구 그래서 모든지 제가 다 챙겨주었습니다. 여친이 공부도 엄청잘하고 학교 학생회장도 했는데 어떤이유땜에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중퇴죠 저만나고나서 제가 일을하라고 닥달했죠 알바라도 해서 생활패턴을 바궈라 부지런하게 그래야 니가쓸용돈도 스스로해결하고 이제곧 검정고시도 보는데 (4월) 알바나 일하면서 공부도하고 짜임새있는생활을 하라구요 나만나기전까지 폐인생활은 때려치라 고요 그전에 여친이 거의 아침에자구 늦은오후에 일어나곤했었답니다. 여친이 말잘듣더라구요 진짜로 절좋아하는같았습니다. 일도하고 저한테도 잘해주고 맨날 자기친구들 한테 저자랑할라구 제얼굴 다보여주고 전 챙피했지만 ^^; 지금부터 사귀면서 여러가지 실망한적많았지만 좀 크게기억남는거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다가 사귄지 얼마안되서 얘가 저한테 잔다고 하고 옆동네 친구네집에가서 술먹고 놀았답니다. 그친구는 저도아는친구입니다. 여자애들끼리 술먹는 도중에 족발을 시켰는데 그족발배달하러온 배달하는 애들한테 연락해서 걔네집에서 같이 술먹 었답니다. 그남자애들은 한살연하랍니다. 근데 자기는 남자친구도있다고 얘기했고 그냥 친구들이랑 술먹었답니다. 저는 뭐 심각하게는 생각안했죠 물론 기분이 나쁘지만 앞으로 거짓말하고 그런식으로 하면 각오하라고 혼내줬죠 그러니 안그런답니다. 그후로 또 잘사귀다가 진짜 이런일있을때빼고는 엄 청 사이가 좋았어요 맨날 좋게지내구 그러다가 또 몇일후에 제가 여친싸이를 하길래 호기심에 비번을 갈켜달라구했죠 얘가 나만나기전에 있었던일은 모든지 상관없지만 사생활이 어떤가 궁금하여서 갈켜달라했습니다. 별말않고 흔쾌히 가르쳐주더군요 근데 방명록을보니 한살연하인 고등학생이랑 여러가지 방명록을 주고받았더군요 저랑사귀는 동안에두요 뭐 서로함보고싶다구 연락자주 못해서 미안하다구 이런내용이더군요 제가 연하남자애랑 버디에서 알게된애라서 연락하지 말라구했는데 그 애더군요 내가 분명히 걔랑 연락하지말라구 했는데 하는이유가 무얼까요? 그래서 제가 버럭버럭화를 냈죠 너나랑 사귀는사이아니야? 남자친구있는데 너 어떻게 이럴수있냐구 세상어떤남자가 이런거보면 가만히있냐구 너같으면 기분안나쁘냐구? 여친이 잘못햇다고 하더군요 울면서 이제 연락안합니다. 원래도 저때문에 이제 안하려고 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또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대신에 너 싸이폐쇄 해라그러니까 흔쾌히 상관없다는듯이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구 버디같은거는 다신하지마라 이제너 애들도 아니고 남친있는데 버디머하러 하냐구 친구들이랑 메신저할라면 꼭버디로 해야하냐고 네이트 온두 있구 MSN두있구 이렇게 말했더니 버디도 아예안한답니다. 그래서 저한테 비번이랑 주민번호 갈 켜주면서 제가 싸이는 탈퇴를 하였고 버디는 그냥 비번만 바꿧답니다. 그후로 또 큰일은 없이 비교적 안다투구 잘사귀었죠 그러다가 최근일입니다. 이제 20살이 되어 가고싶은데도 갈수있으니 얘가 나이트에 가고싶어합니다. 