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많이받으세요^^ 저희아빠는 제가 중학교때부터 병원에 계셨습니다..일을 하시다가 높은곳에서 떨어져서 허리를 다치셔서요.. 그래서 산재??그런걸로 병원에 입원해도 봉급이 나왔더랬죠.. 보험때문에 보상금도 가끔 나왔구요.. 제가 6학년때 이혼을 하셨었는데 동생과 제가 터울이 11년이 나서..동생이 애기에요 동생과 저때문에 아빠랑 엄마랑 연락을 자주하셨구요 아빠가 병원입원후 낌새가 좀 이상했었더랬어요.. 같은병원에 새여자가 생긴거죠 제가 집은 수원이고 친구들은 인천에있고 아빠병원도 인천에있어서 인천놀러갈때면 아빠병원에서 자곤 했었어여.. 그러던 어느날 아빠의 새여자가(이하 그여자..-_-;) 지갑이없어졌다고 하더랩니다. 근데 그전날 제가 병원에서 잤었거든요 - - 저를 타겟으로 한 얘기 인거같더군요..전 아니라고 막그랬는데 그여자가 제가 훔쳐간거같다고 그러면서 범인을 저로 몰고갔어여.. 어이가 없었죠.. 엄마한테 얘기를 했더니 엄마는 화가나서 아빠를 찾아갔었는데 병원에없었대요 병원옆 모텔에서 그 두사람찾아냈죠..ㅡㅡ (이때가 중3?고1?이정도됐을때) 그후 시간이 지나구.. 아빠가 퇴원을 해서 원룸에서 생활을 해서 동생이랑 저랑 인천에 놀러갔었다가 아빠집에있었고.. 엄마가 저희들을 데리러왔었습니다. 근데 그여자가 술취해서 아빠한테 전화를 하더군요.. 엄마랑 저희들이 아빠랑 같이있는걸알고 아빠집으로 찾아왔습니다-_-엄마를 보더니 뺨한대를 때리더군요 저희보는앞에서.. 제가 화가나서 막 욕을했습니다.. 그여자는 엄마를 때리는걸로 화가안풀렸는지 주방에서 식칼을 들고오더군요..정말놀랬습니다..ㅠㅠ 아빠배에다가 칼을 드리대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여자손을물어 칼을뺏었습니다..ㅠㅠ 경찰불렀죠..ㅡㅡ 글더니 밖으로 나가대요? 그래서 갔나보다 했는데..순간 쾅쾅소리가나는거에요.. 벽돌로 아빠차의 창문을 다뿌시더군요 - - 그래서 제가 그여자를 밀었습니다.. 한참을 안일어나더군여..ㅡㅡ 쎄게민것도 아닌데.. 경찰이와서 우리모두 파출소갔습니다 ㅡㅡ 조사를 하는데.. 아빠배에 칼자국난걸 보여주니까.. 제가 밀었을때 얼굴을 바닥에 긁혀서 자기는 얼굴에 상처 이만큼 났다고 막 그러는거에요.. 내참..분명 팔로 지탱하고 얼굴떠있었거든요 -_- 저 폭행치사로 벌금이나 깜방인가에 들어갈뻔했습니다..ㅡㅡ 우리도 봐주고 그여자도 봐주는걸로 밤새 해결했구요.. 그여자에게는 다시 내눈에 띄면 그때는 깜방들어갈각오로 가만안둔다고 말했고 아빠에게는 그여자 다시 만나면 나는 아빠자식 아니라고 그랬습니다..(이때가 고3때..) 그이후로 한동안 잠잠하다가 아빠가 그여자를 다시만나는거 같더라구요.. 우리는 인천으로 이사와서 엄마와떨어지고 아빠랑 살게되었죠.. 근데 낌새가 수상하더니만 집앞에서 그여자와 마주쳤죠.. 더이상 저에게 그여자는 어른이나 존대할 가치의 이유도 없는 사람이 되었죠.. 그래서 막 뭐라고 했습니다.. '여기가 어딘데 나타나냐고 정말 뻔뻔하다고 죽여버리기전에 가라고..' 