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색히 어찌할까??

난 뇌가엄삼2006.01.31
조회267

   

   제가 조끔조끔 좋아하는 사람이있습니다

 뭐  만이 본사람은 아닙니다만

   첨엔  지이름이 짱구랍니다 

  친구가 소개시켜줬는뎅

  좀 못생겼지만 매력이 철철넘칩니다

  특히 목소리 ....아~~ 진짜 노래 한소절 들으면 뿅뿅 갑니다

   근데요

 이넘이  5번쯤 만나고 저에게 사귀자고 합니다

  뭐 저도 호감은 있었으니...

  근데 사귄지 이틀만에  이런말 합니다

 " 나 300백만언만 줘 ㅋㅋ "

  장난인지 진심인지 .. 헛

   뭐  저랑 사귀기 3일전인가  대판 싸운적이있었죠 그래서 대가리 빵구좀나고

  응급실가서 몇바늘 꼬메고 ... 난  그것가지알았는데

   제가 " 왜?? 나 노는거 모르냐?? 너 그게 여자 친구한테 할소리냐??"

   "장난이야 장난 . . 근데 나 진짜 힘들어 .. "

 알고보니 임마가 먼저 패서  임마는  대가리만 꼬맷는데

 맞은 사람은  완젼  여기저기 부러지고  이빨나가고 .. ㅠㅠ

   " 너 합의금 필요해서 여기저기 돈빌리고 다닌다며??"

  "어떻게 알았냐??"

   " 숨겨봤자 내손바닥이다  나  암암리 (비밀스러게 혹은 잘모르게) 에 사람 많은거 모르냐??"

 은근히 사람만쵸 ㅋㅋ 

    근데 내가 하도 갈구니까 여기저기서  200은 구했는데

   30이 모질랍니다  근데 더웃긴건 임마가 저한테 ..

      " 30모질라는데 15만 2월3일까지 해줘"  이러네요

  나참 ..    기가막힙니다

     연락을 끈고싶지만 임마 우리집 번호랑 집까지 알죠

   내가 연락안하면 지가 먼저 연락하고 (집에 발신번호 안뜸)

      휴~~ 며칠안사겼지만  제가 3년간 솔로였어서 외로워서 그런지

   사귀기전부터 정들었고 사귀고나서 매일보니가 이젠 정이 새록새록 솓아납니다

  세상에서 젤 힘든게 정떼기인데........

    안보면 또 보고싶고 .. 휴~~ 목소리 듣고싶고

   이럴땐 어찌할지....

   여러분이 저라는 입장하에 어떻게 할것같아요?? ㅠㅠ

    답답합니다  친구들한테 말하기도 민망하고 ..

     한친구는 애랑 저랑 사귀는거 알아서 애기했더니

    "ㅁㅊㄴ 니가 3년동안 외롭게 기다린 남자가 이런 색기냐?? ㅁㅊㄴ 나가뒤져"

 이러는데..ㅠㅠ  진따 답답하네요   이남자 나쁜남자인데 ..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