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정도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요 헤어졌습니다. 아기까지 가졌었는데요.... 물론 이 대목에서 절 욕하실 분들도 많겠지만.... 어쩔 수 없이 지웠습니다...나이 스물에 그런 큰 일을 감당하긴 너무 힘들어서요.... 남자친구도 여자 친구는 저를 처음 사귄 거였거든요 걔도 정말 당황스럽고 난감했을거예요 게다가 부모님은 생각도 못하실텐데...그런 끔찍한 일은... 하여튼 그렇게 지내다가 남자친구가 재수 해서 대학을 들어갔는데요 대학을 들어가더니 바빠지면서 점점 연락이 뜸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왜 연락을 안하냐고 달달 볶게 되고....그 남자는 저한테 점점 지치게 된거죠.... 전화를 하다가 헤어질까?라는 말이 서로 나오게 됐습니다. 결국 헤어지자 라고 말하면서 전화를 끊었는데 이 남자 없인 정말 못살거같은거예요 그래서 안되겠다고 울면서 다시 사귀자고 매달렸습니다. 그래서 사귀다가 남자친구가 도저히 안되겠다는 겁니다. 또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다시 생각해 보라고 다음날 남자친구 집 앞에 가서 5시간동안 울면서 계속 매달렸습니다. 또 다시 사귀게 되었죠..... 한달정도 사귀다가 도저히 안되겠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다음날 얼굴 보면서 헤어졌죠 정말 내 몸을 그렇게 거지같이 만들어 놓고 애가 이럴수 있나 따귀라도 때리고 싶었는데, 얼굴 보니까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서 그럴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어쨌든 결국은 헤어졌습니다. 일주일동안 밥도 안넘어가고 술만 계속 마시고 3일동안 못 잊겠다고 전화하다가 정말 독하게 맘먹고 잊어보자 하고 연락을 안했죠 한달뒤에 잘지내냐고 말을 걸더군요 그뒤로 서로 가끔씩 말을 걸긴 했습니다. 1년반이 지났지만 그 애를 잊을 수가 없더군요.... 오늘또 몇개월 만에 말을 걸었는데, 한달전에 여자친구가 생겼다더군요.... 그 애가 헤어질 때 그랬거든요 자기는 여자친구는 처음 사겨봐서 사랑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평생 여자친구는 안만들것 같다고.... 남자는 첫 사랑을 못잊는 다잖아요 그래서 은근히 맘속으로는 가끔 기대를 하고 있었죠 다시 나한테 사귀 자고 하지 않을까 다시 연락하지 않을까 하고요 올해 걔가 군대를 가거든요 군대를 가면 아무래도 옛날 여자친구가 생각나게 되니까 또 옛날 여자친구라고는 저뿐이니까 전화하지 않을까 하고 기대했는데... 새로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말듣자마자 눈물이 계속 나더라고요.... 어떡하면 좋죠???저한테 아직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그 아이 뿐인데.............. 정말 다른 사람만나도 그 아이 생각만 나고 못잊을 것 같은데...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너무 힘들어요.... 이미 지워지긴 했지만 내 첫아이 아빠는 그 아이인데...
옛날 남자친구가...
1년반정도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요
헤어졌습니다.
아기까지 가졌었는데요....
물론 이 대목에서 절 욕하실 분들도 많겠지만....
어쩔 수 없이 지웠습니다...나이 스물에 그런 큰 일을 감당하긴 너무 힘들어서요....
남자친구도 여자 친구는 저를 처음 사귄 거였거든요
걔도 정말 당황스럽고 난감했을거예요
게다가 부모님은 생각도 못하실텐데...그런 끔찍한 일은...
하여튼 그렇게 지내다가 남자친구가 재수 해서 대학을 들어갔는데요
대학을 들어가더니 바빠지면서 점점 연락이 뜸해지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왜 연락을 안하냐고 달달 볶게 되고....그 남자는 저한테 점점 지치게 된거죠....
전화를 하다가 헤어질까?라는 말이 서로 나오게 됐습니다.
결국 헤어지자 라고 말하면서 전화를 끊었는데 이 남자 없인 정말 못살거같은거예요
그래서 안되겠다고 울면서 다시 사귀자고 매달렸습니다.
그래서 사귀다가 남자친구가 도저히 안되겠다는 겁니다. 또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다시 생각해 보라고 다음날 남자친구 집 앞에 가서 5시간동안 울면서 계속 매달렸습니다.
또 다시 사귀게 되었죠.....
한달정도 사귀다가 도저히 안되겠다고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다음날 얼굴 보면서 헤어졌죠
정말 내 몸을 그렇게 거지같이 만들어 놓고 애가 이럴수 있나 따귀라도 때리고 싶었는데,
얼굴 보니까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아서 그럴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어쨌든 결국은 헤어졌습니다.
일주일동안 밥도 안넘어가고 술만 계속 마시고 3일동안 못 잊겠다고 전화하다가
정말 독하게 맘먹고 잊어보자 하고 연락을 안했죠 한달뒤에 잘지내냐고 말을 걸더군요
그뒤로 서로 가끔씩 말을 걸긴 했습니다.
1년반이 지났지만 그 애를 잊을 수가 없더군요....
오늘또 몇개월 만에 말을 걸었는데,
한달전에 여자친구가 생겼다더군요....
그 애가 헤어질 때 그랬거든요
자기는 여자친구는 처음 사겨봐서 사랑을 잘 모르는 것 같다고 평생 여자친구는 안만들것 같다고....
남자는 첫 사랑을 못잊는 다잖아요
그래서 은근히 맘속으로는 가끔 기대를 하고 있었죠
다시 나한테 사귀 자고 하지 않을까 다시 연락하지 않을까 하고요
올해 걔가 군대를 가거든요
군대를 가면 아무래도 옛날 여자친구가 생각나게 되니까
또 옛날 여자친구라고는 저뿐이니까 전화하지 않을까 하고 기대했는데...
새로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말듣자마자 눈물이 계속 나더라고요....
어떡하면 좋죠???저한테 아직 결혼하고 싶은 사람은 그 아이 뿐인데..............
정말 다른 사람만나도 그 아이 생각만 나고 못잊을 것 같은데...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너무 힘들어요....
이미 지워지긴 했지만 내 첫아이 아빠는 그 아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