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사랑을 하게 되면 그여자에게 자신의 모든걸 다 주겠다고 결심한 한남자가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남자는 성인이 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남자는 자기의 인생의 길을 한발 한발 걸어가고 있었죠 어느날. 남자에게 한통의 전화가 오게 되고 남자와 평소에 친구로 지내던 여자아이는 남자에게 이런말을 합니다 " 너 소개팅 할래 ? " 남자는 잠시 망설였습니다 누군지 자세히도 모르고 소개팅이라는걸 해본적도 없는 남자에겐 낮선 만남 이였죠 하지만 남자는 말합니다 "음. 어떤사람이야? 괜찮은 사람이야?" 친구가 대답했죠 " 일단 만나보고 니가 판단하면 되지 " 남자는 승락을 하게 됩니다 "응 . 알았어 어디서 언제 보면 돼 " 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한 남자와 친구는 전화를 끊고 약속시간이 되어 남자는 그장소로 나가게 됩니다 그곳에는 친구와 또다른 친구 그리고 한여자가 서있었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죠 "음 . 차갑게 생겼구나 " 친구들은 가고 남자는 여자와 단둘이 남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생각했죠 "얼굴도 차갑게 생겼지만 이쁘고 키도 괜찮고 나보다 더 좋은사람을 만날수있을만한 여자구나 저런 여자가 나랑 사귀어봤자 손해일테지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고 지금 이순간은 그냥 이여자를 즐겁게 해주자" 남자는 여자앞에서 그냥 편한 친구처럼 이런 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서히 여자의 집이 가까이 올때 여자는 말했습니다 " 저 앞이 우리집 이야 " 남자는 대답합니다 " 어 ..? 아~ 그렇구나 " 여자와 남자는 집앞에서 헤여질준비를 하고있었고 남자는 생각합니다 " 잠시동안의 시간이라도 즐겁게 해줬으니 그걸로 된거야 . 여자도 즐거워 했자나 사귀자고 하면 거절하기 부담스러울테니 그냥 편하게 웃으면서 돌아서야겠다 " 남자는 여자에게 말합니다 " 오늘 즐거웠어 ^^ 조심해서 들어가고 잘자 " 그리고 남자는 돌아서서 갈려고 했습니다 그때 남자의 등뒤에서 여자는 말했습니다 " 연락처가 어떻게 돼 ? " 남자는 이상했습니다 더 좋은사람 만날수 있을것 같은 여자가 자신의 연락처를 물어본다는게 하지만 남자는 설래였습니다 "응 ..? 연락처~ " 남자와 여자는 연락처를 서로 교환하고 서로의 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남자는 홀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생각합니다 어렸을적부터 어머니의 사랑말고는 사랑이라는걸 받아본적이 없던 남자 알콜중독의 아버지때문에 어린시절부터 어머니와 이리저리 도망다녀야 했고 맨몸으로 타지역으로 가서 볼거 못볼거 다 보고 자란 남자 그런 남자에게는 여자의 관심이 신기하고 설래였습니다 남자는 혼잣말을 합니다 " 이제.. 제가 사랑을 할수 있는 건가요 ? " " 이제 저한테도 행복이라는게 오는건가요 ? " 남자는 기쁨과 설래임에 거짓 웃음이 아닌 진실된 웃음을 짓고 집으로 돌아와 잠을 청했습니다 여자는 고3 이였기때문에 평일은 학교에서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상황이였고 토요일 일요일이 되어야만 제대로 볼수있었습니다 다음날은 휴일이여서 남자와 여자는 만날수 있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첫 데이트를 시작 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웃고 즐거워했습니다 여자는 남자에게 말합니다 " 앞으로 3일간 만나보고 정식으로 사귀자 " 남자는 생각합니다 어떤사람인지 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니 좋은생각인것같다 " 응 . 그러자 " 3일후.. 