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사람으로써 나를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배려해주지 않고 수직구분으로 사람을 대하는건 좋은방법이 아니라 생각한다 동등하게 나도 당신과 똑같은 위치로 ..수평관계로 놓고 대하는것이 더 설득적이고 그렇게 대하면 내 입장도 고려하면서 말하기 때문에 수직관계에서처럼 일방적인 험한말,행동은 없을꺼란 생각이 든다. 당연 내가 잘못했으면 뭐라할수있는 분이지만 내가 무엇을 잘못햇건 그 잘못에 대해 지적만 할것이 아니라 지적과 함께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게 다른부분의 소모가 없을것이다. 다른부분의 소모란 쓸때없는 자존심을 내세우고 서로 자기주장이 맞단 생각으로 설득하고 이해시키키보다 우기게 된다면 싸우고 흥분하게 된다는 것이다. 에버랜드갔다가 오는길에 장애인 버스를타게되었는데 그버스의 뒷쪽은 서로 마주보는 좌석이다 그곳에 앉아서 물끄러미 앞사람을 보고있자면 좀 민망하기도 해서 걍 창밖만 내다보았다. 그러고 있는데 어느 아줌마가 나와 마주앉게 되었다. 그 딸과 아들도 같이 버스에 탔는데 딸은 한 6학년이나 5학년정도로 보엿는데 딸과 엄마는 같이옆에 앉아 손을 꼭 잡고 뽑뽀도 하고 엄마가 듣고있던 이어폰을 딸 귀에 꼽아주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모습이 정말 이뻐보였다. 그렇게 ,,이쁘게 생기지 않고 대한민국 표준 아줌마 정석같이 느껴지는 푸짐한 체구와 정말편안해보이는 옷. 딸도 엄말 살짝 닮았는지 귀엽장한 모녀였지만 내눈엔 정말 이쁘고 행복해보였다. 어쩌다 마주보고 있으니 대화내용도 듣게되었는데 모녀가 정말 친구같고 그동안 살아오면서 엄마와나에겐 없던 그런 행복한 기운이 마구마구 느껴졌다. 지금 이순간 그 모녀가 생각난다 왜 우리는 그럴수 없을까. 주변 친구들을 봐도 엄마와 대화가 통하고 서로 존중해주며 잘 지내는 친구들이 있는데 정말 부럽다. 내가 제시하는 생각, 주장 이런것도 받아들어 주셨음 좋겠고 받아들어주는것보다 자신말고 남의 주장을 들어만 주어도 이런일은 생기지 않았을거라 생각한다 또다시 하루하루 시끄럽고 불행해지도록 느껴지기 싫은데 내가 잘한게 모냐고 물음 할말은 없다. 재수해서 좋은학교에 들어가지 못햇다고 고시원까지 보냇는데 그게 모냐고 예전 내 실수를 들춰가며 나쁜기억 끄집어 내어 감정을 칼로 박박 문지르는 그런 느낌을 받는건 정말 싫다 그렇다고 내가 노력을 안한것도 아니다. 어느정도로 사이가 좋아졌다가 오늘..방금 한순간의 일로 감정이 상햇던게.... 왜 기분좋고 대화로 풀으려 하지않고 순간의 흥분때문에 왜 나까지 흔들어 놓으는 것일까 내가, 딸이 그렇게 불행한 인생을 살았으면 좋단 얘기가 진심이 아닌거 알지만 왜 그렇게 말하시는 걸까 왜 예전에도 할수있단말대신 함 해봐라란말대신 부정적인말로 기가 죽는 상황을 자주격었던게 지금 나를 만든건 아닐까 또다시 나에게 집은 불편한 곳이 되어버린건 아닐까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하는 장소인 집에서 난 스트레스의 장소로 바뀌게 될까 두렵다 무섭고 너무 힘들다 이런 상황이 내 인생에 있어 어느정도 중요한걸까 엄마와의 관계.. 별로 중요하지 않다면 이정도 금방 넘길수 있을텐데- 중요하지 않다 생각하고 무시해버릴까- 꼭 관계를 좋게 해야할까- 그런것과는 별개의 문제일까- --------------------------------------------------------------------------- 그냥 답답해서 일기로 쓴건데요.. 조언좀 해주세요.. 악플 사절..ㅠ
엄마와의 관계..어떡하면 좋을까요..ㅜ
하나의 사람으로써 나를 인격적으로 존중하고 배려해주지 않고
수직구분으로 사람을 대하는건 좋은방법이 아니라 생각한다
동등하게 나도 당신과 똑같은 위치로 ..수평관계로 놓고 대하는것이 더 설득적이고
그렇게 대하면 내 입장도 고려하면서 말하기 때문에 수직관계에서처럼 일방적인
험한말,행동은 없을꺼란 생각이 든다.
