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잘~보내셨어요.... 틀린 글씨 찾지마시구요..걍 읽어주세요~~^^ 시친결 선배님들이 많은 조언해주시고 같이 씹어(?)주셔서 속이 후련했어요.... 친정 잘~다녀 왔구요.... 아침에 차래지네고 8시에 떠났어요.....글고 어제 올라왔네요.... 그리고..... 음식하면서 조용조용한 목소리로.... 나: 어머님 구정날 언니는(아직 시누를 언니라고 합니다)못오겠네요.... 시엄니:엉? 온다고 했는데..... 나: 그래요? 시아버님 혼자계시는데 하룻밤자고 온다구요?그쪽 시누들이 딧따 뭐라(흉보겠네....) 시엄니: 왜? 나: 아니요~~저처럼 친정이 멀어서 1년에 한두번 내려가는것도 아니고 가까이 살면서 매일 얼굴보고하는데 그쪽 시아버님 혼자계시잖아요.... 더군다나 출가외인이 구정날 하룻밤자고 친정으로 또 오면 뭐라고 안하겠어요? 언니네쪽 시누들은 이해심이 좋네~~~ 했더니 울 시엄니 뭐 씹은 표정이던데요.... 그말하기전엔 정말 떨리고...내가 나쁜 며늘이 아닐까 걱정하고 자책했는데 하고나니 속이 시원하데요... 글고 친정가서 울 올케언니 언능 친정가라고 떠밀엇네요... 구정에 친정가면 회랑 전복이랑(친정이 바닷가라서...)바리바리 싸들고 왔는데 요번엔 암것도 안사왔구요 엄마가 뭐 싸주신다고 시부모님 다져다 주라고 하는데 암것도 안가져 왔어요.... 답글에 어느분이 열번 잘 하는며늘보다 열번 못하고 한번 해주는 며늘 되라고 한 말 !! 가슴깊이 새길려구요....^^ ~~~~~~~~~~~~~~~~~~~~~~~~~~~~~~~~~~~~~~~~~~~~~~~~~~~~~~~~~~~~~~~~~~~~~~~~~~ 시누에 집은 시댁과 10거리 울집도 시댁과 2분거리 거짓말 쪼~금 보태서 하루에 두번은 봅니다..... 울 친정은 전라도 끝~~~~ 작년 근~1년동안 친정에 못가서(애기놓고 이래저래~~) 요번엔 꼭 가고 싶어서 월차까지 냈는데 울 시엄니 자기 딸이 옆에 있는데 나보고 출가 외인이라네요~~~ 출가외인은 원래 구정은 시댁에서 지네는 거라며~~~ 옆에서 시누왈 "올 구정은 울 동생 못보겠네"란 말을 세번이나 하네요...매일 일끝나면 시댁와서 밥먹고 잠만 나기네서 자면서 구정때도 봐야 직성이 풀립니까?~~~ 첨 결혼해서 구정에 울집갔다왔는데 "니네 매형이 너 없으닌까 집에 오기도 싫데~~하더라구요~~~ 첨엔 그말이 저 들으라고 하는말인지 몰랐거든요 근데 요번엔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그래서 넘 열받아서 웃음서 "이틀이 멀다하고 얼굴보는데 구정에 안보면 큰일 나나요? 했음다~~(딴엔 젤루 강력한 반격.....) 자기 딸 시댁에서 좀 늦으면 내 앞에서 한숨이나 쉬고 맛난것 시누 올떼까지 먹지도 못하게함서...... (작년 추석 나 임신했을떼 잡채가 넘 먹고 싶은데 어머님이 배란다에 다 놓구선 주지도 않으시는 겁니다....신랑시켜서 잡채 먹자고 했더니 누나오면 같이 먹자고 하더니 오후엔 쉬어서 결국 먹지도 못했습니다...) "작년에 내앞에서 그러데요 "끝났음 애들을 빨리 보내줘야지~~~" 시댁이 뭐~~좋은거 있다고 애을 잡아놓냐고~~~ 명절에 난 집에도 못가면서 엄마랑 전화통화함서 우는데 자기들은 술마며시며 히기덕 거리겠죠? 울엄마 내년이면 70이고 시엄니 아직 환갑도 안됐는데 ㅠㅠ 난 가고 싶어도 넘 멀어서 갈수도 없고 실랑이 많이 쉬는떼 구정이나 추석때나...그래봤자 1년에 2번 것두~~연휴가 길어야 겨우 갈수 있는데.....(차래상 치우고 바로 떠야 배를 탈수 있거든요) 그거 가는 것도 아니꼽나요~~~ 그말듣고 넘 화나서 집에와서 신랑이랑 대판 싸울려고 준비중였는데 울 실랑 괜한 문고리가 고장났다며 그거 뜯어고치고 있는거 있죠~~우리 집에 들어와서 5분후에 울 시엄니 애기 신발놓고 갔담서 따라왔데요 자신도 말하고 좀 찔렸는지..... 