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월에 광주에 있는 모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제 나이가 23이구요... 입사당시에는 제가 지금 사랑하는 누나는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입원해 있었기 때문에 그당시에는 얼굴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달정도가 지나서야 처음으로 만날수 있었습니다. 누나의 첫인상은 상당히 초췌한 그런 얼굴이더군요..아무래도 몸이 많이 안좋았기 때문에.. 제 성격이 워낙에 명랑하고 붙임성이 좋아서 금새 친해지게 되었죠.. 누나를 알수록 점점 끌리더군요. 사려깊음과 일에 대한 끝맺음이나 현명함..제가 바라는 그런 아내상 이었거든요..여튼....누나의 핸드폰 번호를 알게 된이후론 퇴근후에도 문자를 보내고 그랬습니다. 누나도 저를 그다지 싫어하는 그런 기색은 아닌거 같았거든요.. 한 6개월 정도 알고 지내는데..밖에서 회사형들과 누나와 만나서 밥먹을 일이 생겼습니다. 누나와 팔짱을 끼고 걸으며 누나를 좋아하는 마음을 주체할수가 없어서 누나가 좋다고 누나 내꺼라구 말해버렸습니다..그 당시엔 누나도 별 거부감 같은걸 표현하질 않아서..저혼자 들떠서 생활하게 되었죠...아무래도 오바였을까요..그후에도 제에게 대하는 누나의 행동은 전혀 변하질 않더군요.. 그땐 약간의 실망감......흐흐.......아마...한달전인가..누나에게 진지하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누나를 너무 좋아한다고..내가 누나한테 프로포즈 하면 거부하지 말라는 식으로.. 누나도 기대한다구 하더군요...이때까지는 상당히 좋았죠..저도 사는게 즐거웠으니까요.. 근데 문제는..요새들어 몸이 이상해 병원에서 종합 검진을 받았는데..위가 상당히 안좋더군요;; 흐..23살의 나이에...너무 좌절도 되고..이이상 누나를 좋아하면 누나에게 죄를 짓는거 같아서.. 누나한테 너무 심하게 말하게 되었습니다..당시에 감정도 추스릴수가 없었구요.. 그당시 서로 주고받은 문자 내용이.. 누나 나 너무 힘들다.. 뭐 때문에? 왜? 미안 누나에겐 말할수 없는거야.. 그래? 그럼 말하지마..휴 나도 회사 때려치고 시집이나 가고싶다. 바로 .,이말에 살짝 자존심이 상하더군요..그래서 언넝 시집이나 가버려 젠장! 답장을 보냈습니다. 저도 흥분해서 아무 말이나 해버리고 말았습니다..문자로.. 흥분해서 한참 문자보면서 열내고 있는데..누나한테 또 이런 문자가 오더군요.. 너를 보면 자꾸 예전에 사귀던 사람이 생각나..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라구.. 그사람한테 혹시라도 연락이 오지 않을까..기다려진대요... 크큭.........너무 비참해지더군요..너무나..한없이..누나한테 나는 머냐고 젠장.....더이상 추억살리기 따윈 안한다고 했죠..누나도 잘생각했다고 하더군요..자기같은 여자 만나지 말라고..자기한테 멀 기대하냐고..자기한테 기대려하지 말라고...전...그런 마음으로 그여자를 좋아한게 아니었는데....하아... 요새는 그냥 죽고싶습니다..한번에 안좋은 일이 너무 많이 겹치네요.. 회사에서는 사람들한테 뒤에서 욕먹고 있습니다..제가 나이도 어리고 사무실에서 일하기 때문에 현장계신 분들은 그게 재수없게 보였나봐요..자기들은 작업복 입고 저는 정장 출근해서 작업 지시 하고..사람들이 저 욕한다는 사실도 누나랑 그렇게 되기 전날 알게 됬습니다... 몸은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그날 한없이 눈물만 나더군요...하루종일 울었습니다 =0=;;집에서 혼자;; 그게 설 전이었는데..지금은 마음도 상당히 차분해져 있고..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 받았는데..신경성 위염이라고 하더군요...모든게 좋아진건 아니지만...누나에게 그렇게 말한 제자신이 미워 죽겠습니다. 매일 누나 얼굴을 보는데..말 한마디도 서로 안하구요..누나한테 미안하다고...정말 미안하다고..말하고 싶은데도..그렇게도 못하겠구요...다시 누나가 저에게 기회를 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정말이지...미칠것 같아요..
4살의 연상의 여인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작년 5월에 광주에 있는 모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제 나이가 23이구요...
