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집싸이코 때문에 탈모현상오삼!! 해결방법 없을까요?

사라링~2006.02.02
조회314
밑집싸이코 때문에 탈모현상오삼!! 해결방법 없을까요?참, 이런말 입에 담기도 싫어서 친구한테 묻지도 못하겠고

살다살다 이런일 처음입니다.

저희집은 고층아파트인데 방음이 정말 안되요.

어느정도냐면 제가 방에 자려고 누워있죠

그러면 윗집에 핸드폰 진동소리까지 다들려요

그래서 저도 윗집사람들 생활하는소리가 정말 짜증날때가 많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윗집이 아니라 아래집 싸이코들입니다.

평수가 넓어서(?) 그런지 몰라도

밑집엔 호스트바와 룸싸롱 나가는 남자 여자들 합숙소 입니다.

이것때문에 우리라인사람들 투표해서 내쫒을려고 관리소까지 갔었답니다. 아이들 교육에 영향준다고

영향... 하하 밤에 술먹고 들어오고 시끄럽게 지네들끼리 싸우고..

그건 직업에 귀천은 없는일이니 이해할수 있어요.

그 술집호스트랑 호스티스들 밥해주는 아줌마가 한명 같이 살아요

엄마라고 부르더군요 그사람들은..

그 아줌마가 어느날 우리집 발소리가 시끄럽다고 올라왔어요.

매일 인터폰에 달달 볶더니 결국 올라왔삼

우리 어머니께서 " 발소리는 조심하고 있는데 하도 방음이 안되니까

어쩔수 없네요. 우리도 윗집 생활소음에 잠을 못잡니다. 아파트가 부실하네요"

했더랬죠

이아줌마 고래고래 천박하게 과함을 치며 난리 나더군요.

제방에 있던 제가 참다못해

" 우리집 아니에요. 그만하세요. 하도 방음이 안되서 윗집소리등등 생활소음이 다 들리는거라구요"

했더니 그 아줌마 왈" 너 이리 나와!!!"

기가차서 나갔죠 달려들기세더군요.

전 방어했죠. 그 아줌마 뒤로 넘어졌죠... 그러면서 일부러 고함치면서

" 아이구 나죽네~ 완전 사람을 패네 이집사람들이~"




어쨌든 문제는 그날이후

매일 아침 저희집 대문에 오줌을 뿌립니다.

신문이 다젖어 있어요 우웻

싸는게 아니라 뿌려요~

얼마전엔 "똥물"을 발라놓아서 냄새때문에 몇일 대문엔 손도 안댔죠

참 그 물을 어떻게 모았는지

아님 대가리에 찬똥물을 골수꺼내듯 빼담았는지..

사진찍고 관리소장이랑 경찰불러서 이러쿵 저러쿵 했는데

물증이 없어서 그냥 넘어갔어요.

그로부터 1주일후 오늘..

오늘 아침에 또 오줌이있더라구요!!!!!!!


우선 다시 관리소장한테 말해놓았거든요.

밑집사람 정말 저질아닌가요??

천박하고 배운거 없는사람이 아니고서야

어찌 그런짓을..

저희어머니께선 상대하지 말라고 그러시는데

저희 잘못없이 이렇게 싸이코한테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요?

저도 똑같은 행동을 하면 그싸이코가 그만둘까요?

미치겠어요.

밑집싸이코 때문에 탈모현상오삼!! 해결방법 없을까요? 댓글고마워요..이사는 6월에 가요. 계약은 끝났음. 아직 4개월 남았네요 ㅠㅠ 

신경끄고 싶은데 아침마다 오줌에 쩔은 신문보며 대문열때마다 응가물 냄새 맡으려니 정말 돌겠네요.

복수를 해야할까... 똑같은 인간 되기 싫어서 참고 있는데...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