그여자는 저에게 욕을하더군요 ㅋㅋ 싸가지없는년이라고 아빠에게 우리 없는셈 치라고 더이상 아빠자식 아니라고..그러고선 아빠와떨어져서 엄마랑 살았죠 하지만 어떻게 자식과 부모가 안마주치겠습니까.. 동생때문에 아빠가 몇번 집에 왔다갔다하고 자꾸 마주치게되니까.. 그냥 아빠와의 냉전도 사그러드렀습니다 많이.. 그러다가 아빠와 그여자가 같이산다는 정보를 들었죠 - -결혼식도 했답니다 나이 50에..ㅡㅡ 아빠쪽형제들 다모이고 그여자네도 다모이고..ㅎㅎㅎ....어이가없었습니다만.. 그렇게 신경쓰지않았습니다.. 혼인신고는 안했으니까요 저희때문에 아빠랑 엄마가 통화를 한적이있는데 그여자가 아빠핸드폰을 뒤져서 엄마번호가있자.. 엄마에게 전화를 하더군요.. 엄마는 그여자 상대도 하기싫어해서 제가 전화받아서 서로 욕하면서 통화를 한적이있었지요.. 몇일전에는 제 핸드폰요금때문에 그여자와 아빠가 싸운모양입니다. 그여자가 저에게 전화를 해서 왜 핸드폰끊겼다고 말했냐고 왜요금내달라고 말했냐고 막따지는거에요 전 그런적없거든요 -_- 화가나서 또 막욕을 하면서 통화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오늘 설날.. 2년동안 안갔던 친가쪽을 갔죠..오랫만에 다들 보고싶더라구요..나중에 결혼을 하면 모셔야하니까요..앞으로 영영안볼수도 없는거구요..제가안가면 그여자가 갈껀뻔하니까.. 그래서 오늘 꽃단장하고 동생과 갔습니다..무시당하기싫어서.. 큰아빠가 일가셔서 아침에 없으시고........차례지내고 성묘가고.. 고모댁에로 다들갔죠.. 큰아빠 나중에오시더라구요. 시간이 지나..간다고..인사를 하는데 저를 처다도안보시는겁니다.. 주위분들이 왜 인사안받아주냐고..쳐다도 안보냐고 그러니간 저를 노려보시며 대뜸하시는말이 '왜 전화에대고 욕질이냐고 어른한테!!' 이러시는겁니다..저는 순간 당황해서 급히 나왔죠.. 그리고선 생각을 해봤는데 분명 그여자가 전화를해서 저를 욕한모양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고 서글픈거에요..ㅠㅠ 완전 저만 나쁜년만든거잖아요 ㅠㅠ 아빠에게 막 따졌더니 니가 잘못한거지 않냐고.. 그래도 아빠랑 같이 사는사람인데..그러시면서.. 그여자편을 막 드는거에요 전후사정 다 아는 아빠가 저한테 그럼안돼는거잖아요 ㅠㅠ 우리가족이 그여자한테 당한 수모가얼만데요.. 그래서 친구랑 엄마랑 얘기하면서 펑펑울었습니다.. 엄마가 오늘 아빠에게 전화해서 앞으로는 집에다 전화도하지말고 찾아오지도말고 아예 잘때 머리를 우리집쪽으로도 두지말라고 하셨네요.. 모두가 즐거운 설날.. 펑펑울고 나쁜년되고 아빠와 의절했습니다.. 너무 서글프네요.. 아까같아서는 진짜 찾아가서 확 엎어버리고싶었네요.. 그여자한테 다시전화가오면 어떻게해야할까요..무시하기에는 너무 화가나서..ㅠㅠ 제나이 23에 참.. 세상 별꼴다봅니다.. 에고.. 너무 속이 답답해서 넋두리 했네요.. 긴글읽으시느라 고생하셨구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가족과 화목하게 지내시길..
