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발단은 보험의 일종인 로드서비스였습니다. 그 분이 들어 주신다고 편지가 집으로 갈꺼라는 그 말을 저는 믿었습니다. 그 후 한달이 지나도록 로드서비스회사에서 오는 메일은 없었습니다. 저의 신랑이 전화를 하면 그때마다 메일 보냈다고 기다리면 온다면서 두달의 시간을 끌었습니다. 그래도 믿었죠. 보냈다고 했으니까,,,1월 중순쯤에도 메일이 오지 않길레 전화를 했더니, 당신이 직접 보냈다고 그 전날에 그럼 이틀후에 도착 한다고, 기다리라고,
저와 저의 신랑 참 순진 하다못해 바보죠.그 말 믿었습니다. 그래도 로스서비스에 등록이 되어 있으니까 걱정은 안했었죠.지난주에도 메일이 오지 않아 다시 전화를 했더니, 그때 말 하기를 그럼 직접 받으로 오라고 서류만 받으면 되니까,,그러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오늘 일이 터진 것 입니다. 타이어 펑크가 났습니다.다행이도 한적한 도로라 사고는 나진 않았지만 남편도 한국에 들어 가 있고 저 또한 처음 당한 일이라 참으로 난감 하더군요.
그래서 로드서비스에 등록이 되어 있으면 바로 달려와 갈아 끼워 줍니다. 회원 번호를 몰라
그 한국 매니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왠일입니까,,,?
저가 와서 싸인을 해야지만 회원등록이 된다고 제가 싸인을 안했기에 회원이 아니라네요.
도대체 무슨 말인지,,,그럼 이때까지 메일이고 뭐고,,,다 거짓말이였다는게 아니겠어요?
차일피일 등록 하지 않고 있다가 계속 거짓말만 일삼고 있다가 막상 일이 터지고 보니
그때사 하는 말이 ,,,너무 기가 막히지 않나요? 왜 진작 말 하지않았냐고 그럼 얼른 가서 싸인하고 받아 올텐데 메일 보냈다고 거짓말 한거 아니냐고,,,했더니,,,참으로 난감하게
그사람 왈,,,그래서 어쩌란 말입니까,,그러네요.
그러면서 택시 불러서 자동차 정비 업소 사람 불러 해결 하라 하네요.
더이상 그 사람이랑 말씨름하는게,,,싫고, 전화비가 아까워,,,끊어 버리고
로드서비스에 전화해서 제가 가입을 하고 30분 못미쳐 달려 오더군요.
더더욱 기가 막힌건 스페어 타이어가 폐차 직전의 타이어 인지 싸이즈도 맞지 않고 낡고 낡아
조금만 타고 가면 금방 다시 터질것 같은 그런 타이어를 끼웠더군요.
그 로드 서비스 업체 직원도 기가막혀서 할말을 못 하더라구요. 그 직원 말이 이 스페어 타이어는 진짜 응급이니까 쓰지만 당장 타이어 가게에 가서 새 타이어를 갈아 끼우라고 하더군요.
터진 타이어는 수리도 안된다고 하면서 중고차 살때는 스페어 타이어가 그 차에 맞는 새 타이어인지 꼭 확인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주 친철하게 알려 주더군요.
중고 매매상들이 차에 있는 새 스페어 타이어는 다 팔아 버려 이득을 챙긴다면서, 꼭 주의 하라고 신신당부를 하더군요. 차 속도 40km내면서 타이어 가게에 가서 타이어 주문을 해 놓고
곰곰히 생각을 했습니다.많은 새로우 사실들을 알았고, 지나치게 한국 사람을 믿었던,
거기에 안이하게 대처 했던 나를 반성 하면서 서글퍼 지더라구요.
왜 이렇게 같은 한국 사람에게 거짓으로 대하고 상처 주고 그렇게 살면 그 사람은 편할까요?