남자와 여자는 밥을 먹으면서 남자가 묻습니다 " 자~ 이제 말해봐 어떤 결정을 내렷어 ? " 여자는 말합니다 " 음~ 빨리 듣고 싶어 ? 그래 ~ 사귀자 " 남자는 결심을 합니다 여자에게 그동안 생각했던 모든걸 해주겠다고 여자가 지나가는말로 뭐 먹고싶다 라고 말을하면 남자는 그걸 어디서든 구할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녔고 여자가 아프다고 하면 약을 구하려 뛰어다녔고 여자가 부르면 그게 어디든 언제든 무조건 달려갔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행복했습니다 아니.. 확실히 남자는 행복했습니다 자기를 보며 웃어주고 행복해하는 여자가 있었고 그 여자에게 무엇을 해줄수 있다는 사실에 남자는 행복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모르고 궁금했던것도 이야기하고 처음해보는것도 같이해보며 그렇게 시간은 흘렀습니다 . 어느날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합니다 "너랑 잠시동안의 연애를 하는게 아니라 영원히 함께 있고 싶어 너만 보고 너만 사랑하고 싶어 우리 나중에 결혼하지 않을래 ? " 여자는 남자의 말에 잠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다음날 여자는 남자에게 말합니다 "만약 내 대답이 생각하고 있는 대답과 다름 어떻게 할꺼야 ? " 남자는 말합니다 "그렇다면. 아직 내가 부족한거겠지.. 좀더 노력할꺼야 나에겐 너의 행복이 우선이야 " 여자는 남자에게 말합니다 " 응.. 앞으로 정확히 5년후에 우리 결혼하자 " 남자는 세상 모든걸 다 얻은 기분이였습니다 정말 하늘을 날아갈것같은 그런 기분.. 행복감 .. 남자는 하늘을 보며 혼잣말을 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런 행복을 주셔서 그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남자와 여자는 그후로도 변함없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자의 수능이 다가오자 여자와 만날수 있는 기회는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여자는 날카로워졌고 차가워져갔습니다 남자는.. 여자의 마음이 변한것 같았습니다 남자는 점점 두려웠고 남자와 여자는 함께할때보다 혼자있을때가 더 많았습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투정아닌 투정도 부리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묻습니다 . " 내가 널 힘들게 하니 ..? 헤여질까 ...? " 여자는 대답합니다 " 수능때문에 그래 .. 수능끝날때까지만 이해해줘" 남자는 여자의 말을 믿었습니다 그후로 시간이 흐르고 수능이 더욱 가까워 왔을때 여자는 남자에게 문자 한통을 보내고 " 우리 헤여지자 " 남자는 여자에게 달려갑니다 "어째서... 왜... 내가 뭐 잘못한거 있어?" 여자는 어떤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 남자는 여자를 집으로 데려와 여자에게 그동안 주고 싶었던것을 주고 여자에게 말합니다 " 헤여지고 싶다면 헤여지자 마지막으로 내가 집까지 데려다 줄께 " 여자는 말합니다 " 혼자 갈께 " 남자는 여자의 빰을 때렸습니다 그리고 여자에게 등을 보이고 여자의 손을 잡은체 무조건 여자의 집쪽으로 갔습니다 이미 눈물은 남자의 볼을 타고 흘렀습니다 여자의 집이 가까워 오자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이 선물했던 팔찌를 여자의 손에서 때어내어 바닥에 버렸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 나 잊을수 있어? 그게 더 행복해 ? 그럼 헤여지자 헤여질꺼 이딴거 뭐라고 계속하고있어 " 여자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여자는 주저앉아 팔찌를 잡았습니다 .. 그리고 말했습니다 " 이게 어떤건데.. 버려.. 이게 어떤건데 ..." 남자와 여자는 그렇게 한번 이별의 위기를 넘겼습니다 .. 남자는.. 