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군에서 6.25전사자 유해 발굴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6.25가 끝난지도 올해로 54년째가 되니 벌써 반세기가 지난 셈이다. 그 기나긴 세월동안 우리는 그들을 잊고 지냈다. 그리고 그 유가족들은 전사자의 시신도 찾지 못한 죄스러움에 고통의 세월, 통한의 세월을 겪었을 것이다. 이번에 정부가 뒤늦게나마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그 분들의 유해를 찾아 넋을 달래겠다고 한 것은 다행스런 일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6.25전사자들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가 보다. 하긴 쉬운 일이었으면 지금까지 방치하고 있었을까? 당시 6.25전쟁이 어느 한 지역에서 이루어졌던 것이 아니고, 전 국토에 걸쳐 광범위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전국적 범위를 놓고 발굴작업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당시 참전용사들이 70대 중반의 노인이 되었거나 이미 고인이 되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분들의 증언을 토대로 발굴작업을 한다는 것도 한계가 있는 듯하다. 뿐만 아니라 유해를 발굴했다하더라도 유가족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당시 군 기록에는 옛 지명이 많고, 전란 중이라 잘못 기록된 것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전사자들의 유해발굴이나 유가족을 찾는 일이 군인들만의 힘으로는 역부족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분들의 혼을 위로하고 그 유가족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한 의미에서라도 지역사회와 모든 국민이 유가족 찾기 사업에 함께 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나라를 위해 목숨받친 그들을 위해…최선을 다하자!!
최근 군에서 6.25전사자 유해 발굴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6.25가 끝난지도 올해로 54년째가 되니 벌써 반세기가 지난 셈이다.
그 기나긴 세월동안 우리는 그들을 잊고 지냈다. 그리고 그 유가족들은 전사자의 시신도 찾지 못한 죄스러움에 고통의 세월, 통한의 세월을 겪었을 것이다.
이번에 정부가 뒤늦게나마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그 분들의 유해를 찾아 넋을 달래겠다고 한 것은 다행스런 일이라 생각한다.
그런데 6.25전사자들의 유해를 발굴하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은가 보다.
하긴 쉬운 일이었으면 지금까지 방치하고 있었을까?
당시 6.25전쟁이 어느 한 지역에서 이루어졌던 것이 아니고, 전 국토에 걸쳐 광범위하게 이루어졌기 때문에 전국적 범위를 놓고 발굴작업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당시 참전용사들이 70대 중반의 노인이 되었거나 이미 고인이 되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그분들의 증언을 토대로 발굴작업을 한다는 것도 한계가 있는 듯하다.
뿐만 아니라 유해를 발굴했다하더라도 유가족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당시 군 기록에는 옛 지명이 많고, 전란 중이라 잘못 기록된 것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전사자들의 유해발굴이나 유가족을 찾는 일이 군인들만의 힘으로는 역부족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분들의 혼을 위로하고 그 유가족의 슬픔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한 의미에서라도 지역사회와 모든 국민이 유가족 찾기 사업에 함께 했으면 하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