당연 내가 잘못했으면 뭐라할수있는 분이지만 내가 무엇을 잘못햇건
그 잘못에 대해 지적만 할것이 아니라 지적과 함께 해결방안을 제시해주는게
다른부분의 소모가 없을것이다. 다른부분의 소모란 쓸때없는 자존심을 내세우고
서로 자기주장이 맞단 생각으로 설득하고 이해시키키보다 우기게 된다면 싸우고
흥분하게 된다는 것이다. 에버랜드갔다가 오는길에 장애인 버스를타게되었는데
그버스의 뒷쪽은 서로 마주보는 좌석이다 그곳에 앉아서 물끄러미 앞사람을 보고있자면
좀 민망하기도 해서 걍 창밖만 내다보았다. 그러고 있는데 어느 아줌마가 나와 마주앉게 되었다.
그 딸과 아들도 같이 버스에 탔는데 딸은 한 6학년이나 5학년정도로 보엿는데
딸과 엄마는 같이옆에 앉아 손을 꼭 잡고 뽑뽀도 하고 엄마가 듣고있던
이어폰을 딸 귀에 꼽아주고 웃으면서 이야기하는모습이 정말 이뻐보였다.
그렇게 ,,이쁘게 생기지 않고 대한민국 표준 아줌마 정석같이 느껴지는 푸짐한 체구와
정말편안해보이는 옷. 딸도 엄말 살짝 닮았는지 귀엽장한 모녀였지만 내눈엔 정말 이쁘고
행복해보였다. 어쩌다 마주보고 있으니 대화내용도 듣게되었는데
모녀가 정말 친구같고 그동안 살아오면서 엄마와나에겐 없던
그런 행복한 기운이 마구마구 느껴졌다. 지금 이순간 그 모녀가 생각난다
왜 우리는 그럴수 없을까.
주변 친구들을 봐도 엄마와 대화가 통하고 서로 존중해주며
잘 지내는 친구들이 있는데 정말 부럽다.
내가 제시하는 생각, 주장 이런것도 받아들어 주셨음 좋겠고 받아들어주는것보다
자신말고 남의 주장을 들어만 주어도 이런일은 생기지 않았을거라 생각한다
또다시 하루하루 시끄럽고 불행해지도록 느껴지기 싫은데 내가 잘한게 모냐고
물음 할말은 없다. 재수해서 좋은학교에 들어가지 못햇다고 고시원까지 보냇는데
그게 모냐고 예전 내 실수를 들춰가며 나쁜기억 끄집어 내어 감정을 칼로 박박
문지르는 그런 느낌을 받는건 정말 싫다 그렇다고 내가 노력을 안한것도 아니다.
어느정도로 사이가 좋아졌다가 오늘..방금 한순간의 일로 감정이 상햇던게....
왜 기분좋고 대화로 풀으려 하지않고 순간의 흥분때문에 왜 나까지 흔들어 놓으는 것일까
내가, 딸이 그렇게 불행한 인생을 살았으면 좋단 얘기가 진심이 아닌거 알지만
왜 그렇게 말하시는 걸까 왜 예전에도 할수있단말대신 함 해봐라란말대신
부정적인말로 기가 죽는 상황을 자주격었던게 지금 나를 만든건 아닐까
또다시 나에게 집은 불편한 곳이 되어버린건 아닐까 편안히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하는 장소인 집에서 난 스트레스의 장소로 바뀌게 될까 두렵다
무섭고 너무 힘들다
이런 상황이 내 인생에 있어 어느정도 중요한걸까 엄마와의 관계..
별로 중요하지 않다면 이정도 금방 넘길수 있을텐데-
중요하지 않다 생각하고 무시해버릴까- 꼭 관계를 좋게 해야할까-
그런것과는 별개의 문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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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답답해서 일기로 쓴건데요..
조언좀 해주세요..
악플 사절..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