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슨 얘기부터 해야할지.....(아디는 빌린거..) 사귄지 900일 되어갑니다.... 나이는 이제 저 27 이구요....남친은 29 직딩입니다... 제가 직장다니고 남친 학생때부터 사귀어서 년수로 4년 되었네요... 요즘 결혼얘기가 오가는데.....머...오간다기보다 오빠가 가끔 한얘긴데 제가 나이가 들다보니 이제는 마니 생각하게 되어서요.... 문제들은 머 꽤있습니다..... 1. 무뚝뚝한 성격.... 처음엔 정말 자상하고 잼있고 좋았습니다.... 그치만 이제는 패밀리 레스토랑가서 여유롭게 밥먹어도 얘기가 없어요.... 2시간 걸리는 거리라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는데....이제는 별로 말도 없습니다. 2. 전화... 이상하게 명절이나 휴가때 고향집에만 가면 연락을 안합니다. 머 부모님은 저랑 사귀는거 아시고 (어머니랑 통화했음) 친척들도 안다고 하고... 이번에 가서 고향 친구들도 봤는데 아버지가 엄하셔서??그렇다고 하지만 전화통화 오래.자주하는거 싫어한다고 하세요 ...어릴땐 자주해서 글켔지만 지금은 자주 하지도 않는데... 집에만 가면 평소에 10통하는 전화가 한두통으로 줍니다...... 그렇다고 어디 가는것도 아니에요...할머니댁이나 자기집입니다.... (이것때문에 제가 의심병걸려서 고향가면 난리가 났었어요...맨날 확인하고...) 오늘도 제가 거의 전화했어요....받는것도 잘 안하고 아까 잔다고 문자하더니.... 제가 자기전에 통화하면서 놀자고 할까바 그런지... 아예 전원을 꺼놨더군요........이것때문에 명절때마다 싸웁니다...... 3. 여자문제... 처음에 사귈때 예전 여자랑 정리못해서 걸린거 이후로 문제가 없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한달정도 헤어진동안 단란주점엘 다녔더라구요..... 헤어지자고 말하고 일주일이상 연락안하고 그랬던적이 없는데..... 저번에 헤어지자고 하고 다시 사귀기로 하면서 단란주점에 갔었어요... 그거 걸려서 다시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한 50일동안 연락을 안하고 지냈습니다. 정떨어져서...근데 이번 12월에 혼자 온갖 이벤트로 다시 사귀기로 했습니다.... 마니 변하겠다고 했고...잘하겠다고 했거던요.... 그래서 믿고 중간엔 여자문제 없었으니까..라고 생각하면서 직장다니는 남자니까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주려고 했습니다만!!!!!!! 자꾸 그게 생각납니다...술만 마신다고 그러면 또 그런거 아닌가 싶고 그런데 갔다왔으니.. 이제 왠지 저와의 관계를 예전처럼 좋아하고 그러지 않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저 사귀기전 대학때 그냥 소개팅만 했었다고 한 여자가 알고보니 사귀었던거더라구요... 머 사귀기 전이고 저랑 연애 초반에 잘보이려고 그럴수는 있겠지만.... 오래되고 다 알게되고 그러니까 생각하면 짜증납니다...... 4. 결혼.... 처음에 사귈때..오빠가 저보고 결혼 운운했었습니다..... 어린나이는 아니였지만 진지하게 사귀는거라고 생각해서 오빠말을 믿었었죠.... 머..지금도 오빠 결혼얘기하고 아버지 정년 전에 결혼하라고 한다고....작년부터 얘기가 있었습니다... 근데 가끔 오빠한테 우리가 결혼하면 어떨거 같다 던지..아님 결혼할때 이랬음 좋겠다... 그런얘기를 하면 지금 우리가 얘기해봤자 소용없다.. 나중에 얘기하자.. 부모님들이 결정할 문제다 이런식으로 얘기 진행을 안시킵니다.....그렇다고 거짓말 안했다고 생각하는게.... 나이도 있고 하니 어머님이 왜 안놀러 오냐고 합니다....얼굴보자고 작년 초에도 그러셨는데... 울 어무니가 가지말라고 해서 안갔습니다...ㅡㅡ;; 아니 결혼얘기 자기가 먼저 꺼내놓고 얘기하면 왜 딴소리 하는지..... 또 올해 가을에 하자면서 울 집에 먼저 인사 드리라고 하면ㅅ 자기가 준비되면 오겠다고 합니다. 물론 저희집에서도 자주 놀러오고 보고 해서 아십니다만 전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했으면 좋겠다는건데......(저번에 헤어진걸로 요즘엔 어른들 안보고 제동생만 봤습니다....) 으...이런 여러가지 문제가 있죠....요즘 자주 보는 악플러등의 등장으로... 다른 얘기는 빼고 중요한거...몇개만 넣었습니다...... 헉.....지금 보니 글이 무지 기네요....... 보시고.....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해주세여...ㅜㅜ
문제점 지적중....