설날에 펑펑울었습니다..ㅠㅠ(아버지의 새여자때문에..)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저희아빠는 제가 중학교때부터 병원에 계셨습니다..일을 하시다가 높은곳에서 떨어져서
허리를 다치셔서요.. 그래서 산재??그런걸로 병원에 입원해도 봉급이 나왔더랬죠..
보험때문에 보상금도 가끔 나왔구요..
제가 6학년때 이혼을 하셨었는데 동생과 제가 터울이 11년이 나서..동생이 애기에요
동생과 저때문에 아빠랑 엄마랑 연락을 자주하셨구요
아빠가 병원입원후 낌새가 좀 이상했었더랬어요.. 같은병원에 새여자가 생긴거죠
제가 집은 수원이고 친구들은 인천에있고 아빠병원도 인천에있어서 인천놀러갈때면
아빠병원에서 자곤 했었어여.. 그러던 어느날 아빠의 새여자가(이하 그여자..-_-;)
지갑이없어졌다고 하더랩니다. 근데 그전날 제가 병원에서 잤었거든요 - - 저를 타겟으로 한 얘기
인거같더군요..전 아니라고 막그랬는데 그여자가 제가 훔쳐간거같다고 그러면서 범인을 저로 몰고갔어여..
어이가 없었죠.. 엄마한테 얘기를 했더니 엄마는 화가나서 아빠를 찾아갔었는데 병원에없었대요
병원옆 모텔에서 그 두사람찾아냈죠..ㅡㅡ (이때가 중3?고1?이정도됐을때)
그후 시간이 지나구.. 아빠가 퇴원을 해서 원룸에서 생활을 해서 동생이랑 저랑 인천에 놀러갔었다가
아빠집에있었고.. 엄마가 저희들을 데리러왔었습니다.
근데 그여자가 술취해서 아빠한테 전화를 하더군요.. 엄마랑 저희들이 아빠랑 같이있는걸알고
아빠집으로 찾아왔습니다-_-엄마를 보더니 뺨한대를 때리더군요 저희보는앞에서..
제가 화가나서 막 욕을했습니다.. 그여자는 엄마를 때리는걸로 화가안풀렸는지
주방에서 식칼을 들고오더군요..정말놀랬습니다..ㅠㅠ
아빠배에다가 칼을 드리대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여자손을물어 칼을뺏었습니다..ㅠㅠ
경찰불렀죠..ㅡㅡ
글더니 밖으로 나가대요? 그래서 갔나보다 했는데..순간 쾅쾅소리가나는거에요..
벽돌로 아빠차의 창문을 다뿌시더군요 - -
그래서 제가 그여자를 밀었습니다.. 한참을 안일어나더군여..ㅡㅡ 쎄게민것도 아닌데..
경찰이와서 우리모두 파출소갔습니다 ㅡㅡ 조사를 하는데.. 아빠배에 칼자국난걸 보여주니까..
제가 밀었을때 얼굴을 바닥에 긁혀서 자기는 얼굴에 상처 이만큼 났다고 막 그러는거에요..
내참..분명 팔로 지탱하고 얼굴떠있었거든요 -_-
저 폭행치사로 벌금이나 깜방인가에 들어갈뻔했습니다..ㅡㅡ
우리도 봐주고 그여자도 봐주는걸로 밤새 해결했구요..
그여자에게는 다시 내눈에 띄면 그때는 깜방들어갈각오로 가만안둔다고 말했고
아빠에게는 그여자 다시 만나면 나는 아빠자식 아니라고 그랬습니다..(이때가 고3때..)
그이후로 한동안 잠잠하다가 아빠가 그여자를 다시만나는거 같더라구요..
우리는 인천으로 이사와서 엄마와떨어지고 아빠랑 살게되었죠..
근데 낌새가 수상하더니만 집앞에서 그여자와 마주쳤죠..
더이상 저에게 그여자는 어른이나 존대할 가치의 이유도 없는 사람이 되었죠..
