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가 일본과짜고 단군역사왜곡한 증거

김현갑2007.03.30
조회3,836
단군의 역사3, 일제 식민사관이 단군을 신화로 만든 이유, 경과 조회(60) 한국학2(민족역사-精) | 2007/02/20 (화) 16:19 공감하기(0) | 스크랩하기(0) 2). 일제가 단군을 신화로 만든 이유  그렇다면 일제는 왜 단군을 우리 역사에서 불확실한 신화로 만들려 광분했던 것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우리 겨레의 정체성을 없애기 위해서였다.  그 증거로 일제 제 3대 총독은 ‘교육시책’에서 “ 먼저 조선 사람들이 자신의 얼, 역사, 전통을 알지 못하게 만듦으로써 민족혼, 민족문화를 상실하게 하고, 그들이 선조와 선인들의 무위 무능과 악행 등을 들추어내 그것을 과장하여 조선인 후손들에게 가르침으로써, 조선인 청소년들이 그 부모와 조상들을 경시하고, 멸시하는 감정을 일으키게 하여.. 실망과 허무감에 빠지게 될 것이니, 그 때에 일본 사적, 일본 인물, 일본 문화를 소개하면 그 동화의 효과가 지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것은 마치 현재 지금 친일 잔재들이 기독교의 탈을 쓰고 하는 행태의 원조인 것이다. 
 그리고 일제는, <조선사편수회 사업개요>를 살펴보면 그 구체적 실상이 나오듯이, “우리 겨레는 오랜 역사를 통해 발전이 없는 민족이며, 독립할 능력이 없어 언제나 이웃 민족의 지배를 받아 왔다.”는 이른바 ‘타율성론’을 조작해 냈다.  더 나아가 일제는 우리 민족의 성스런 영토인 만주와 한반도, 즉 <만선>을 주인 민족이 없이 중국과 일본에 의해 다스려진 것으로 하는 것을 요체로 하는  만선사관까지 만들어 낸 것이다.   그래서 <조선사편수회 사업개요>를 번역한 출판사 ‘시인사’에서는 해설하기를, “일본의 한국사관은 태고적부터 일본의 신과 천황이 한국을 지배하거나, 또는 일본의 신이 한국의 신과 왕이 되거나 한국의 왕족 귀족이 일본에 복속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일본의 건국 기원까지 거슬러 올라가 일본의 한국 지배를 주장한다. 이러한 사상은 ‘정한론’의 근거가 되엇고, 명치 이후의 한국 침략 한국병합 한국지배의 유일한 관념적 지주가 되었다. 또한  그들은 한국사회는 일본보다 약 600년 늦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고 한다.   그리고 통일 신라 이전은 역사가 모호하다고 주장하며 그들이 만든 우리 역사는 고조선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막연한 제1편 통일신라이전, 제2편 신라통일시대... 등으로 조선사를 편수한 것이다.  아시아의 최고, 아니 그당시 세계 최고의 문명국가를 이룩하던 동방의 등불인 고조선을 신화로 돌리고, 그 고조선을 다시 이룩하겠다고 “다물‘이라는 국시를 가졌던 고구려를 비하하며, 신라가 당나라의 원조로 통일하면서 그제야 국가 형태를 가진 민족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우리는 모두 기억할 것이다. 고구려, 백제, 신라 등이 고대 국가체계를 갖추기 시작한 것은 무슨 왕들 때부터라고 하는 식민사관에 의한 국사를, 이런 사실도 모른 채 달달 외던 것을 말이다.  이렇게 우리 겨레의 역사를 왜곡하기 위하여, 일제는 조선사를 편수한다는 명목으로, 그당시 모든 사서들을 수거해 갔으며, 이때 수집된 희귀도서들이 엄청난 것으로 밝혀지고 있으며, 단군과 관련된 사서나 상고사 사서들을 모두 분서하거나 일본으로 가져가서 비밀리 숨겨 놓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은 지난 1999년 12월 6일자 <중앙일보>에서 기사(‘단군조선’관련 사서 일 왕실도서관에 가득)로 다음과 게재되었듯이 엄청난 범죄 행위인 것이다.  “ 해방후 출간된 ‘군국일본조선강점36년사’나 ‘제헌국회사’ 등에 따르면, 조선총독부 초대 총독 데라우치 마사다케의 명령에 의해 1910년 11월부터 이듬해 12월 말까지 1년 2개월 동안 고사서 51종 20여만권을 약탈했으며, ‘단군조선’ 에 관한 서적 대부분이 이때 소실된 것으로 되어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일본 궁내청 쇼료부(일명 황실 도서관)에 ‘단군조선’과 관련된 책들이 쌓여 있다는 새로운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끈다.”       또한 중앙일보뿐만 아니라 조선일보, KBS <역사스페셜> 등에서도 일제의 ‘단군조선’ 관련 역사서 분서및 수탈 사실을 밝히고 있으며, 일본의 사학자이자 평론가인 하라타 사카에루 또한 저서 <역사와 현대>를 통해 “ 한국과 관계가 있는... 고문서류 6만6천469매, 고기록류 3천576책, 고지도 34매 등을 은페 또는 분서했다”고 정확히 밝히고 있다.
  이외에도 일제는 1922년 <조선사편찬위원회>, 1925년 <조선사편수회>로 계속해서 기구를 확대 개편하면서, 수많은 귀중사료를 학술적 조선사 편찬 명목으로 공식적으로 수집했으니, 실로 우리 역사의 훼손은 일제의 손에 의해 저질러지고, 해방후 우리 대학 강단에 일제 식민사관에 세뇌된 친일 잔재들이 대다수 교육하고, 이러한 친일잔재들을 척결하려는 노력(반민특위 등)도 자유당 정권에 의해 좌절되었으니, 어찌 통분할 일이 아닌가?  이러한 일제의 식민사관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이 바로 국조 단군의 역사적 실존을 부정하는 것이었다.  일제로서는 단군의 역사적 존재가 인정되면, 그것은 5000년의 역사를 가진 문화민족을, 아무리 길어야 3000년 역사밖에 안되는 일본이 강탈한 것이 되기 때문이었다. 또한 성스런 우리 민족의 영토인 만주와 한반도를 모두 다스린 단군의 고조선이 아시아의 아버지 국가임이 밝혀지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일제는 사실 하나 더 역사를 왜곡한 것이 있다. 그것은 삼국유사에 나오는 “昔有桓國”을 “昔有桓因” 으로 사서를 훼손하여 전국에 배포한 것이다. 그리고 단군에 관한 사서를 모두 없애 버린 것이다. 그 이유는 한국은 나라 이름이 되어 역사적 사실이 되나, 한인은 사람 이름으로 불교 등의 종교적 신화로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일제사학자들은 단군이 역사로 불리던 것을, 일제 시대 모든 논문에서“단군 神話”라는 용어만 사용함으로써 단군을“神話”화 시킨 것이다. 그리하여 일제는 우리 민족의 첫 국가를 신화로 만들려 했으나, 다행히“昔有桓國”으로 된 원본 삼국유사가 발견되면서 일제의 역사왜곡이 확인된 것이다. 이와같이 우리 민족의 첫 국가는 한국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개신교가 일본과짜고 단군역사왜곡한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