그래서 제가 나이트 가지말라구했죠 왜냐면 어린애들 나이트가면 공짜거나 오천원만내구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대부분아실껍니다 자기의사와는 상관없이 삐끼한테 손목붙잡혀서 여기저기 끌려다니구 저도 많이가보았기때문에 어린여자분들이 그런취급받는거를 뻔히 알기때문에 여친한테 설명하면서 이러이러하니 넌 안갔으면 좋겠다 솔직히 어떤남자가 여친진심으로 좋아하는데 나이트가는거 좋아하겠냐고 말입니다. 여친도 인정한답니다. 좀 고지식한말이긴합니다만 당연한얘기 죠 니가 니말대로 정 춤만추고싶어서 간다면 너일해서 돈벌어서 친구들이랑 돈모아서 양주먹으면서 춤춰라 그게 진짜 멋있는거다 그러면 부킹이고 머고 없으니까요 그렇게 하기로했습니다. 근데 몇일전에 얘가 전화를해도 안받는겁니다 저녁11시30분에 했는데 전화를 안받더군요 그래서 전호하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여친네 어머님게 저한테 전화왔습니다. 오늘 여친만났냐구 얘지금 어디있냐구 늦었는데 전화를 안받아서 걱정이시랍니다. 그래서 걱정하지마시라구 제가 전화해 서 집에보낸다구 했습니다. 근데 전화를 계속해도 안받더군요 그래서 연락되기전까지 같이있던 여친 에 친구들한테 전화를 했죠 다들 집에갔답니다 친구 한명이랑만 결국남아있었답니다. 그래서 그남은 한친구한테 전화를 하니까 안받더군요 그래서 제친구 전화기로 전화를 하니까 받더군요 근데 나이트 소리였습니다. 그시간이 12시30분정도였는데요 그와중에 어머님한테 계속전화와서 상황여쭤보시구 저는 금방 찾는다구 기다리라하시구 ㅠㅠ 그친구한테 전화를 하니 나이트소리가 틀림없었습니다. 친 구한테 여친어디있냐고 물으니 자리랑 안있답니다 여친은 아까 헤어졌답니다. 근데 그말을 믿을리가 없죠 일부러 전화까지 꺼놓고 다른친구들은 그나이트간 친구랑 마지막까지 남았다니까요 엄청화가나더군요 그러는 와중에 여친어머님한테 또 전화가와서 어케됐냐구 얘기하는도중에 어머님전화로 여친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어머님이 잠깐통화하구 얘기하자면서 통화끝나구 저한테 말 씀하시더군요 오빠가 넘무서워서 전화도 못받고 그랬다고 그래서 저는 여친 집까지 차타구 갔답니다. 집에 들어왔더군요 저는 집앞에서 전화를해서 나오라구 했죠 그래서 차속에서 얘기를했죠 근데 얼굴을 못들고 저를 못쳐다보는겁니다 술냄새 풀풀풍기면서 무서웟다구 그러더군요 "그럼 너 전화두 안받구 일부러꺼놓구 오빠랑 어떻게 할라구 그랬냐?" 다음날이나 집에와서 저한테 전화해서 말잘할라구 했답니다. 전 너무 화가나서 내가 하지말라고하고 싫어하는거 알면서 어떻게 그럴수있냐구 나도 싫어하구 너희부모님도 싫어하는 데 왜그랬는지 이해가 안간다구 헤어지자구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친이 알았다구 이제 자기도 연락안 한다구 올라가본답니다. 그래서 그렇게 헤어졌죠 집으로 가는도중에 문자가왔습니다. 잘살라구~ 그러다가 답장안하니 전화가 왔습니다 안받았습니다. 문자가 또오더군요 제발 잘못햇다 구 이제 앞으로 안그런다구 전화좀 받으라구 답장안보내니까 또오더군요 문자가 계속 우리이렇게 헤 어지면 너무하잖아 너무하잖아 진짜 다시한번만 생각해달라구 계속 전화오고 문자와서 제가 핸폰을꺼 놨습니다. 