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년차 경리예요... 19살때 취업해서... 1년 일하다가 전문대 회계과 나와서 다시 취직해서... 지금 직장에서만 4년을 지냈네요.. 저는 고3때 회사 입사해서 정한 목표가 향후 10년안에 제대로 된 경리가 되자.. 라는 거였는데.. 지내면 지낼수록 거리가 멀어지네요.. 시키지 않아도 공부를 해서라도 업무를 처리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같은 팀에서는 여직원이라고 업무를 가르쳐줄 생각도 안하고 (결산.. 조정 같은거) 원래는 아주 잡무를 시켰었는데 지금 결산 전 업무 단계 까지도 거의 제가 공부해서 한겁니다... 그러니까 공부해서 할줄안다는 티를 내면.. "어! 이런것도 할줄알아? 그럼 해봐 - " 이런 식으로... 그런데 결산업무를 시키지 않으면 손을 댈수가 없잖아요... 속상... 그리고 주위에서 겨우 "경리밖에 안되는게..." 라고 말할때 너무 속상해요.. 이 게시판에도 보면 경리는 잡무에... 커피타고.. 책상닦고.... 이런식으로 거의 되어있고... 회사에서도 캐드나.. 설계쪽 일하는 분들은 경리라는 직업을 꼭 개인사무실 잡무팀 알듯이.. 그렇게 알고 있어요... 아무리 세법이나... 이런걸 숙지시킬려고 해도 그냥 대충 처리하면 안되느냐... (경비같은거) 는 식으로 나오고... 흠... 제가 경리에 대한 자부심이 심한건가요? 저번에 회사 회식중에... 니 꿈이 뭐냐고 물어서 "경리요 -_-) " 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무도 이해 못하는;;;; 경리는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런 직업이 아니란 말이야~ ㅠ_ㅠ
[경리밖에 안되는게] 라는 말이 너무 싫다.
올해 5년차 경리예요...
19살때 취업해서... 1년 일하다가
전문대 회계과 나와서 다시 취직해서...
지금 직장에서만 4년을 지냈네요..
저는 고3때 회사 입사해서 정한 목표가
향후 10년안에 제대로 된 경리가 되자.. 라는 거였는데..
지내면 지낼수록 거리가 멀어지네요..
시키지 않아도 공부를 해서라도 업무를 처리하고...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같은 팀에서는 여직원이라고 업무를 가르쳐줄 생각도 안하고 (결산.. 조정 같은거)
원래는 아주 잡무를 시켰었는데
지금 결산 전 업무 단계 까지도 거의 제가 공부해서 한겁니다...
그러니까 공부해서 할줄안다는 티를 내면..
"어! 이런것도 할줄알아? 그럼 해봐 - " 이런 식으로...
그런데 결산업무를 시키지 않으면 손을 댈수가 없잖아요...
속상...
그리고 주위에서 겨우 "경리밖에 안되는게..." 라고 말할때 너무 속상해요..
이 게시판에도 보면
경리는 잡무에... 커피타고.. 책상닦고.... 이런식으로 거의 되어있고...
회사에서도 캐드나.. 설계쪽 일하는 분들은
경리라는 직업을 꼭 개인사무실 잡무팀 알듯이.. 그렇게 알고 있어요...
아무리 세법이나... 이런걸 숙지시킬려고 해도
그냥 대충 처리하면 안되느냐... (경비같은거) 는 식으로 나오고...
흠...
제가 경리에 대한 자부심이 심한건가요?
저번에 회사 회식중에... 니 꿈이 뭐냐고 물어서
"경리요 -_-) "
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무도 이해 못하는;;;;
경리는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런 직업이 아니란 말이야~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