여자에게 더욱 잘할려고 했습니다 자신을 버렸습니다 자기가 일을 하고있다가도 여자가 아프다고 하거나 무슨일이 있다고 하면 일하는도중이라도 달려왔고 자신의 몸이 아프더라도 여자의 학교가 끝날시간이 되면 빠짐없이 여자를 데리루 갔습니다 새벽내내 여자의 집앞에서 기다리다 아침에 여자가 나오면 여자에게 가지고 온것을 주었습니다 어느날 여자는 남자에게 말합니다 " 내가 만약 또 헤여진다고 하면 다섯번만 잡아줘.. 그럼 나 꼭 다시 돌아갈께 " 남자는 대답합니다 " 다섯번이 아니라 돌아올때까지 잡을께 . 만약 끝까지 돌아오지않는다면 돌아올때까지 기다릴께 . " 어느날 여자는 남자에게 또 이별선고를 합니다 남자는 여자를 잡습니다 여자가 싫다고 해도 여자곁에서 여자를 잡습니다 하지만 수십번을 잡아도 여자는 남자가 알고있던 그사람이 아니였습니다 남자는 마지막으로 여자에게 함께하면서 간직하고 있던 사소한것들을 전부 가지고 여자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남자는 말합니다 " 나... 죽어도 죽인다고 해도 이거 못버리거든 니가 날 잊을수 있고 다신 돌아오지 않을꺼라면 니손으로 버려라 ... 우리가 함께 했던 사랑이 아무것도 아니였다면 버려라 " 남자는 여자에게 여자와의 모든 추억이 담긴 전부를 맡기고 집으로 왔습니다 .. 하지만 남자는 후회 했습니다 만약 여자가 끝까지 안돌아온다면 .. 남자는 여자와의 추억의 물건이 한개도 남지 않는것이기에 남자는 여자가 학교가 끝날시간에 여자에게 달려갑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말합니다 " 미안하다.. 내가 잘못생각했다... 너는 나 잊어도 난 너 잊을생각이 없는데 ... 다시 돌려줘 나라도 영원히 간직할께 " 남자는 꼭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남자가 처음으로 마음을 열었던 여자와의 추억 자신의 모든것이였던 사랑을... 그런 남자를 보며 여자는 말합니다 . " 버렸어 .. " 남자는 다시 한번 여자의 빰을 때렸습니다 . 그리고 돌아섰습니다 .... 그리고 또 혼잣말을 했습니다 "이젠..정말..끝이구나... 이젠....끝이구나... 누가 학교끝나면..집까지 데려다주지.. 누가 먹고싶은거 사다주지... 아프면..약챙겨줘야할텐데..누가 챙겨주지... ................. 남자는 하늘을 쳐다보며 말을 했습니다 "역시 .. 제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떤것이든 뺏어가시는군요 이러실빠에.. 차라리 죽이시지 그러십니까... 죽는것도 이보다 고통스럽지 않을것입니다... " 남자는 집에 들어선후에 여자를 때렸던 자신의 손을 벽을 향해 수없이 내려 쳤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방으로 들어가 하염없이 울고... 잠들고 울고 잠들고 .... 3일간 반복했습니다 . 어느 하나 변함이 없었습니다 이별은 현실이 였습니다 남자는 삶의 이유와 희망을 잃었습니다 ... 더이상 아무것도 하고싶지않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순간 문득.... 남자의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여자의 생일이였습니다 여자와 행복한 사랑을 할 그때 여자는 남자에게 지나가는 말로 "CDP를 가지고 싶은데 엄마가 안사줘서 속상해" 라는 투정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심했습니다 생일이 오면 꼭 그걸 해줘야겠다 . 남자는 여자에게 선물을 하기위해 몸을 추스리고 일을 다시 시작 합니다 그러면서 남자는 생각합니다 "선물을 주면 받을려고 하지 않겠지... 그렇다면 .. 그래... 그렇게 하면..받겠지... " 그러던 와중에 남자는 여자를 어떤식으로든 챙기고 싶어 새벽 6시에 매일 여자의 집앞에다 여자가 좋아하는 딸기우유를 놓고 집으로 오고 오고 했습니다 . 하지만 어느날 남자는 여자에게 뒷모습이 들켜버리고 말았습니다 여자는 남자가 두고 내려온 딸기우유를 손에 들구있었습니다 .. 남자는 자기를 못봤으면 ..하는 바램으로 다시 여자가 서있던곳을 바라봤습니다 여자는.. 그자리에 없었습니다 .. 