화가나서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집에 새벽 4시쯤들어가서 핸폰을 켜니까 콜키퍼랑 문자랑 합해서 50통이 넘게오더군요 여친네 어머님한테까지 문자오고 전화좀 부탁한다 알고봤더니 새벽에 저전화안받는다고 우리집도 모르면서 집에서 울고불고 난리치면서 우리집찾아간 다고 엄청 난리피웟더군요 얘가 나이트얼마나 궁금했으면 그랫을가 이해하고 충분히 얘도 이제 안그러겠지하고 다시 마음을바꿧 습니다. 여친두 좋아하더군요 이제 잘한다구 저는 믿었습니다. 그리구 몇일후에 여친네 어머님하고 여친하구 횟집에서 술먹으면서 어머님을 처음뵈었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여친에대한 걱정하고 저보고 잘보살펴달라구 당부를 하셨습니다. 그리구 바로 엊그제 일입니다. 갑자기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어머님께서는 먼저 시골가시구 동생하구 아버님은 저녁때쯤 가려구 하 셨습니다. 근데 여친은 검정고시 학원땜에 그날은 혼자집에있어야했습니다. 제가 여친네집 놀러갔습 니다 모처럼만에 아무도 없다기에 또 여친네집 처음방문하는거라 가보고싶었죠 여친네집 도착했습니 다. 같이 티비도보고 얘기도많이하고 뽀뽀도 하구 서로안아주구 좋았습니다. 피곤해서 여친조그만 침 대서 팔배게 해주구 같이 잤죠 아침에 일어나서 밥두 해주구 좋았습니다. 이따오후에 사촌언니가 시골 가는데 자기는 그때 간답니다. 그래서 시간이 얼마안남았죠 제가갈 시간이 그러다가 제가 여친방에 혼 자있게 됬는데 여친의 다이어리를 봣습니다 정식다이어리는 아니고 끄적거리는 낙서장이라고 할수있 죠 그걸 호기심에 보게됬습니다. ㅠㅠ 뭐 별내용은 없었는데 저에대해서 프로필한 4~5줄을 써놨더군 요 제이름 혈액형 출신학교 제생각하면서 몇줄썻나봅니다 다다음장넘겨보니 하림이라는 이름이 있더 군요 키 179에 좋아하는거 취미 별애별거 한 20~30항목을 줄줄이 써놧더군요 그래서 하림이가 누구 지? 생각해보니까 여친 저랑 맨날 새벽까지 통화하면 꼭 전화가 자주옵니다. 문자랑요 그래서 제가 이 새벽에 넌 맨날 누구냐구 그러니까 하림이랍니다. 여자애래요 그러려니 했죠 알고봤드니 그게 남자였 던겁니다. 갑자기 흥분이 되더군요 여친불러서 따졌죠 도대체 어케된거냐고 오빠가 남자랑 통화하는 거 싫어해서 거짓말햇답니다. 자기는 아무런 사이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만났냐니까 첨에 학교 친구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계속 물으니 버디버디로 알게된 남자애라더군요 "너 버디아디 오빠가 비번두 바꾸고 이제 버디아예안한다며?" 주민번호 한개로 아이디 3개까지 만들어진다더군요 - _-; 근데 아무런사이도 아닌데 그남자애랑 새벽까지 통화하고 그러냐고? 이야기를 중단하고 여친네 컴터로 여친버디 접속해서 통합메세지함봤습니다. 그남자애한테는 남친이 없다고 말했더군요 여친이 보낸쪽지내용 "ㅎㅎ 돼지야 ㅎㅎ 으이구 귀여운거 ㅎㅎ 보구싶네 " 이렇게 그남자애한테 보냈더군요 그리구 더 놀랐던건 그남자애한테 보낸쪽지내용중에 " 너 오늘 나한테 전화하지마 제발 오늘만 하지마" 남자 :"왜 무슨일이야?" "아 묻지말고 전화하지마 전화안하면 해달라는거 다해텐께" 남자: "나한테 숨기는거 있어?" "아 그리구 내번호로도 전화오면 전화받지마' "만약에 한번끈고 다시전화하면 그게 난줄알아" 이렇게 보냇더군요 알고봣더니 저날은 저 만난날입니다. 제가 핸드폰보구서 이게 누구냐고 그러면 보통 친구라구 전화해보라구 그럽니다. 