차만 팔면 그만이라는,,,그 후에 안면은 무시를 하고 거짓말 일삼으며 사는 삶이 과연 그사람 자식이 안다면 제대로 된 아버지라 여길까요? 그사람 인생이 불상해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세상은 참 좋은 사람들이 많이 산다고 믿고 이때까지 살아 왔지만
이런 이민사회에서 같은 민족끼리 상처 내고 할키고 진실되지 못한다면
남의 땅에 침범해 들어와 여긴 내땅이라고 외치는 호주인들보다 더 못한 민족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저희가 여기 멜버른에 올때 다들 한결같이 한국사람만 조심하면 된다고 ,,그 말뜻을 잘 몰랐습니다. 이젠 알것 같네요.하지만 상처는 받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좋은 사람이 많은 세상이라고 우리 아들에게는 이야기 해 주고 싶습니다.
상처주는 한국인, 상처받는 한국인
이곳 멜버른에 온지 1년하고 7여개월,
다들 마찬가지 이겠지만 조금씩 이 호주라는 나라를 알아가고 있는 과정에 있습니다.
멜버른은 교민들보다 유학생이 더 많은 도시중에 하나이죠.
어느 나라든 교민 사회는 생각 보다는 좁은 편 입니다.
이리저리 말도많고 탈도 많지만 그래도 한국의 끈끈한 정으로 다들 열심히들 살아가고 있죠.
오늘 전 경험치 하나 얻었습니다.
좋은 경험은 아니죠. 하루 종일 힘들었지만, 다시 이런 일이 또 생기면 내가 어떻게
대처 해야 하는지를 배웠기에 저에건 소중한 경험이였지만, 마음의 상처는 남을것 같습니다.
작년 10월 차를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여긴 중고차가 일반적이라 1년된 중고차를 구입했는데 한국분이 매니저라 더더욱 믿고
산 차였습니다. 여기에 산지 오래 되셨기에 이런 저런 좋은 이야기들도 많이 듣고
차도 좋은 가격으로 해 주셔서 참으로 고마워 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보험의 일종인 로드서비스였습니다. 그 분이 들어 주신다고 편지가 집으로 갈꺼라는 그 말을 저는 믿었습니다. 그 후 한달이 지나도록 로드서비스회사에서 오는 메일은 없었습니다. 저의 신랑이 전화를 하면 그때마다 메일 보냈다고 기다리면 온다면서 두달의 시간을 끌었습니다. 그래도 믿었죠. 보냈다고 했으니까,,,1월 중순쯤에도 메일이 오지 않길레 전화를 했더니, 당신이 직접 보냈다고 그 전날에 그럼 이틀후에 도착 한다고, 기다리라고,
저와 저의 신랑 참 순진 하다못해 바보죠.그 말 믿었습니다. 그래도 로스서비스에 등록이 되어 있으니까 걱정은 안했었죠.지난주에도 메일이 오지 않아 다시 전화를 했더니, 그때 말 하기를 그럼 직접 받으로 오라고 서류만 받으면 되니까,,그러더군요. 그래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오늘 일이 터진 것 입니다. 타이어 펑크가 났습니다.다행이도 한적한 도로라 사고는 나진 않았지만 남편도 한국에 들어 가 있고 저 또한 처음 당한 일이라 참으로 난감 하더군요.
그래서 로드서비스에 등록이 되어 있으면 바로 달려와 갈아 끼워 줍니다. 회원 번호를 몰라
그 한국 매니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런데,,,왠일입니까,,,?
저가 와서 싸인을 해야지만 회원등록이 된다고 제가 싸인을 안했기에 회원이 아니라네요.
도대체 무슨 말인지,,,그럼 이때까지 메일이고 뭐고,,,다 거짓말이였다는게 아니겠어요?
차일피일 등록 하지 않고 있다가 계속 거짓말만 일삼고 있다가 막상 일이 터지고 보니
그때사 하는 말이 ,,,너무 기가 막히지 않나요? 왜 진작 말 하지않았냐고 그럼 얼른 가서 싸인하고 받아 올텐데 메일 보냈다고 거짓말 한거 아니냐고,,,했더니,,,참으로 난감하게
그사람 왈,,,그래서 어쩌란 말입니까,,그러네요.