그래서 시누이 없을떼 시엄니 앞에서 신랑 막 무시했어요....직장요즘 넘 힘들다기에 힘들면 관도~~어차피 연봉도 비슷한테 내가 울 식구들 먹여살리면 돼 가까운데로 어디 공장알아봐 당신 돈 안벌어도 울식구들 안굶어죽어~~~했음다~~~ 내가 화난거 알았는지 울실랑 걍 ~넘어가데요 웃음서..... 요번엔 정말 넘 화가나서 울 시엄니랑 한판할라고 했는데....(그래봤자 말데꾸) 옆에서 다~말려서 참았습니다 구정에 나한테 시비거는 사람있음 폭팔할것 같오~~~ㅠㅠ ps:솔직히 울 신랑 친정 가기 싫다고 한번도 애기한적 없습니다 그날도 저는 작은방에서 뭐하는데 울 시엄니 신랑한테 물어보더라구요...올 구정에 희영이 외가집 갈꺼냐고!! 실랑이 가야죠~~희영엄마 요번에 월차까지 냈어요~~하더라구요~~내가 거실로 나오닌까 바로 출가외인이 어쩌구 하더라구요~~~ 글고 내가 정말 화가나는건 바로 옆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얼굴보고 애기보고 싶다고 아침에 아무떼나 들이 닦치고 고기삿다 시누네랑 밥먹자...뭐있음 밥먹자....누구 생일이라 밥먹자... 카레해서 갔다드리고 콩나물 무쳐서 갔다드리고 시골에서 뭐 올라오면 갔다드리고...솔직히 딸보다 더 잘한것 같은데 울 시엄니 어쩜 그럴수 있냐고~~~요~~~~~ 울 친정이 전라도 끝에서 배를타고1시간 들어가야 하고 비가 많이 오거나 하면(배가 없어서....) 갈수가 없는곳이거든요~~그래서 명절때도 날 않좋은 날은 못가는데~~~ 1년 반정도 (구정엔 태풍와서 못가고 추석엔 애기놓느라 못가고 )못갔더니 당연히 안 가는걸루 아시나봐요~~~ @@@~~~~내가 네이트에 올렸다고 했더니 울 신랑이 복사해 오랍니다~~~~... 자기도 공부좀 해야 겠다며.....좋은 조언부탁해요~~~~^^
명절에 친정간다고 했더니 출가외인 소리들은 희영엄마예요~~
구정 잘~보내셨어요....
틀린 글씨 찾지마시구요..걍 읽어주세요~~^^
시친결 선배님들이 많은 조언해주시고 같이 씹어(?)주셔서 속이 후련했어요....
친정 잘~다녀 왔구요....
아침에 차래지네고 8시에 떠났어요.....글고 어제 올라왔네요....
그리고.....
음식하면서 조용조용한 목소리로....
나: 어머님 구정날 언니는(아직 시누를 언니라고 합니다)못오겠네요....
시엄니:엉? 온다고 했는데.....
나: 그래요? 시아버님 혼자계시는데 하룻밤자고 온다구요?그쪽 시누들이 딧따 뭐라(흉보겠네....)
시엄니: 왜?
나: 아니요~~저처럼 친정이 멀어서 1년에 한두번 내려가는것도 아니고
가까이 살면서 매일 얼굴보고하는데 그쪽 시아버님 혼자계시잖아요....
더군다나 출가외인이 구정날 하룻밤자고 친정으로 또 오면 뭐라고 안하겠어요?
언니네쪽 시누들은 이해심이 좋네~~~
했더니 울 시엄니 뭐 씹은 표정이던데요....
그말하기전엔 정말 떨리고...내가 나쁜 며늘이 아닐까 걱정하고 자책했는데
하고나니 속이 시원하데요...
글고 친정가서 울 올케언니 언능 친정가라고 떠밀엇네요...
구정에 친정가면 회랑 전복이랑(친정이 바닷가라서...)바리바리 싸들고 왔는데 요번엔 암것도 안사왔구요 엄마가 뭐 싸주신다고 시부모님 다져다 주라고 하는데 암것도 안가져 왔어요....
답글에 어느분이 열번 잘 하는며늘보다 열번 못하고 한번 해주는 며늘 되라고 한 말 !!
가슴깊이 새길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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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에 집은 시댁과 10거리 울집도 시댁과 2분거리 거짓말 쪼~금 보태서 하루에 두번은 봅니다.....