남자는 생각합니다 .. "다행이다.. " 그리고 남자는 여자가 서있던 자리로 갑니다 여자가 서있던 자리엔 남자가 두고온 딸기우유가 바닥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 남자는 생각합니다 "...... 너무한다.....진짜..밉다..." 시간이 흘러 여자의 생일날이 다가왔고 남자는 여자에게 선물을 하기위해 학교 아는 동생을 불러 꽃과 선물을 전해달라고 말합니다 동생은 " 오빠가 이래도 언니가 받지 않을텐데.. " 남자는 대답합니다 " 뒷일은 내가 알아서 할께 .. 넌 그냥 주기만 해" 선물을 받은 그녀에게 남자는 문자를 받습니다 " 이런거 준다고 다시 사귈것 같아 ? 이런거 필요없으니까 다시 가져가 나 이런거 받는거 부담스러워 " 남자는.. 아팠습니다 .. 하지만 답장을 보냈습니다 ... " 그 선물은 내가 사랑하던 사람에게 주는것 입니다 그러니 받아주면 좋겠습니다 그 선물을 받는다면 원하는대로.. 두번 다시 눈앞에 나타나지 않겠습니다 " 여자는 아무런 답장이 없었습니다 . 남자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약속을 지키기위해 여자를 피해다녔습니다 우연히 길에서 만나게 되면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을 보이지 않으려 뒤돌아스거나 건물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여자의 자리를 비워두고 남자는 살아갑니다 어느덧 2006년 .. 5년이 되어갑니다 남자가 여자를 기다릴수 있었던 마지막 희망이 하루 하루 사라지고 있습니다 여자는 다른 남자친구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남자는 자신의 약속을 기억하고 있지만 행복하게 사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혼잣말을 합니다 " 그래... 그렇게 웃어 웃는게 제일 이쁘니까 ... 행복해 .. 내가 불행해서 니가 행복하다면 얼마든지 불행해질수 있어 .. 미안해 .. 이말 꼭 너에게 하고싶은데... 기회조차 주지 않는구나 사랑해 .... 세상에 너를 행복하게 해줄사람이 없다면 그때는 너의 곁으로 내가 갈수 있을까 ? " 남자는 지금도 약속을 기다리고 여자를 사랑 하며 살아갑니다 .
한남자의 ♡ 이야기
어렸을때부터
사랑을 하게 되면
그여자에게 자신의 모든걸 다 주겠다고
결심한 한남자가 있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남자는 성인이 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남자는 자기의 인생의 길을 한발 한발 걸어가고 있었죠
어느날.
남자에게 한통의 전화가 오게 되고
남자와 평소에 친구로 지내던 여자아이는
남자에게 이런말을 합니다
" 너 소개팅 할래 ? "
남자는 잠시 망설였습니다
누군지 자세히도 모르고 소개팅이라는걸 해본적도 없는 남자에겐
낮선 만남 이였죠
하지만
남자는 말합니다
"음. 어떤사람이야? 괜찮은 사람이야?"
친구가 대답했죠
" 일단 만나보고 니가 판단하면 되지 "
남자는 승락을 하게 됩니다
"응 . 알았어 어디서 언제 보면 돼 "
약속장소와 시간을 정한 남자와 친구는 전화를 끊고
약속시간이 되어
남자는 그장소로 나가게 됩니다
그곳에는
친구와 또다른 친구 그리고 한여자가 서있었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쳐다보았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죠
"음 . 차갑게 생겼구나 "
친구들은 가고
남자는 여자와 단둘이 남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생각했죠
"얼굴도 차갑게 생겼지만 이쁘고 키도 괜찮고
나보다 더 좋은사람을 만날수있을만한 여자구나
저런 여자가 나랑 사귀어봤자 손해일테지
이렇게 만난것도 인연이고 지금 이순간은 그냥 이여자를 즐겁게 해주자"
남자는 여자앞에서 그냥 편한 친구처럼 이런 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서서히 여자의 집이 가까이 올때
여자는 말했습니다
" 저 앞이 우리집 이야 "
남자는 대답합니다
" 어 ..? 아~ 그렇구나 "
여자와 남자는 집앞에서 헤여질준비를 하고있었고
남자는 생각합니다
" 잠시동안의 시간이라도 즐겁게 해줬으니 그걸로 된거야 .
