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다리던 소개팅인데 어떻하지여??속좀 풀어주세여..

간만의 소개팅2006.02.03
조회5,384

정말로 간만에 소개팅을 하게되었습니다..

 

바로 낼입니다..근데 예전에는 큰 걱정이 없었는데..

 

최근에 자신감이 많이 상실됬는지..큰일입니다.. 원래 소개팅ㅎㅏ면 그냥 가서

 

재밋게 놀다 와야지 하는데.. 잘되면 좋고...안되면 말고 이런 생각이었는데..

 

연말에 친구와 친구여친의 행동을 보고 ...안되겟따..더이상 혼자는 싫다 이생각으로

 

소개팅을 구한나머지 드디어 첫건이 성사되네여..

 

지금까지 여친사귈때 얼굴이 잘나지 못하고 그렇다고 몸짱도 아니고(키184/몸무게90)

 

하지만..그래도 말빨로 살았는데...(전에 사귄여친들의 공통점..말잘하고. 성실하고 ..아는거 많아서)

 

근데 이제 말도 잘할자신도 없고.. 암튼 최근에 뭐 밀고 나갈것이 없어서 그런지..

 

자신감이 상실됬네여..가뜩이나 이번에 소개여자 사진받았는데..바로 콜~~~햇습니다.

 

딱..내~~스탈이 입니다.. 생각도 없이 콜햇는데..그순간부터 꿀리기 시작한거 같습니다..

 

제길슨..사진보고 기세가 눌리다니... 이런것도 첨이지만..내심 시간이 다가올수록 걱정입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여.. 예전의 skill만 나와도 가능할텐데..아무리 윤활류 칠을 해도..

 

입이 돌아가질 않네여....걱정입니다.. 참쓸데없는 걱정인거 아는데..ㅋㅋㅋ

 

잘해보고 싶은마음에.. 여러분 어떻는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