알고봤더니 저만나기전에 저렇게 메세지를 보냈었더군요 여친은 저아이랑 얼굴도 못본사이입니다. 말하는도중 사촌언니가와서 여친방에 숨어있다가 저는탈출 했습니다. 체말을 다 못하구요 밖에나와서 여친한테 계속문자 왔습니다. 제발 헤어지자는 말만하지말 라구 우리 2월4일이 백일이자나!! 무슨말이든 다들을께 제발헤어 지잔말만 하지말라구 몇시간째 답장을안하고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았죠 그남자애한테 남친있다구 말했답니다. 통화도중에 시골내려가는중이라 사촌들이 휴게소에서 나디차로와가지고 끊겼습니다. 그뒤로 몇시간재 연락이 없길래 제가 진짜 마지막부탁이라고 앞으로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구 부탁한다 고 이렇게 보냈습니다. 여친도 답장이 오더군요 알았다고 잘살라고요 저는 여친 너무 좋아합니다.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앞이깜깜합니다. 근데 여친이랑 이상태로 이해하고 다시사귀면 여친에 대한 신뢰감이 없어서 다시사귀기도 두렵더군요 그래서 좋아하지만 아직 사랑하지 만 여친한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래야 당장은 괴롭겠지만 앞으로 저를위해서 그게 옳은 선택인거 같더군요 근데 분명히 여친한테 인제 연락또 올겁니다. 잘못햇다구요 못헤어진다구요 만약에 연락이 안오면 말할것두 없이 끝이구요 연락이 다시오면 어떤게 가장좋은 방법일까요? 아는분한테 물어보니 여친이 그남자랑 잔것두 아니구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이해하라구요 ㅎㅎ 저는 여친에대한 믿음이 이번한번이면야 혼내고 끝내는선인데 몇번이러니까 이렇게까지 햇는데도 다 시 사귀면 앞으로 여친이랑 사귀는게 막막하더군요 전지금 울고싶은 심정이비다. 진심어린 답변부탁드립니다. ㅠㅠ 횡설수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전 심각합니다. 진짜
너무 답답해서 이런얘기친구들한테 말하기도 창피하구요 여기에 글을올려봅니다.
저 올해 26살이구 여친 올해 20살입니다. 다음달 2월 4일이 백일이네요
작년에 제가 DVD방에서 알바하다가 우연찬게 알게되었습니다. 그당시 여친나이 19살이에요
미성년자죠 근데 제가 나이를 알게되었으면 여자로 보지두 않았겠죠 근데 옷이나 화장을 진하게해서
성숙해보이는게 아니라 말하는투나 정신상태가 엄청성숙해보이더군요 그래서 점점호감을 갖게되어
사귀게 되었습니다. 주위에 친구들이나 부모님에게 아직미성년자라 선뜻말하지 못했지만
여느여자랑 사귀는거보다 좋구 잘지냈습니다. 말도 너무잘듣구요 착했습니다.
제가 아무래도 나이차가 있는 오빠이다보니 얘는 아직 미성년에서 갓벗어난 20살이구 그래서
모든지 제가 다 챙겨주었습니다. 여친이 공부도 엄청잘하고 학교 학생회장도 했는데 어떤이유땜에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중퇴죠 저만나고나서 제가 일을하라고 닥달했죠 알바라도
해서 생활패턴을 바궈라 부지런하게 그래야 니가쓸용돈도 스스로해결하고 이제곧 검정고시도 보는데
(4월) 알바나 일하면서 공부도하고 짜임새있는생활을 하라구요 나만나기전까지 폐인생활은 때려치라
고요 그전에 여친이 거의 아침에자구 늦은오후에 일어나곤했었답니다.