먼저 무슨 얘기부터 해야할지.....(아디는 빌린거..)
사귄지 900일 되어갑니다....
나이는 이제 저 27 이구요....남친은 29 직딩입니다...
제가 직장다니고 남친 학생때부터 사귀어서 년수로 4년 되었네요...
요즘 결혼얘기가 오가는데.....머...오간다기보다 오빠가 가끔 한얘긴데 제가 나이가 들다보니
이제는 마니 생각하게 되어서요....
문제들은 머 꽤있습니다.....
1. 무뚝뚝한 성격....
처음엔 정말 자상하고 잼있고 좋았습니다....
그치만 이제는 패밀리 레스토랑가서 여유롭게 밥먹어도 얘기가 없어요....
2시간 걸리는 거리라 일주일에 한번정도 보는데....이제는 별로 말도 없습니다.
2. 전화...
이상하게 명절이나 휴가때 고향집에만 가면 연락을 안합니다.
머 부모님은 저랑 사귀는거 아시고 (어머니랑 통화했음) 친척들도 안다고 하고...
이번에 가서 고향 친구들도 봤는데 아버지가 엄하셔서??그렇다고 하지만 전화통화 오래.자주하는거
싫어한다고 하세요 ...어릴땐 자주해서 글켔지만 지금은 자주 하지도 않는데...
집에만 가면 평소에 10통하는 전화가 한두통으로 줍니다......
그렇다고 어디 가는것도 아니에요...할머니댁이나 자기집입니다....
(이것때문에 제가 의심병걸려서 고향가면 난리가 났었어요...맨날 확인하고...)
오늘도 제가 거의 전화했어요....받는것도 잘 안하고 아까 잔다고 문자하더니....
제가 자기전에 통화하면서 놀자고 할까바 그런지...
아예 전원을 꺼놨더군요........이것때문에 명절때마다 싸웁니다......
3. 여자문제...
처음에 사귈때 예전 여자랑 정리못해서 걸린거 이후로 문제가 없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한달정도 헤어진동안 단란주점엘 다녔더라구요.....
헤어지자고 말하고 일주일이상 연락안하고 그랬던적이 없는데.....
저번에 헤어지자고 하고 다시 사귀기로 하면서 단란주점에 갔었어요...
그거 걸려서 다시 헤어지자고 했었는데..... 한 50일동안 연락을 안하고 지냈습니다.
정떨어져서...근데 이번 12월에 혼자 온갖 이벤트로 다시 사귀기로 했습니다....
마니 변하겠다고 했고...잘하겠다고 했거던요....
그래서 믿고 중간엔 여자문제 없었으니까..라고 생각하면서 직장다니는 남자니까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주려고 했습니다만!!!!!!!
자꾸 그게 생각납니다...술만 마신다고 그러면 또 그런거 아닌가 싶고 그런데 갔다왔으니..
이제 왠지 저와의 관계를 예전처럼 좋아하고 그러지 않을것 같아서요.....
그리고 저 사귀기전 대학때 그냥 소개팅만 했었다고 한 여자가 알고보니 사귀었던거더라구요...
머 사귀기 전이고 저랑 연애 초반에 잘보이려고 그럴수는 있겠지만....
오래되고 다 알게되고 그러니까 생각하면 짜증납니다......
4. 결혼....
처음에 사귈때..오빠가 저보고 결혼 운운했었습니다.....
어린나이는 아니였지만 진지하게 사귀는거라고 생각해서 오빠말을 믿었었죠....
머..지금도 오빠 결혼얘기하고 아버지 정년 전에 결혼하라고 한다고....작년부터 얘기가 있었습니다...
근데 가끔 오빠한테 우리가 결혼하면 어떨거 같다 던지..아님 결혼할때 이랬음 좋겠다...
그런얘기를 하면 지금 우리가 얘기해봤자 소용없다.. 나중에 얘기하자.. 부모님들이 결정할 문제다
이런식으로 얘기 진행을 안시킵니다.....그렇다고 거짓말 안했다고 생각하는게....
나이도 있고 하니 어머님이 왜 안놀러 오냐고 합니다....얼굴보자고 작년 초에도 그러셨는데...
울 어무니가 가지말라고 해서 안갔습니다...ㅡㅡ;;
아니 결혼얘기 자기가 먼저 꺼내놓고 얘기하면 왜 딴소리 하는지.....
또 올해 가을에 하자면서 울 집에 먼저 인사 드리라고 하면ㅅ 자기가 준비되면 오겠다고 합니다.
물론 저희집에서도 자주 놀러오고 보고 해서 아십니다만 전 정식으로 인사드리고 했으면
좋겠다는건데......(저번에 헤어진걸로 요즘엔 어른들 안보고 제동생만 봤습니다....)
으...이런 여러가지 문제가 있죠....요즘 자주 보는 악플러등의 등장으로...
다른 얘기는 빼고 중요한거...몇개만 넣었습니다......
헉.....지금 보니 글이 무지 기네요.......
보시고.....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해주세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