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먹음 가끔 외박하는 여친

묻지마2006.02.02
조회1,121

 안녕하세요 이제 26살이 되어버린 건실한 청년입니다.

 

저에게 1년 조금 넘게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 여자친구는 술을 잘마셔요!  참고로 전 술을 좋아하지만

 

남들 평균치보다 조금 못미치는 주량입니다.

 

제 고민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유치하지만 여친이랑 겜방에 놀러가면 저는 프리스탈을하고 여친은

 

옆에서 카트를 합니다.

 

근데 가끔 게임 하는걸 보면 친구들이 많이 있길래 장난으로 언제 꼬셨냐 하고 물어보곤했죠.

 

왜냐면 제 여친 겜 대화명도 남자들이 '혹시'하고 기대를 하게 만드는 여자 대화명이거든요

 

그럼 겜하다 그냥 알게된 사람들이라고하더라구요

 

그러다 얼마전 전 카트의 신이나있는 여친을 보고 같이 하고 싶어서 같은방에 들어갔습니다.

 

첨에 '나 이젠 그만할꺼야 집에 가자' 하더니 내가 한판만 하자 그러니까 알았다하더라구요

 

근데 어의가 없어서리 팀플 아템전이었는데 우리가 이겼습니다.

 

그러자 전부터 제 여친 겜할때 같이 쭈욱 하던 한 대화명의 게임자가

 

'잘했어 내 강냉이' 이러는거에요 너무 어의가 없어서

 

누구냐 했더니 그냥 겜 친구라고 그러더니 바로 '내가 왜 니 강냉이냐?'라고 글을 치더라고요 여친이

 

그러자 '내 새끼하고 쳤는데이상하다'라고 하더라구요

 

그러자 여친은 겜 안한다고 끄고 전 한번 더 했죠 그러면서 그 사람에게 은근히 질문을 던졌더니 그냥

 

컴을 껐느지 렉 아웃 되있더라구요

 

아놔 그리고 이제 본론은 제 연친이 회사를 다니는데 제가 6시에 끝나서 제 연친을 항상 데리러 갑니다

 

제 여친은 8시가 기본이거든요

 

그런데 얼마전에 회식한다고 오지말라하더라구요

 

전 불안햇습니다 왜냐면 제 여친은 회식만 하면 끝까지 갑니다. 자기 말로는 어쩔 수없었다 하지만

 

전 압니다 그 술 들어가면 들어갈 수록 좋아라 하는 그녀 오히려 가는 사람 잡을 사람입니다.

 

왜 그럴까요? 요령껏 적당히 마시고 자리를 피하는 여자가 매력있고 이쁘고 사랑받는 여자라는걸 왜

 

모르고 자기가 더 마시고 끝까지 아님 더 다음까지 끌고 가려하는건 뭘까여?

 

이건 어디까지나 회식에서읭 그녀의 모습에 대한 제 추측이었습니다.

 

문제는 끝까지 새벽까지 술을 먹는다는거죠 아니 말야

 

그럼 집에 들어가야지 회식만하면 늦게 까지 마시고 외박을 합니다 사우나라든가 대리님(여자)

 

집이라든가 그런곳에서 자고 출근한다고 아 이거 참나

 

여친을 안믿는건 아니지만 왜 그전에 집에 가는 사람도 있고 아님 끝까지 술자리 같이 가도 집에는

 

꼭들어가는 사람도 있는데 끝까지 술 자리가서 많이 마시고 집에 안가냐구요 -_-+

 

카트할때마다 남자친구 사귀고 술만마시면 끝까지 마시며 외박하는 제 여친

 

ㅜㅜ 아 글쓰니까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