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사랑하는 남친...하지만...

어떻게 하죠?...2006.02.03
조회6,739
휴...너무 답답해서 어른들 내용이라 성인마당에 올렸다가 남자분들 이상한 말씀만 하시고 해서 여자들만 대화를 하고 싶어 다시 올립니다.... 혹시 선배님들 좋은 답변 부탁 드릴게요... 정말 답답해서 올리거든요...남자들은...여자들이 얼마나 두려워 하는지 모르는것... 같아요...   -----------------------------------------------------------------------   사실 이렇게 글을 올려 문의한다는게 부끄럽지만... 너무 걱정이 되서 문의합니다...   제 남친 문제 인데요... 남친 성기(좀...민망하지만...)문제입니다... 전 아직 경험이 없어서요... 어떻게 적어야 할지 난감합니다...   우선 작년 년말에 남친 친구분들 만났어요...(동창회) 근데 친구분들이 농담으로 그러는 건지...진담인지...   "우리 재수씨 결혼해서 신혼여행 가면 큰일 나겠어요~" "그래요 이녀석 물건(음...이렇게 말하더군요...-_-;;)이 장난이 아닌데...하하" "학교 다닐때 학교서 제일 물건이라 소문도 대단했었는데...하하" ..... 다들 이렇게 말씀 하시더라구요...   근데...사실...그건 말을 듣기 전부터 제가 먼저 알고 있는 문제였어요... 지난 여름 남친과 1박2일 여행(남자와는 처음 여행을)을 갔었는데... 그곳에서 분위기가 약간 야릇해져서 텐트안에서 남친이 그곳에 제 손을...그렇게 해서 저는 남친을 만지게 됬어요...사실 너무 놀라고...무서웠어요... 그런데...남친이 참지 못할 것 같다고..그러더니...제 손을 바지 속으로 넣더라구요... 저두 남자들이 힘들어 한다는 건 언니들 말이나, 책, 톡톡 등을 봐서 잘알고 있어요... 그런데..정말 놀란 것은...남친... 너무...너무..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론..도저히 이해 못할 정도로... 컷..어..요..무서울 정도로...저..남친 너무 사랑하거든요.. 이렇게 적어도 되는지 모르지만... 화장품(스킨 둥근 것)큰 사이즈 같았어요...너무 놀랍고..무서운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남친이 절 갑자기 안으려고 하더라구요...너무 놀라...전 울어버렸어요... 남친이 저의 그런 모습을 보고..미안하다고..다신 그런짓 안한다고..그러면서..절 놓아주셨어요.. 그리곤...지켜주게해서 고마워...라고 하셨어요...너무 고마운 말씀이지만... 사실..저두 남친 마음 잘 알고 있어요...저두 남친 너무 사랑하니까.. 사랑하는 남자의 여자가 되고 싶은 마음 모든 여자들이 꿈꾸는 거잖아요... 하지만..사실...전 무서워서 울었어요...남친..성기가..너무 커서...무서웠어요...   제가 걱정하는 것은...보통의 남자들과 처음 관계를 하더라도 너무 고통스럽다고 들었는데... 심한분은 기절까지 한다고 들었는데... 남친과(지금 생각 나는데...그때...둘레가 손으로 감싸 잡히지 않을 정도 였어요... 친구한테 물어보니..네 남친은 좀 심하게 큰 것 같다고...하더라구요..)관계를 맺으면... 너무..아플(고통스러울)것 같아서... 잘못되면...나도 그렇게(기절 같은...)되는 것은 아닐까..싶어서..너무 걱정입니다... 저..남친과 결혼 하고 싶을 정도로 사랑합니다...너무 좋은 사람이구요... 정말 절 아끼고..사랑해주시거든요...   답답해서 수술을 할까도 생각했어요...(조금 절단해보면...)하고… 근데 물어보니까..친구가 잘못되면 처녀막도 잃을 수 있지 않을까...해서..사실..포기했어요.. 그리고 남친에게 이런문제로 의논한다는 건 더욱 힘든거잖아요... 남친이 절 어떻게 생각할지...또 그런 내가 싫어 지진 않을 지…   결혼하신 선배님들...또는...여러님들...어떻게 해야...될지.. 좋은 의견 있으시면 답변 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후...정말 힘들게 문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