여친이 말잘듣더라구요 진짜로 절좋아하는같았습니다. 일도하고 저한테도 잘해주고 맨날 자기친구들
한테 저자랑할라구 제얼굴 다보여주고 전 챙피했지만 ^^;
지금부터 사귀면서 여러가지 실망한적많았지만 좀 크게기억남는거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다가 사귄지 얼마안되서 얘가 저한테
잔다고 하고 옆동네 친구네집에가서 술먹고 놀았답니다. 그친구는 저도아는친구입니다. 여자애들끼리
술먹는 도중에 족발을 시켰는데 그족발배달하러온 배달하는 애들한테 연락해서 걔네집에서 같이 술먹
었답니다. 그남자애들은 한살연하랍니다. 근데 자기는 남자친구도있다고 얘기했고 그냥 친구들이랑
술먹었답니다. 저는 뭐 심각하게는 생각안했죠 물론 기분이 나쁘지만 앞으로 거짓말하고 그런식으로
하면 각오하라고 혼내줬죠 그러니 안그런답니다. 그후로 또 잘사귀다가 진짜 이런일있을때빼고는 엄
청 사이가 좋았어요 맨날 좋게지내구 그러다가 또 몇일후에 제가 여친싸이를 하길래 호기심에 비번을
갈켜달라구했죠 얘가 나만나기전에 있었던일은 모든지 상관없지만 사생활이 어떤가 궁금하여서
갈켜달라했습니다. 별말않고 흔쾌히 가르쳐주더군요 근데 방명록을보니 한살연하인 고등학생이랑
여러가지 방명록을 주고받았더군요 저랑사귀는 동안에두요 뭐 서로함보고싶다구 연락자주 못해서
미안하다구 이런내용이더군요 제가 연하남자애랑 버디에서 알게된애라서 연락하지 말라구했는데 그
애더군요 내가 분명히 걔랑 연락하지말라구 했는데 하는이유가 무얼까요? 그래서 제가 버럭버럭화를
냈죠 너나랑 사귀는사이아니야? 남자친구있는데 너 어떻게 이럴수있냐구 세상어떤남자가 이런거보면
가만히있냐구 너같으면 기분안나쁘냐구? 여친이 잘못햇다고 하더군요 울면서 이제 연락안합니다.
원래도 저때문에 이제 안하려고 했답니다. 그래서 제가 또 용서하기로 했습니다. 대신에 너 싸이폐쇄
해라그러니까 흔쾌히 상관없다는듯이 알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구 버디같은거는 다신하지마라 이제너
애들도 아니고 남친있는데 버디머하러 하냐구 친구들이랑 메신저할라면 꼭버디로 해야하냐고 네이트
온두 있구 MSN두있구 이렇게 말했더니 버디도 아예안한답니다. 그래서 저한테 비번이랑 주민번호 갈
켜주면서 제가 싸이는 탈퇴를 하였고 버디는 그냥 비번만 바꿧답니다.
그후로 또 큰일은 없이 비교적 안다투구 잘사귀었죠 그러다가 최근일입니다.
이제 20살이 되어 가고싶은데도 갈수있으니 얘가 나이트에 가고싶어합니다.
그래서 제가 나이트 가지말라구했죠 왜냐면 어린애들 나이트가면 공짜거나 오천원만내구
들어가면 어떻게 되는지 대부분아실껍니다 자기의사와는 상관없이 삐끼한테 손목붙잡혀서 여기저기
끌려다니구 저도 많이가보았기때문에 어린여자분들이 그런취급받는거를 뻔히 알기때문에
여친한테 설명하면서 이러이러하니 넌 안갔으면 좋겠다 솔직히 어떤남자가 여친진심으로 좋아하는데
나이트가는거 좋아하겠냐고 말입니다. 여친도 인정한답니다. 좀 고지식한말이긴합니다만 당연한얘기
죠 니가 니말대로 정 춤만추고싶어서 간다면 너일해서 돈벌어서 친구들이랑 돈모아서 양주먹으면서
춤춰라 그게 진짜 멋있는거다 그러면 부킹이고 머고 없으니까요 그렇게 하기로했습니다.
근데 몇일전에 얘가 전화를해도 안받는겁니다 저녁11시30분에 했는데 전화를 안받더군요
그래서 전호하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여친네 어머님게 저한테 전화왔습니다. 오늘 여친만났냐구
얘지금 어디있냐구 늦었는데 전화를 안받아서 걱정이시랍니다. 그래서 걱정하지마시라구 제가 전화해
서 집에보낸다구 했습니다. 근데 전화를 계속해도 안받더군요 그래서 연락되기전까지 같이있던 여친
에 친구들한테 전화를 했죠 다들 집에갔답니다 친구 한명이랑만 결국남아있었답니다. 그래서 그남은
한친구한테 전화를 하니까 안받더군요 그래서 제친구 전화기로 전화를 하니까 받더군요 근데 나이트
소리였습니다. 그시간이 12시30분정도였는데요 그와중에 어머님한테 계속전화와서 상황여쭤보시구
저는 금방 찾는다구 기다리라하시구 ㅠㅠ 그친구한테 전화를 하니 나이트소리가 틀림없었습니다. 친
구한테 여친어디있냐고 물으니 자리랑 안있답니다 여친은 아까 헤어졌답니다. 근데 그말을 믿을리가
없죠 일부러 전화까지 꺼놓고 다른친구들은 그나이트간 친구랑 마지막까지 남았다니까요
엄청화가나더군요 그러는 와중에 여친어머님한테 또 전화가와서 어케됐냐구 얘기하는도중에
어머님전화로 여친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어머님이 잠깐통화하구 얘기하자면서 통화끝나구 저한테 말
씀하시더군요 오빠가 넘무서워서 전화도 못받고 그랬다고 그래서 저는 여친 집까지 차타구 갔답니다.
