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고 난뒤에 사람의 평판이 이렇게도 떨어질수 있다는거에 행여나 큰 실수를 범했는가 싶어서 궁금하기도 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제 나이는 올해로 스물하나 86년 범띠 입니다. 그 사람과 헤어진지 이제 2주일쯤 되어가네요 특히 잘난것도 없고 집이 잘 사는것도 아니지만 여자복이 많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편입니다 석달전에 1년간 교재하던 그녀와 헤어진후 그녀의 친구인 그사람을 만났습니다. 정말 착했어요 하지만 문제가 좀 있다는게.. 여성분들이 보시면 기분나쁘실거.. 각오하고 감히 올려봅니다. 그사람은 흔히 말하는 추녀.. 였습니다. 살이.. 전체적으로 많이 분포되어 있구요. 치아가 고르지 못하고 앞니가 조금 부러졌어요 그때는 정말 착한거 하나보고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날이 지나가면서 서로의 추잡한 면을 보게되었을쯤이였죠.. 저는 경북 대구에 거주하고 있고 그사람은 경북 창녕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고속버스 시간이 8:30PM 이 마지막 차였는데 그걸 놓치구 말았어요. 할수없이 그사람과 여관을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상은 설명 안해도 대충 아시리라 믿고 넘어 갈게요. 아침이 밝고 배가 고팠던 지라 가까운곳으로 식사를 하려고 하던차에 그사람이 말했어요. "시내가서 맛있는거 사주라" "그래 그럼 얼른 씻구 준비해서 나가자 ^^" 하 지 만 , 그녀는 이렇게 말했어요. "귀찮아 그냥가자" 뭐.. 별일 있으려나 싶어서 그냥 동성로쪽으로 나갔답니다. 지하철로 이동했는데. 그날따라 그사람이 자꾸 옆에 붙는거였어요 좋아서 그러려니 하구 이해하고 있는차에 그사람이 저를보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 치아에 고춧가루가 좀 꼈더라구요. 내리자 마자 말해줄려구 마음먹는 차에 그녀가 갑자기 제 미간이 움직이는걸 봤나봐요. 휴대폰을 열더니 카메라를 작동 해서는 자기 이빨을 새 끼 손 톱 으로 후비기 시작했습니다. .... 순간 다른시선을 신경못썼다는걸 느끼는 찰나에 건너편에 계시는 아주머니께서 미간을 찌푸리시면서 그사람을 보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요.. 쪽팔렸습니다.. 모른척 할수는 없는거 아니겠어요. 하지만.. 약간은 소심한 저였습니다. 아무말 않고 동성로에 도착한 저는 분수대 근처에 있는 베니건X 라는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들어갔죠 비싼곳이 다르긴 다르더군요 냅킨을 건내받은 저는 글라스잔 옆에 고이 두고 그사람을 응시했습니다. 그 사람.. 이번엔 냅킨으로 앞니를 .. 닦고 있었드랩니다. 이른 시각이라.. 손님이 몇분 안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시켰던 메뉴가 나온뒤,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다 먹고 내려오는 찰나에 그사람이 핸드백을 뒤지더라구요. 핸드백에서 나온 물건은 "이쑤시개" 였습니다. .... 그래요. 지금 이곳은 경북에서 제일 큰 시장입니다. 제 나이 또래의 동무들이 치장을 하고 젊음을 만끽하는 곳입니다. 저와 사귀고 있는 그 사람이 제 앞에서 이쑤시개로 이를 후벼댑니다. 입맛도 다시는군요.. 맛있게 드셨나봅니다. 참다 못한 제가 말했습니다. "그만좀 해라 더럽게 밖에서 이를 쑤시냐" 그러자 더 화난듯이 그녀가 제게 반발을 하더군요. "아 그래서 누가 보냐구" 그래요.. 누가 보겠습니까. "내가 보잖아" "니는 남자친군데 상관있나" 순간 머리에서 무언가가 끊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남자친구면 서로 더러운거 봐도 상관없습니까? 저는 안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아까부터 떡진머리와 특히한 체형 때문에 지나치는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는거 알고 계셨을 라나 모르겠습니다? 지금을 빌어서 혹시나 이 글을 보신다면 "제발 자기관리좀 하세요" 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화가난 저는 그자리에서 그사람과 결별을 선언하고 친구들과 술자리를 예약한뒤 귀가 했습니다. 그 뒤로도 연락이 많이 왔습니다. 저.. 전화번호 바꿨습니다. 이런 제가 잘못되고 비양심적인 겁니까.. 그녀의 친구들은 제가 정말 비정상적이랍니다. 두서도 없이 길게 글올려서.. 죄송하구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도 감사히 받겠으니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
제가 심한겁니까..?