여자도 즐거워 했자나
사귀자고 하면 거절하기 부담스러울테니 그냥 편하게 웃으면서 돌아서야겠다 "
남자는 여자에게 말합니다
" 오늘 즐거웠어 ^^ 조심해서 들어가고 잘자 "
그리고 남자는 돌아서서 갈려고 했습니다
그때 남자의 등뒤에서 여자는 말했습니다
" 연락처가 어떻게 돼 ? "
남자는 이상했습니다
더 좋은사람 만날수 있을것 같은 여자가
자신의 연락처를 물어본다는게
하지만 남자는 설래였습니다
"응 ..? 연락처~ "
남자와 여자는 연락처를 서로 교환하고
서로의 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남자는 홀로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생각합니다
어렸을적부터 어머니의 사랑말고는 사랑이라는걸 받아본적이 없던 남자
알콜중독의 아버지때문에
어린시절부터 어머니와 이리저리 도망다녀야 했고
맨몸으로 타지역으로 가서 볼거 못볼거 다 보고 자란 남자
그런 남자에게는 여자의 관심이 신기하고 설래였습니다
남자는 혼잣말을 합니다
" 이제.. 제가 사랑을 할수 있는 건가요 ? "
" 이제 저한테도 행복이라는게 오는건가요 ? "
남자는 기쁨과 설래임에
거짓 웃음이 아닌 진실된 웃음을 짓고 집으로 돌아와
잠을 청했습니다
여자는 고3 이였기때문에
평일은 학교에서 밤늦게까지 공부하는 상황이였고
토요일 일요일이 되어야만 제대로 볼수있었습니다
다음날은 휴일이여서
남자와 여자는 만날수 있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첫 데이트를 시작 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웃고 즐거워했습니다
여자는 남자에게 말합니다
" 앞으로 3일간 만나보고 정식으로 사귀자 "
남자는 생각합니다
어떤사람인지 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니
좋은생각인것같다
" 응 . 그러자 "
3일후..
남자와 여자는 밥을 먹으면서
남자가 묻습니다
" 자~ 이제 말해봐 어떤 결정을 내렷어 ? "
여자는 말합니다
" 음~ 빨리 듣고 싶어 ? 그래 ~ 사귀자 "
남자는 결심을 합니다
여자에게 그동안 생각했던 모든걸 해주겠다고
여자가 지나가는말로 뭐 먹고싶다 라고 말을하면
남자는 그걸 어디서든 구할려고 이리저리 뛰어다녔고
여자가 아프다고 하면 약을 구하려 뛰어다녔고
여자가 부르면 그게 어디든 언제든 무조건 달려갔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행복했습니다
아니..
확실히 남자는 행복했습니다
자기를 보며 웃어주고 행복해하는 여자가 있었고
그 여자에게 무엇을 해줄수 있다는 사실에 남자는 행복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모르고 궁금했던것도 이야기하고
처음해보는것도 같이해보며
그렇게 시간은 흘렀습니다 .
어느날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합니다
"너랑 잠시동안의 연애를 하는게 아니라 영원히 함께 있고 싶어
너만 보고 너만 사랑하고 싶어
우리 나중에 결혼하지 않을래 ? "
여자는 남자의 말에 잠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다음날
여자는 남자에게 말합니다
"만약 내 대답이 생각하고 있는 대답과 다름 어떻게 할꺼야 ? "
남자는 말합니다
"그렇다면. 아직 내가 부족한거겠지.. 좀더 노력할꺼야
나에겐 너의 행복이 우선이야 "
여자는 남자에게 말합니다
" 응.. 앞으로 정확히 5년후에 우리 결혼하자 "
남자는 세상 모든걸 다 얻은 기분이였습니다
정말 하늘을 날아갈것같은 그런 기분.. 행복감 ..
남자는 하늘을 보며 혼잣말을 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에게 이런 행복을 주셔서 그녀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남자와 여자는
그후로도 변함없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자의 수능이 다가오자
여자와 만날수 있는 기회는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여자는 날카로워졌고 차가워져갔습니다
남자는..
여자의 마음이 변한것 같았습니다
남자는 점점 두려웠고
남자와 여자는
함께할때보다 혼자있을때가 더 많았습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투정아닌 투정도 부리게 되었습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묻습니다 .
