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26일 우리 딸 아이가 부산 동래 롯데백화점에서 유리병에 든 100%과일주스를 구입했습니다. 구입하고 먹다 보니 맛이 이상해서 유통기한을 들여다보니 2007년 3월12일까지 유통기한이었습니다.
그 날 저녁 구토증세를 일으키고 다음날 새벽 복통증세를 호소 끙끙 앓았습니다. 우리 아이 올해 고3입니다. 자식을 가진 부모로서 걱정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더군다나 고3인 딸아이를 학교에 보내지도 못하고 병원으로 데려가서 급성장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는 정말 화가 나더군요.
그러나 이것보다 더 나를 화나게 만드는 것은 롯데측의 너무나도 안일한 대처였습니다. 26일날 저녁 딸아이가 롯데에 유통기한이 지난거 같다고 전화를 했는데 롯데측의 직원이 한다는 말이 800원을 송금해 준다고 하여서 딸아이가 너무 황당해서 말을 잃고 있었더니 다시 한다는 말이 롯데백화점에 자주 오시죠하면서 오시면 800원을 환불해드리거나 다른 음료로 바꿔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담당자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고나서 다음날 제가 다시 전화를 해서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서 다시 문의를 했더니 상부에게 보고는 커녕 기록조차 없었습니다. 우리 딸아이가 만약 몇백만원짜리 혹은 몇천만원짜리 물건을 구입했더라면 이렇게 처신을 했을까요?
그리고 유통그룹을 대표하는 한 기업으로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료를 진열한 것도 문제이거니와 그 직원의 고객에 대한 서비스정신 또한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진심으로 사과를 했더라면 그냥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글을 작성하게 만드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다음날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팀장이라는 분이 만나자고 하더군요. 근데 오히려 변명하기에 급급하고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만 하는 행동들이 더 화를 나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환불금액에 진료비에 상품권5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이때 결심했습니다. 저만 알아서는 안되겠다고.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소비자의 권리를 찾고자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진정한 서비스정신을 가진 기업이 나타나기를 기대하면서…. (이 글을 널리 알려서 롯데기업이 각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롯데기업의 횡포에 대해서 고발합니다.
대기업의 횡포에 대해서 여러분에게 고발합니다.
2007년 3월 26일 우리 딸 아이가 부산 동래 롯데백화점에서 유리병에 든 100%과일주스를 구입했습니다. 구입하고 먹다 보니 맛이 이상해서 유통기한을 들여다보니 2007년 3월12일까지 유통기한이었습니다.
그 날 저녁 구토증세를 일으키고 다음날 새벽 복통증세를 호소 끙끙 앓았습니다. 우리 아이 올해 고3입니다. 자식을 가진 부모로서 걱정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더군다나 고3인 딸아이를 학교에 보내지도 못하고 병원으로 데려가서 급성장염이라는 진단을 받았을 때는 정말 화가 나더군요.
그러나 이것보다 더 나를 화나게 만드는 것은 롯데측의 너무나도 안일한 대처였습니다. 26일날 저녁 딸아이가 롯데에 유통기한이 지난거 같다고 전화를 했는데 롯데측의 직원이 한다는 말이 800원을 송금해 준다고 하여서 딸아이가 너무 황당해서 말을 잃고 있었더니 다시 한다는 말이 롯데백화점에 자주 오시죠하면서 오시면 800원을 환불해드리거나 다른 음료로 바꿔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담당자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고나서 다음날 제가 다시 전화를 해서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서 다시 문의를 했더니 상부에게 보고는 커녕 기록조차 없었습니다. 우리 딸아이가 만약 몇백만원짜리 혹은 몇천만원짜리 물건을 구입했더라면 이렇게 처신을 했을까요?
그리고 유통그룹을 대표하는 한 기업으로서 유통기한이 지난 음료를 진열한 것도 문제이거니와 그 직원의 고객에 대한 서비스정신 또한 의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처음부터 진심으로 사과를 했더라면 그냥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글을 작성하게 만드는 이유는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다음날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팀장이라는 분이 만나자고 하더군요. 근데 오히려 변명하기에 급급하고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만 하는 행동들이 더 화를 나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환불금액에 진료비에 상품권5만원을 제시했습니다.
이때 결심했습니다. 저만 알아서는 안되겠다고.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서 소비자의 권리를 찾고자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진정한 서비스정신을 가진 기업이 나타나기를 기대하면서…. (이 글을 널리 알려서 롯데기업이 각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