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동서가 딸만 셋이라니 다행이네요..

10042006.02.01
조회466

아니 딸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어휴..저성격에 아들있으면..나중에 그집 며느리 ..장난 아니겠네요.

동서도 저정도로 부려먹는데...

 

헉...꼭 그집은 딸만 가지길 빌어야겠네..불쌍한 한여자 만들기전에.설마 사위에겐 안그러겠지..

형님이 좀 지나치시네요..

 

시어머니도 왜그렇게 맏며느리한테 꼼짝도 못하신데요. 임신중도 아니고 애가진거랑 허리아픈거랑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지..허리디스크 수술한 사람이 허리가 더아픈거지..

 

혹시 형님 친정도 없답니까? 친정이 없어 친정가는 님이 샘나서 그런거라면 이해하겠지만..

시어머니도 보내준다는데 왜 태클??? 맘보 참 곱게 쓰네요.

자기도 딸가진 부모면 나중에 딸 시집보내고나서 딸들 오기를 기다릴텐데..

그런 시누나 동서나, 시어머니 만나서 명절내내 오지도 못하면 어쩔려고..

 

나중에 자꾸 괴롭히면 한마디 하세요..

넘 참고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보잖아요.

"형님.. 그렇게 친정가는게 못마땅하시면 나중에 조카들이 형님같은 동서나, 시누 만나서 명절날

못오면 어쩔거에요?"

 

참.인격수양 모자란 형수에 형입니다. 저도 맏며느리지만 무슨 벼슬한것도 아니고, 친정가는걸로

태클을 건데???

 

이게시판 보면서 저는 절대 저런 형님 안되어야겠다는 생각 듭니다. 동서 친정행까지 간섭할정도로

오지랖 넓으시군요..-.-;;; 넘하고... 님 남편도 넘 하네요..아무리 그래도 형수가 좀 지나치면 한마디

할 수 있는거 아닌가??

 

형님이 친정이 없어서 심통 부리는거 아니면 참지 마세요.. 참을게 따로 있지.. 자기도 딸가진 부모면

딸가진 부모가 명절날 눈빠지게 기다리는거 생각해야 나중에 자기 자식이 그 덕 받아서 영절에 오지.

애가진 부모가 왜그렇게 마음을 곱게 쓰질 못하는지..

 

애가진 부모라고 다 철드는거 아닌가보네요. 저라면 내자식위해서 공덕 쌓는 샘 치고라도 동서에게

그렇게 못되게 못할거 같은데..뎌구나 내가 딸가진 부모라면 더..내 딸 생각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