집에 들어왔더군요 저는 집앞에서 전화를해서 나오라구 했죠 그래서 차속에서 얘기를했죠
근데 얼굴을 못들고 저를 못쳐다보는겁니다 술냄새 풀풀풍기면서 무서웟다구 그러더군요
"그럼 너 전화두 안받구 일부러꺼놓구 오빠랑 어떻게 할라구 그랬냐?"
다음날이나 집에와서 저한테 전화해서 말잘할라구 했답니다. 전 너무 화가나서
내가 하지말라고하고 싫어하는거 알면서 어떻게 그럴수있냐구 나도 싫어하구 너희부모님도 싫어하는
데 왜그랬는지 이해가 안간다구 헤어지자구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친이 알았다구 이제 자기도 연락안
한다구 올라가본답니다. 그래서 그렇게 헤어졌죠 집으로 가는도중에 문자가왔습니다.
잘살라구~ 그러다가 답장안하니 전화가 왔습니다 안받았습니다. 문자가 또오더군요 제발 잘못햇다
구 이제 앞으로 안그런다구 전화좀 받으라구 답장안보내니까 또오더군요 문자가 계속 우리이렇게 헤
어지면 너무하잖아 너무하잖아 진짜 다시한번만 생각해달라구 계속 전화오고 문자와서 제가 핸폰을꺼
놨습니다. 화가나서 친구들이랑 술한잔하고 집에 새벽 4시쯤들어가서 핸폰을 켜니까 콜키퍼랑 문자랑
합해서 50통이 넘게오더군요 여친네 어머님한테까지 문자오고 전화좀 부탁한다
알고봤더니 새벽에 저전화안받는다고 우리집도 모르면서 집에서 울고불고 난리치면서 우리집찾아간
다고 엄청 난리피웟더군요
얘가 나이트얼마나 궁금했으면 그랫을가 이해하고 충분히 얘도 이제 안그러겠지하고 다시 마음을바꿧
습니다. 여친두 좋아하더군요 이제 잘한다구 저는 믿었습니다.
그리구 몇일후에 여친네 어머님하고 여친하구 횟집에서 술먹으면서 어머님을 처음뵈었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여친에대한 걱정하고 저보고 잘보살펴달라구 당부를 하셨습니다.
그리구 바로 엊그제 일입니다.
갑자기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어머님께서는 먼저 시골가시구 동생하구 아버님은 저녁때쯤 가려구 하
셨습니다. 근데 여친은 검정고시 학원땜에 그날은 혼자집에있어야했습니다. 제가 여친네집 놀러갔습
니다 모처럼만에 아무도 없다기에 또 여친네집 처음방문하는거라 가보고싶었죠 여친네집 도착했습니
다. 같이 티비도보고 얘기도많이하고 뽀뽀도 하구 서로안아주구 좋았습니다. 피곤해서 여친조그만 침
대서 팔배게 해주구 같이 잤죠 아침에 일어나서 밥두 해주구 좋았습니다. 이따오후에 사촌언니가 시골
가는데 자기는 그때 간답니다. 그래서 시간이 얼마안남았죠 제가갈 시간이 그러다가 제가 여친방에 혼
자있게 됬는데 여친의 다이어리를 봣습니다 정식다이어리는 아니고 끄적거리는 낙서장이라고 할수있
죠 그걸 호기심에 보게됬습니다. ㅠㅠ 뭐 별내용은 없었는데 저에대해서 프로필한 4~5줄을 써놨더군
요 제이름 혈액형 출신학교 제생각하면서 몇줄썻나봅니다 다다음장넘겨보니 하림이라는 이름이 있더
군요 키 179에 좋아하는거 취미 별애별거 한 20~30항목을 줄줄이 써놧더군요 그래서 하림이가 누구
지? 생각해보니까 여친 저랑 맨날 새벽까지 통화하면 꼭 전화가 자주옵니다. 문자랑요 그래서 제가 이
새벽에 넌 맨날 누구냐구 그러니까 하림이랍니다. 여자애래요 그러려니 했죠 알고봤드니 그게 남자였
던겁니다. 갑자기 흥분이 되더군요 여친불러서 따졌죠 도대체 어케된거냐고 오빠가 남자랑 통화하는
거 싫어해서 거짓말햇답니다. 자기는 아무런 사이가 아니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만났냐니까 첨에 학교
친구라더군요 그래서 제가 계속 물으니 버디버디로 알게된 남자애라더군요
"너 버디아디 오빠가 비번두 바꾸고 이제 버디아예안한다며?"