" 내가 널 힘들게 하니 ..? 헤여질까 ...? "
여자는 대답합니다
" 수능때문에 그래 .. 수능끝날때까지만 이해해줘"
남자는 여자의 말을 믿었습니다
그후로 시간이 흐르고
수능이 더욱 가까워 왔을때
여자는 남자에게 문자 한통을 보내고
" 우리 헤여지자 "
남자는 여자에게 달려갑니다
"어째서... 왜... 내가 뭐 잘못한거 있어?"
여자는 어떤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
남자는 여자를 집으로 데려와
여자에게 그동안 주고 싶었던것을 주고
여자에게 말합니다
" 헤여지고 싶다면 헤여지자
마지막으로 내가 집까지 데려다 줄께 "
여자는 말합니다
" 혼자 갈께 "
남자는 여자의 빰을 때렸습니다
그리고 여자에게 등을 보이고 여자의 손을 잡은체
무조건 여자의 집쪽으로 갔습니다
이미 눈물은 남자의 볼을 타고 흘렀습니다
여자의 집이 가까워 오자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이 선물했던 팔찌를 여자의 손에서 때어내어
바닥에 버렸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 나 잊을수 있어? 그게 더 행복해 ? 그럼 헤여지자 헤여질꺼 이딴거 뭐라고 계속하고있어 "
여자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여자는 주저앉아 팔찌를 잡았습니다 .. 그리고 말했습니다
" 이게 어떤건데.. 버려.. 이게 어떤건데 ..."
남자와 여자는 그렇게 한번 이별의 위기를 넘겼습니다 ..
남자는.. 여자에게 더욱 잘할려고 했습니다
자신을 버렸습니다
자기가 일을 하고있다가도
여자가 아프다고 하거나 무슨일이 있다고 하면
일하는도중이라도 달려왔고
자신의 몸이 아프더라도
여자의 학교가 끝날시간이 되면
빠짐없이 여자를 데리루 갔습니다
새벽내내 여자의 집앞에서 기다리다
아침에 여자가 나오면 여자에게 가지고 온것을 주었습니다
어느날
여자는 남자에게 말합니다
" 내가 만약 또 헤여진다고 하면
다섯번만 잡아줘.. 그럼 나 꼭 다시 돌아갈께 "
남자는 대답합니다
" 다섯번이 아니라 돌아올때까지 잡을께 .
만약 끝까지 돌아오지않는다면 돌아올때까지 기다릴께 . "
어느날 여자는 남자에게 또 이별선고를 합니다
남자는 여자를 잡습니다
여자가 싫다고 해도 여자곁에서 여자를 잡습니다
하지만 수십번을 잡아도 여자는
남자가 알고있던 그사람이 아니였습니다
남자는 마지막으로 여자에게
함께하면서 간직하고 있던 사소한것들을 전부 가지고
여자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남자는 말합니다
" 나... 죽어도 죽인다고 해도 이거 못버리거든
니가 날 잊을수 있고 다신 돌아오지 않을꺼라면
니손으로 버려라 ...
우리가 함께 했던 사랑이 아무것도 아니였다면
버려라 "
남자는 여자에게
여자와의 모든 추억이 담긴 전부를 맡기고
집으로 왔습니다 ..
하지만 남자는 후회 했습니다
만약 여자가 끝까지 안돌아온다면 ..
남자는 여자와의 추억의 물건이 한개도 남지 않는것이기에
남자는 여자가 학교가 끝날시간에
여자에게 달려갑니다
남자는 여자에게 말합니다
" 미안하다.. 내가 잘못생각했다...
너는 나 잊어도 난 너 잊을생각이 없는데 ...
다시 돌려줘
나라도 영원히 간직할께 "
남자는 꼭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남자가 처음으로 마음을 열었던 여자와의 추억
자신의 모든것이였던 사랑을...
그런 남자를 보며
여자는 말합니다 .
" 버렸어 .. "
남자는
다시 한번 여자의 빰을 때렸습니다 .
그리고 돌아섰습니다 ....
그리고 또 혼잣말을 했습니다
"이젠..정말..끝이구나...
이젠....끝이구나...
누가 학교끝나면..집까지 데려다주지..
누가 먹고싶은거 사다주지...
아프면..약챙겨줘야할텐데..누가 챙겨주지...
.................