입사당시에는 제가 지금 사랑하는 누나는 몸이 안좋아서 병원에 입원해 있었기 때문에 그당시에는
얼굴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한달정도가 지나서야 처음으로 만날수 있었습니다.
누나의 첫인상은 상당히 초췌한 그런 얼굴이더군요..아무래도 몸이 많이 안좋았기 때문에..
제 성격이 워낙에 명랑하고 붙임성이 좋아서 금새 친해지게 되었죠..
누나를 알수록 점점 끌리더군요. 사려깊음과 일에 대한 끝맺음이나 현명함..제가 바라는 그런 아내상
이었거든요..여튼....누나의 핸드폰 번호를 알게 된이후론 퇴근후에도 문자를 보내고 그랬습니다.
누나도 저를 그다지 싫어하는 그런 기색은 아닌거 같았거든요..
한 6개월 정도 알고 지내는데..밖에서 회사형들과 누나와 만나서 밥먹을 일이 생겼습니다.
누나와 팔짱을 끼고 걸으며 누나를 좋아하는 마음을 주체할수가 없어서 누나가 좋다고 누나 내꺼라구
말해버렸습니다..그 당시엔 누나도 별 거부감 같은걸 표현하질 않아서..저혼자 들떠서 생활하게 되었죠...아무래도 오바였을까요..그후에도 제에게 대하는 누나의 행동은 전혀 변하질 않더군요..
그땐 약간의 실망감......흐흐.......아마...한달전인가..누나에게 진지하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누나를 너무 좋아한다고..내가 누나한테 프로포즈 하면 거부하지 말라는 식으로..
누나도 기대한다구 하더군요...이때까지는 상당히 좋았죠..저도 사는게 즐거웠으니까요..
근데 문제는..요새들어 몸이 이상해 병원에서 종합 검진을 받았는데..위가 상당히 안좋더군요;;
흐..23살의 나이에...너무 좌절도 되고..이이상 누나를 좋아하면 누나에게 죄를 짓는거 같아서..
누나한테 너무 심하게 말하게 되었습니다..당시에 감정도 추스릴수가 없었구요..
그당시 서로 주고받은 문자 내용이..
누나 나 너무 힘들다..
뭐 때문에? 왜?
미안 누나에겐 말할수 없는거야..
그래? 그럼 말하지마..휴 나도 회사 때려치고 시집이나 가고싶다.
바로 .,이말에 살짝 자존심이 상하더군요..그래서 언넝 시집이나 가버려 젠장! 답장을 보냈습니다.
저도 흥분해서 아무 말이나 해버리고 말았습니다..문자로..
흥분해서 한참 문자보면서 열내고 있는데..누나한테 또 이런 문자가 오더군요..
너를 보면 자꾸 예전에 사귀던 사람이 생각나..그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줄 알았는데..그게 아니라구..
그사람한테 혹시라도 연락이 오지 않을까..기다려진대요...
크큭.........너무 비참해지더군요..너무나..한없이..누나한테 나는 머냐고 젠장.....더이상 추억살리기 따윈 안한다고 했죠..누나도 잘생각했다고 하더군요..자기같은 여자 만나지 말라고..자기한테 멀 기대하냐고..자기한테 기대려하지 말라고...전...그런 마음으로 그여자를 좋아한게 아니었는데....하아...
요새는 그냥 죽고싶습니다..한번에 안좋은 일이 너무 많이 겹치네요..
회사에서는 사람들한테 뒤에서 욕먹고 있습니다..제가 나이도 어리고 사무실에서 일하기 때문에
현장계신 분들은 그게 재수없게 보였나봐요..자기들은 작업복 입고 저는 정장 출근해서 작업 지시 하고..사람들이 저 욕한다는 사실도 누나랑 그렇게 되기 전날 알게 됬습니다...
몸은 아프고 마음도 아프고...그날 한없이 눈물만 나더군요...하루종일 울었습니다 =0=;;집에서 혼자;;
그게 설 전이었는데..지금은 마음도 상당히 차분해져 있고..병원에 가서 다시 검진 받았는데..신경성
위염이라고 하더군요...모든게 좋아진건 아니지만...누나에게 그렇게 말한 제자신이 미워 죽겠습니다.
매일 누나 얼굴을 보는데..말 한마디도 서로 안하구요..누나한테 미안하다고...정말 미안하다고..말하고 싶은데도..그렇게도 못하겠구요...다시 누나가 저에게 기회를 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정말이지...미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