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이킥이 계속 신민 라인을 밀고 있네요. 정말 민민 라인은 없었던 일로 하려는건지... 그렇다고 윤민 라인은 너무 현실성이 없어 보이는데...ㅠㅠ 지난 번에도 말이 많았었잖아요. 신지를 좋아하던 느끼남을 한순간에 나쁜놈 만들어버리고, 준하랑 신지랑 출근하는 척하고 공원에서 시간 떼우던 에피소드 기억하시나요. 그게 바로 시청자들에게 비호감에다가 캐릭터가 겉돈다고 말이 많았던 신지의 캐릭터를 띄우기 위해서 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저는 아기옷 사러 아침 일찍 줄서는 신지 에피에서도 그런걸 느꼈어요.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신지가 그런 캐릭터가 아니었는데. 시청자들의 의견을 그렇게 잘 반영하던 제작진이 왜 그렇게 신지만은 띄워주는걸까요? 하이킥 작가들은 왜 그렇게 신지를 아낄까요? 이렇게 시트콤 전반적인 내용에 영향을 줄 정도로 신지를 아끼는 티를 내주시니...ㅠㅠ 유미와 범이의 어설픈 러브라인도 그랬죠. 이거이거 없던 일로 만들어버리긴 했지만 후유증이 남았어요. 정말 좋은 친구구나...라고 생각했었던 민호와 범이의 사이에 앙금이 남은겁니다. 물론 시트콤 속에서는 아무 일 없다는 듯 하지만 민호와 범이를 볼 때마다 보는 입장에서는 마음이 불편합니다. 작가들이 무슨 레드썬 박사님도 아니고... 작가들끼리 없던 일로 하겠다고 하더라도 시청자들이 그 에피가 잊게 지나요? 민호와 유미, 그리고 범이의 삼각관계 러브라인을 엮어 보려던 것 때문에 앞으로는 어떤 에피를 봐도 지금까지의 여러 개의 에피로 굳게 쌓아온 민호와 범이의 우정이 기초부터 흔들린 듯한 느낌이에요. 거침없이 하이킥의 김병욱 피디는 연장방송 때문에 에피소드가 늘게 되면서 아무래도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늘어지는 것 같다고 했었죠. 그렇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개개의 에피는 아직 재밌어요. 그렇지만 드라마보다 더 복잡한 러브라인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번에 신민 라인도 조금 해보다가 안될 것 같으면 없었던 일로 가는 건 아니겠죠? 제가 유일하게 챙겨보는 프로그램인 거침없이 하이킥이 자꾸 산으로 가는 것 같아요...ㅠㅠ 이러다간 안드로메다 까지 가버리겠어요...ㅠㅠ 하이킥을 애청하는 시청자로써,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ㅠㅠ
산으로 가는 하이킥
요즘 하이킥이 계속 신민 라인을 밀고 있네요.
정말 민민 라인은 없었던 일로 하려는건지...
그렇다고 윤민 라인은 너무 현실성이 없어 보이는데...ㅠㅠ
지난 번에도 말이 많았었잖아요.
신지를 좋아하던 느끼남을 한순간에 나쁜놈 만들어버리고,
준하랑 신지랑 출근하는 척하고 공원에서 시간 떼우던 에피소드 기억하시나요.
그게 바로 시청자들에게 비호감에다가
캐릭터가 겉돈다고 말이 많았던
신지의 캐릭터를 띄우기 위해서 라는 말이 많았습니다.
저는 아기옷 사러 아침 일찍 줄서는 신지 에피에서도 그런걸 느꼈어요.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신지가 그런 캐릭터가 아니었는데.
시청자들의 의견을 그렇게 잘 반영하던 제작진이
왜 그렇게 신지만은 띄워주는걸까요?
하이킥 작가들은 왜 그렇게 신지를 아낄까요?
이렇게 시트콤 전반적인 내용에 영향을 줄 정도로
신지를 아끼는 티를 내주시니...ㅠㅠ
유미와 범이의 어설픈 러브라인도 그랬죠.
이거이거 없던 일로 만들어버리긴 했지만 후유증이 남았어요.
정말 좋은 친구구나...라고 생각했었던
민호와 범이의 사이에 앙금이 남은겁니다.
물론 시트콤 속에서는 아무 일 없다는 듯 하지만
민호와 범이를 볼 때마다 보는 입장에서는
마음이 불편합니다.
작가들이 무슨 레드썬 박사님도 아니고...
작가들끼리 없던 일로 하겠다고 하더라도
시청자들이 그 에피가 잊게 지나요?
민호와 유미, 그리고 범이의 삼각관계 러브라인을 엮어 보려던 것 때문에
앞으로는 어떤 에피를 봐도 지금까지의 여러 개의 에피로
굳게 쌓아온 민호와 범이의 우정이 기초부터 흔들린 듯한 느낌이에요.
거침없이 하이킥의 김병욱 피디는 연장방송 때문에
에피소드가 늘게 되면서 아무래도 스토리가 전체적으로 늘어지는 것 같다고 했었죠.
그렇지만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개개의 에피는 아직 재밌어요.
그렇지만 드라마보다 더 복잡한 러브라인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이번에 신민 라인도 조금 해보다가 안될 것 같으면
없었던 일로 가는 건 아니겠죠?
제가 유일하게 챙겨보는 프로그램인
거침없이 하이킥이 자꾸 산으로 가는 것 같아요...ㅠㅠ
이러다간 안드로메다 까지 가버리겠어요...ㅠㅠ
하이킥을 애청하는 시청자로써,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