남자는 하늘을 쳐다보며 말을 했습니다
"역시 ..
제가 소중하다고
생각하는것은 어떤것이든 뺏어가시는군요
이러실빠에.. 차라리 죽이시지 그러십니까...
죽는것도 이보다 고통스럽지 않을것입니다... "
남자는 집에 들어선후에
여자를 때렸던 자신의 손을 벽을 향해 수없이 내려 쳤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방으로 들어가
하염없이 울고... 잠들고 울고 잠들고 .... 3일간 반복했습니다 .
어느 하나 변함이 없었습니다
이별은 현실이 였습니다
남자는 삶의 이유와 희망을 잃었습니다 ...
더이상 아무것도 하고싶지않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순간 문득....
남자의 머릿속을 스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여자의 생일이였습니다
여자와 행복한 사랑을 할 그때
여자는 남자에게 지나가는 말로
"CDP를 가지고 싶은데 엄마가 안사줘서 속상해" 라는 투정을 한적이 있었습니다
남자는 결심했습니다
생일이 오면 꼭 그걸 해줘야겠다 .
남자는 여자에게 선물을 하기위해
몸을 추스리고 일을 다시 시작 합니다
그러면서 남자는 생각합니다
"선물을 주면 받을려고 하지 않겠지... 그렇다면 ..
그래... 그렇게 하면..받겠지... "
그러던 와중에
남자는 여자를 어떤식으로든 챙기고 싶어
새벽 6시에 매일 여자의 집앞에다
여자가 좋아하는 딸기우유를 놓고 집으로 오고 오고 했습니다 .
하지만 어느날
남자는 여자에게 뒷모습이 들켜버리고 말았습니다
여자는 남자가 두고 내려온 딸기우유를 손에 들구있었습니다 ..
남자는 자기를 못봤으면 ..하는 바램으로 다시 여자가 서있던곳을 바라봤습니다
여자는.. 그자리에 없었습니다 ..
남자는 생각합니다 ..
"다행이다.. "
그리고 남자는 여자가 서있던 자리로 갑니다
여자가 서있던 자리엔
남자가 두고온 딸기우유가 바닥에 버려져 있었습니다 .
남자는 생각합니다
"...... 너무한다.....진짜..밉다..."
시간이 흘러
여자의 생일날이 다가왔고
남자는 여자에게 선물을 하기위해
학교 아는 동생을 불러
꽃과 선물을 전해달라고 말합니다
동생은
" 오빠가 이래도 언니가 받지 않을텐데.. "
남자는 대답합니다
" 뒷일은 내가 알아서 할께 .. 넌 그냥 주기만 해"
선물을 받은 그녀에게 남자는 문자를 받습니다
" 이런거 준다고 다시 사귈것 같아 ?
이런거 필요없으니까 다시 가져가
나 이런거 받는거 부담스러워 "
남자는.. 아팠습니다 ..
하지만 답장을 보냈습니다 ...
" 그 선물은 내가 사랑하던 사람에게 주는것 입니다
그러니 받아주면 좋겠습니다
그 선물을 받는다면
원하는대로.. 두번 다시 눈앞에 나타나지 않겠습니다 "
여자는 아무런 답장이 없었습니다 .
남자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약속을 지키기위해 여자를 피해다녔습니다
우연히 길에서 만나게 되면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을 보이지 않으려
뒤돌아스거나 건물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여자의 자리를 비워두고
남자는 살아갑니다
어느덧
2006년 ..
5년이 되어갑니다
남자가 여자를 기다릴수 있었던 마지막 희망이
하루 하루 사라지고 있습니다
여자는 다른 남자친구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남자는 자신의 약속을 기억하고 있지만
행복하게 사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혼잣말을 합니다
" 그래... 그렇게 웃어
웃는게 제일 이쁘니까 ...
행복해 ..
내가 불행해서 니가 행복하다면 얼마든지 불행해질수 있어 ..
미안해 .. 이말 꼭 너에게 하고싶은데... 기회조차 주지 않는구나
사랑해 ....
세상에 너를 행복하게 해줄사람이 없다면
그때는 너의 곁으로 내가 갈수 있을까 ? "
남자는 지금도 약속을 기다리고
여자를 사랑 하며 살아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