헤어지고 난뒤에 사람의 평판이 이렇게도 떨어질수 있다는거에
행여나 큰 실수를 범했는가 싶어서 궁금하기도 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제 나이는 올해로 스물하나 86년 범띠 입니다.
그 사람과 헤어진지 이제 2주일쯤 되어가네요
특히 잘난것도 없고 집이 잘 사는것도 아니지만 여자복이 많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편입니다
석달전에 1년간 교재하던 그녀와 헤어진후 그녀의 친구인 그사람을 만났습니다.
정말 착했어요
하지만 문제가 좀 있다는게.. 여성분들이 보시면 기분나쁘실거.. 각오하고 감히 올려봅니다.
그사람은 흔히 말하는 추녀.. 였습니다.
살이.. 전체적으로 많이 분포되어 있구요.
치아가 고르지 못하고 앞니가 조금 부러졌어요
그때는 정말 착한거 하나보고 사귀기 시작했습니다.
날이 지나가면서 서로의 추잡한 면을 보게되었을쯤이였죠..
저는 경북 대구에 거주하고 있고 그사람은 경북 창녕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고속버스 시간이 8:30PM 이 마지막 차였는데
그걸 놓치구 말았어요.
할수없이 그사람과 여관을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상은 설명 안해도 대충 아시리라 믿고 넘어 갈게요.
아침이 밝고 배가 고팠던 지라 가까운곳으로 식사를 하려고 하던차에 그사람이 말했어요.
"시내가서 맛있는거 사주라"
"그래 그럼 얼른 씻구 준비해서 나가자 ^^"
하 지 만 ,
그녀는 이렇게 말했어요.
"귀찮아 그냥가자"
뭐.. 별일 있으려나 싶어서
그냥 동성로쪽으로 나갔답니다.
지하철로 이동했는데.
그날따라 그사람이 자꾸 옆에 붙는거였어요
좋아서 그러려니 하구 이해하고 있는차에 그사람이 저를보고 환하게 웃었습니다.
....
치아에 고춧가루가 좀 꼈더라구요.
내리자 마자 말해줄려구 마음먹는 차에
그녀가 갑자기 제 미간이 움직이는걸 봤나봐요.
휴대폰을 열더니 카메라를 작동 해서는 자기 이빨을 새 끼 손 톱 으로 후비기 시작했습니다.
....
순간 다른시선을 신경못썼다는걸 느끼는 찰나에 건너편에 계시는 아주머니께서
미간을 찌푸리시면서 그사람을 보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요.. 쪽팔렸습니다..
모른척 할수는 없는거 아니겠어요.
하지만.. 약간은 소심한 저였습니다.
아무말 않고 동성로에 도착한 저는 분수대 근처에 있는 베니건X 라는 스테이크 전문점으로 들어갔죠
비싼곳이 다르긴 다르더군요 냅킨을 건내받은 저는 글라스잔 옆에 고이 두고
그사람을 응시했습니다.
그 사람.. 이번엔 냅킨으로 앞니를 .. 닦고 있었드랩니다.
이른 시각이라.. 손님이 몇분 안계시더라구요.
그리고 시켰던 메뉴가 나온뒤, 맛있게... 식사를 했습니다..
다 먹고 내려오는 찰나에 그사람이 핸드백을 뒤지더라구요.
핸드백에서 나온 물건은 "이쑤시개" 였습니다.
....
그래요. 지금 이곳은 경북에서 제일 큰 시장입니다.
제 나이 또래의 동무들이 치장을 하고 젊음을 만끽하는 곳입니다.
저와 사귀고 있는 그 사람이 제 앞에서 이쑤시개로 이를 후벼댑니다.
입맛도 다시는군요.. 맛있게 드셨나봅니다.
참다 못한 제가 말했습니다.
"그만좀 해라 더럽게 밖에서 이를 쑤시냐"
그러자 더 화난듯이 그녀가 제게 반발을 하더군요.
"아 그래서 누가 보냐구"
그래요.. 누가 보겠습니까.
"내가 보잖아"
"니는 남자친군데 상관있나"
순간 머리에서 무언가가 끊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남자친구면 서로 더러운거 봐도 상관없습니까?
저는 안그렇더라구요?
그리고, 아까부터 떡진머리와 특히한 체형 때문에 지나치는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는거
알고 계셨을 라나 모르겠습니다?
지금을 빌어서 혹시나 이 글을 보신다면 "제발 자기관리좀 하세요" 라고 말해드리고 싶네요.
화가난 저는 그자리에서 그사람과 결별을 선언하고 친구들과 술자리를 예약한뒤 귀가 했습니다.
그 뒤로도 연락이 많이 왔습니다.
저.. 전화번호 바꿨습니다.
이런 제가 잘못되고 비양심적인 겁니까..
그녀의 친구들은 제가 정말 비정상적이랍니다.
두서도 없이 길게 글올려서.. 죄송하구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도 감사히 받겠으니 많은 지적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