그래서 막 뭐라고 했습니다.. '여기가 어딘데 나타나냐고 정말 뻔뻔하다고 죽여버리기전에 가라고..'
그여자는 저에게 욕을하더군요 ㅋㅋ 싸가지없는년이라고
아빠에게 우리 없는셈 치라고 더이상 아빠자식 아니라고..그러고선 아빠와떨어져서 엄마랑 살았죠
하지만 어떻게 자식과 부모가 안마주치겠습니까..
동생때문에 아빠가 몇번 집에 왔다갔다하고 자꾸 마주치게되니까..
그냥 아빠와의 냉전도 사그러드렀습니다 많이..
그러다가 아빠와 그여자가 같이산다는 정보를 들었죠 - -결혼식도 했답니다 나이 50에..ㅡㅡ
아빠쪽형제들 다모이고 그여자네도 다모이고..ㅎㅎㅎ....어이가없었습니다만..
그렇게 신경쓰지않았습니다.. 혼인신고는 안했으니까요
저희때문에 아빠랑 엄마가 통화를 한적이있는데 그여자가 아빠핸드폰을 뒤져서 엄마번호가있자..
엄마에게 전화를 하더군요.. 엄마는 그여자 상대도 하기싫어해서 제가 전화받아서
서로 욕하면서 통화를 한적이있었지요..
몇일전에는 제 핸드폰요금때문에 그여자와 아빠가 싸운모양입니다.
그여자가 저에게 전화를 해서 왜 핸드폰끊겼다고 말했냐고 왜요금내달라고 말했냐고 막따지는거에요
전 그런적없거든요 -_- 화가나서 또 막욕을 하면서 통화를 했습니다.
그리고는 오늘 설날.. 2년동안 안갔던 친가쪽을 갔죠..오랫만에 다들 보고싶더라구요..나중에 결혼을
하면 모셔야하니까요..앞으로 영영안볼수도 없는거구요..제가안가면 그여자가 갈껀뻔하니까..
그래서 오늘 꽃단장하고 동생과 갔습니다..무시당하기싫어서..
큰아빠가 일가셔서 아침에 없으시고........차례지내고 성묘가고.. 고모댁에로 다들갔죠..
큰아빠 나중에오시더라구요. 시간이 지나..간다고..인사를 하는데 저를 처다도안보시는겁니다..
주위분들이 왜 인사안받아주냐고..쳐다도 안보냐고 그러니간
저를 노려보시며 대뜸하시는말이 '왜 전화에대고 욕질이냐고 어른한테!!'
이러시는겁니다..저는 순간 당황해서 급히 나왔죠..
그리고선 생각을 해봤는데 분명 그여자가 전화를해서 저를 욕한모양입니다..
너무 억울하고 답답하고 서글픈거에요..ㅠㅠ
완전 저만 나쁜년만든거잖아요 ㅠㅠ
아빠에게 막 따졌더니 니가 잘못한거지 않냐고.. 그래도 아빠랑 같이 사는사람인데..그러시면서..
그여자편을 막 드는거에요 전후사정 다 아는 아빠가 저한테 그럼안돼는거잖아요 ㅠㅠ
우리가족이 그여자한테 당한 수모가얼만데요..
그래서 친구랑 엄마랑 얘기하면서 펑펑울었습니다..
엄마가 오늘 아빠에게 전화해서 앞으로는 집에다 전화도하지말고 찾아오지도말고
아예 잘때 머리를 우리집쪽으로도 두지말라고 하셨네요..
모두가 즐거운 설날.. 펑펑울고 나쁜년되고 아빠와 의절했습니다..
너무 서글프네요..
아까같아서는 진짜 찾아가서 확 엎어버리고싶었네요..
그여자한테 다시전화가오면 어떻게해야할까요..무시하기에는 너무 화가나서..ㅠㅠ
제나이 23에 참.. 세상 별꼴다봅니다..
에고.. 너무 속이 답답해서 넋두리 했네요.. 긴글읽으시느라 고생하셨구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가족과 화목하게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