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다들 피시방에서 이런경험 있을껍니다!!

나야나2006.01.30
조회1,322

사는얘기 쓰는거죠?

 

아!

 

바야흐로 초딩방학시즌

 

한달이 지나가고 이제는 무르익어가고 있는데...

 

덕분에..초딩 돈떨어져서...

 

피씨방 출입이 줄어드나 했더니만...

 

(저도 집엔 컴터랑 노트북이 있지만...fps게임(총쏘는 게임~스포는 아니구요~ㅎ)

 

이노무 새해는...

 

왜 또 우리 귀엽디 귀여븐 초딩들..주머니를 두둑하게 해주셔서...

 

집앞 피씨방을 폭발 직전으로 몰고 가나 이까...

 

 

피씨방 오는건 이해해!!

 

암~그렇구 말구~ 와도 돼지~ 나도 가닌까!! 나도 애용 하닌까!!

 

"아저씨 500원 선불요!!"

(30분뒤..)

"아!! 아저씨 잠시만요!! 잠시만요!! 빨리 켜줘요!!!!!"

 

 

암 이해해 이해해~많아야..13세...

(솔직히 요즘 6학년쯤 되면 나름대로 조숙해져서..제가 말하는 초딩급은..대충..

 3~5학년급)

니...돈이 많이 없으니..경비 절감의 차원에서..500원씩 선불로 하는거...

좋지 좋아...

 

 

아니~!! 근데!!

 

끝났으면...집에 가야지!!!

 

왜..나를 병풍 처럼 둘러 싸냐고...ㅡㅡ..

 

"아저씨!! 저기요!!!! 저기요!!! 저기 나쁜놈!!!"

(ㅡㅡ; 아놔..아저씨 아니라고...이제 23이라고....)

 

fps가 얼마나 사운드와 컨트롤에 민감해야 하는데!!!ㅡㅡ

 

급기야 분위기 반전을 위해...

 

스타를...했었더랬죠...

 

이것들 다시 뭉치더니...

 

"아저씨!!!!! 다~~~~~~~~크!! 다~~크네!!! 다크에요 다크...!!"

 

..이..이것들이....

 

급기야..좌우로 압박해 들어오고 의자에 매달리고...ㅡㅡ..

 

아놔...이른바 진퇴양난...

 

아놔...그래..새해다...초딩 어디한번 마음껏 즐겨봐라..!!

 

라는 생각에...초딩을 위한.."카트라이터"..

 

그래도..검은장갑..이고...나름대로..몇몇 맵에서는 한수 한다고 자부했기에..

 

스타트~!

 

인데.....

 

 

 

 

 

 

"뭐고...초보네 아직..."

"야...가자가자..."

 

휘이~~~~~~~~~~익...썰렁...

쓰벌놈들.....ㅡㅡ

 

 

 

,,,,개뻘쭘.........

 

 

뭐..어쨌든...희생양은 딴 청년으로 바뀌었지만......

 

스읍...

 

솔직히..띠동갑 같이 어린애들...대학생이 되서..

 

그것도 피씨방에서 오락하면서..머라하기 좀 그릏잖아!!

 

 

중딩...분발하자...

 

초딩들..계속 기어오른다...

 

언제까지 두고 볼꺼고...

 

 

 

 

 

어쨌든..설날로 다시금 두둑해진..녀석들을 위해...

 

전 또..밤10시 이후로...출입을 해야겠다는...

2006년도 새해다짐을..ㅡㅡ;

 

 

룰루랄라~

 

그냥~두서 없는 글이었어용~사는얘긴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