그러면서 택시 불러서 자동차 정비 업소 사람 불러 해결 하라 하네요.
더이상 그 사람이랑 말씨름하는게,,,싫고, 전화비가 아까워,,,끊어 버리고
로드서비스에 전화해서 제가 가입을 하고 30분 못미쳐 달려 오더군요.
더더욱 기가 막힌건 스페어 타이어가 폐차 직전의 타이어 인지 싸이즈도 맞지 않고 낡고 낡아
조금만 타고 가면 금방 다시 터질것 같은 그런 타이어를 끼웠더군요.
그 로드 서비스 업체 직원도 기가막혀서 할말을 못 하더라구요. 그 직원 말이 이 스페어 타이어는 진짜 응급이니까 쓰지만 당장 타이어 가게에 가서 새 타이어를 갈아 끼우라고 하더군요.
터진 타이어는 수리도 안된다고 하면서 중고차 살때는 스페어 타이어가 그 차에 맞는 새 타이어인지 꼭 확인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아주 친철하게 알려 주더군요.
중고 매매상들이 차에 있는 새 스페어 타이어는 다 팔아 버려 이득을 챙긴다면서, 꼭 주의 하라고 신신당부를 하더군요. 차 속도 40km내면서 타이어 가게에 가서 타이어 주문을 해 놓고
곰곰히 생각을 했습니다.많은 새로우 사실들을 알았고, 지나치게 한국 사람을 믿었던,
거기에 안이하게 대처 했던 나를 반성 하면서 서글퍼 지더라구요.
왜 이렇게 같은 한국 사람에게 거짓으로 대하고 상처 주고 그렇게 살면 그 사람은 편할까요?
차만 팔면 그만이라는,,,그 후에 안면은 무시를 하고 거짓말 일삼으며 사는 삶이 과연 그사람 자식이 안다면 제대로 된 아버지라 여길까요? 그사람 인생이 불상해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세상은 참 좋은 사람들이 많이 산다고 믿고 이때까지 살아 왔지만
이런 이민사회에서 같은 민족끼리 상처 내고 할키고 진실되지 못한다면
남의 땅에 침범해 들어와 여긴 내땅이라고 외치는 호주인들보다 더 못한 민족이 되지 않을까싶습니다.
저희가 여기 멜버른에 올때 다들 한결같이 한국사람만 조심하면 된다고 ,,그 말뜻을 잘 몰랐습니다. 이젠 알것 같네요.하지만 상처는 받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좋은 사람이 많은 세상이라고 우리 아들에게는 이야기 해 주고 싶습니다.
우리민족이 보통민족인가요? 4000년 역사가 있는 단일 민족,,대단한 민족이잖아요.
세계 곳곳에 사는 한국분들,,,다들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P.S 이곳 보험시스템은 우리랑 달라 본 보험에 가입을 하고 로드서비스는 옵션으로 따로
가입을 해야 합니다. 본 보험은 로드서비스라는게 전혀 없는 보험이죠.
로드 서비스란 타이어 펑크나 열쇠가 안에 있는 채로 차문이
잠겼을때, 기름이 떨어 졌을때 사소한 문제들을 신속 하게 처리를 해주는 시스템이죠.
1년 가입비가 120불입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십만원정도 하죠.
(참고로 여기 이곳은 인건비가 무척 높습니다. 정비사가 의사보다 시간당 더 많이 받아요)
차를 구입 할때 그 분이 이걸 서비스로 해 주시겠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는데
막상 그 분이 할려고 하다보니 돈이 아까웠나 봅니다. 그래서 자꾸 거짓말로
저희를 속인 것 같구요.차일피일 미루다 우리가 포기 할거라 생각 했는지
한번으로 시작한 거짓말이니 계속 거짓을로 할 수 밖엔 없었던 그 한국분,,,
불씽 합니다, 참으로 불쌍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