울 친정은 전라도 끝~~~~
작년 근~1년동안 친정에 못가서(애기놓고 이래저래~~) 요번엔 꼭 가고 싶어서 월차까지 냈는데
울 시엄니 자기 딸이 옆에 있는데 나보고 출가 외인이라네요~~~
출가외인은 원래 구정은 시댁에서 지네는 거라며~~~
옆에서 시누왈 "올 구정은 울 동생 못보겠네"란 말을 세번이나 하네요...매일 일끝나면 시댁와서
밥먹고 잠만 나기네서 자면서 구정때도 봐야 직성이 풀립니까?~~~
첨 결혼해서 구정에 울집갔다왔는데 "니네 매형이 너 없으닌까 집에 오기도 싫데~~하더라구요~~~
첨엔 그말이 저 들으라고 하는말인지 몰랐거든요 근데 요번엔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그래서 넘 열받아서 웃음서 "이틀이 멀다하고 얼굴보는데
구정에 안보면 큰일 나나요? 했음다~~(딴엔 젤루 강력한 반격.....)
자기 딸 시댁에서 좀 늦으면 내 앞에서 한숨이나 쉬고 맛난것 시누 올떼까지 먹지도 못하게함서......
(작년 추석 나 임신했을떼 잡채가 넘 먹고 싶은데 어머님이 배란다에 다 놓구선 주지도 않으시는
겁니다....신랑시켜서 잡채 먹자고 했더니 누나오면 같이 먹자고 하더니 오후엔 쉬어서 결국 먹지도
못했습니다...)
"작년에 내앞에서 그러데요 "끝났음 애들을 빨리 보내줘야지~~~"
시댁이 뭐~~좋은거 있다고 애을 잡아놓냐고~~~
명절에 난 집에도 못가면서 엄마랑 전화통화함서 우는데 자기들은 술마며시며 히기덕 거리겠죠?
울엄마 내년이면 70이고 시엄니 아직 환갑도 안됐는데 ㅠㅠ
난 가고 싶어도 넘 멀어서 갈수도 없고 실랑이 많이 쉬는떼 구정이나 추석때나...그래봤자 1년에 2번
것두~~연휴가 길어야 겨우 갈수 있는데.....(차래상 치우고 바로 떠야 배를 탈수 있거든요)
그거 가는 것도 아니꼽나요~~~
그말듣고 넘 화나서 집에와서 신랑이랑 대판 싸울려고 준비중였는데 울 실랑 괜한 문고리가 고장났다며 그거 뜯어고치고 있는거 있죠~~우리 집에 들어와서 5분후에 울 시엄니 애기 신발놓고 갔담서 따라왔데요 자신도 말하고 좀 찔렸는지.....
그래서 시누이 없을떼 시엄니 앞에서 신랑 막 무시했어요....직장요즘 넘 힘들다기에
힘들면 관도~~어차피 연봉도 비슷한테 내가 울 식구들 먹여살리면 돼
가까운데로 어디 공장알아봐
당신 돈 안벌어도 울식구들 안굶어죽어~~~했음다~~~
내가 화난거 알았는지 울실랑 걍 ~넘어가데요 웃음서.....
요번엔 정말 넘 화가나서 울 시엄니랑 한판할라고 했는데....(그래봤자 말데꾸)
옆에서 다~말려서 참았습니다
구정에 나한테 시비거는 사람있음 폭팔할것 같오~~~ㅠㅠ
ps:솔직히 울 신랑 친정 가기 싫다고 한번도 애기한적 없습니다
그날도 저는 작은방에서 뭐하는데 울 시엄니 신랑한테 물어보더라구요...올 구정에 희영이
외가집 갈꺼냐고!! 실랑이 가야죠~~희영엄마 요번에 월차까지 냈어요~~하더라구요~~내가 거실로 나오닌까 바로 출가외인이 어쩌구 하더라구요~~~
글고 내가 정말 화가나는건 바로 옆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얼굴보고 애기보고 싶다고 아침에 아무떼나 들이 닦치고 고기삿다 시누네랑 밥먹자...뭐있음 밥먹자....누구 생일이라 밥먹자...
카레해서 갔다드리고 콩나물 무쳐서 갔다드리고 시골에서 뭐 올라오면 갔다드리고...솔직히 딸보다 더 잘한것 같은데 울 시엄니 어쩜 그럴수 있냐고~~~요~~~~~
울 친정이 전라도 끝에서 배를타고1시간 들어가야 하고 비가 많이 오거나 하면(배가 없어서....)
갈수가 없는곳이거든요~~그래서 명절때도 날 않좋은 날은 못가는데~~~
1년 반정도 (구정엔 태풍와서 못가고 추석엔 애기놓느라 못가고 )못갔더니 당연히 안 가는걸루 아시나봐요~~~
@@@~~~~내가 네이트에 올렸다고 했더니 울 신랑이 복사해 오랍니다~~~~...
자기도 공부좀 해야 겠다며.....좋은 조언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