주민번호 한개로 아이디 3개까지 만들어진다더군요 - _-;
근데 아무런사이도 아닌데 그남자애랑 새벽까지 통화하고 그러냐고?
이야기를 중단하고 여친네 컴터로 여친버디 접속해서 통합메세지함봤습니다.
그남자애한테는 남친이 없다고 말했더군요
여친이 보낸쪽지내용
"ㅎㅎ 돼지야 ㅎㅎ 으이구 귀여운거 ㅎㅎ 보구싶네 "
이렇게 그남자애한테 보냈더군요 그리구 더 놀랐던건
그남자애한테 보낸쪽지내용중에
" 너 오늘 나한테 전화하지마 제발 오늘만 하지마"
남자 :"왜 무슨일이야?"
"아 묻지말고 전화하지마 전화안하면 해달라는거 다해텐께"
남자: "나한테 숨기는거 있어?"
"아 그리구 내번호로도 전화오면 전화받지마'
"만약에 한번끈고 다시전화하면 그게 난줄알아"
이렇게 보냇더군요
알고봣더니 저날은 저 만난날입니다. 제가 핸드폰보구서 이게 누구냐고 그러면
보통 친구라구 전화해보라구 그럽니다.
알고봤더니 저만나기전에 저렇게 메세지를 보냈었더군요
여친은 저아이랑 얼굴도 못본사이입니다. 말하는도중 사촌언니가와서 여친방에 숨어있다가 저는탈출
했습니다. 체말을 다 못하구요 밖에나와서 여친한테 계속문자 왔습니다. 제발 헤어지자는 말만하지말
라구 우리 2월4일이 백일이자나!! 무슨말이든 다들을께 제발헤어 지잔말만 하지말라구
몇시간째 답장을안하고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를 받았죠 그남자애한테 남친있다구 말했답니다.
통화도중에 시골내려가는중이라 사촌들이 휴게소에서 나디차로와가지고 끊겼습니다.
그뒤로 몇시간재 연락이 없길래 제가 진짜 마지막부탁이라고 앞으로 연락안했으면 좋겠다구 부탁한다
고 이렇게 보냈습니다. 여친도 답장이 오더군요 알았다고 잘살라고요
저는 여친 너무 좋아합니다.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앞이깜깜합니다. 근데 여친이랑 이상태로 이해하고
다시사귀면 여친에 대한 신뢰감이 없어서 다시사귀기도 두렵더군요 그래서 좋아하지만 아직 사랑하지
만 여친한테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래야 당장은 괴롭겠지만 앞으로 저를위해서 그게 옳은 선택인거
같더군요 근데 분명히 여친한테 인제 연락또 올겁니다. 잘못햇다구요 못헤어진다구요 만약에 연락이
안오면 말할것두 없이 끝이구요 연락이 다시오면 어떤게 가장좋은 방법일까요? 아는분한테 물어보니
여친이 그남자랑 잔것두 아니구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그냥 이해하라구요 ㅎㅎ
저는 여친에대한 믿음이 이번한번이면야 혼내고 끝내는선인데 몇번이러니까 이렇게까지 햇는데도 다
시 사귀면 앞으로 여친이랑 사귀는게 막막하더군요
전지금 울고싶은 심정이비다. 진심어린 답변부탁드립니다. ㅠㅠ
횡설수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