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관련 이런여자 조언좀...

대략난감...2006.02.03
조회3,468

지금의 제 여자친구인 1살 연상의 여자(지금 나이 서른하나)를 만난건 작년 10월이었습니다...

 

서로 첫만남부터 끌렸고 무척이나 자신만만하고 털털한 성격에 끌렸습죠....

 

일주일에 서너번씩 만나 데이트를 하다가 한달 전쯤에 첨 관계를 했어요....

 

근데...그것이 참...

 

제가 첨은 아닌것은 확실한데....무척 난감하네요....

 

섹스는 서로 좋아서 하는게 아닌가요??

 

제 느낌으로 볼때 제 여친도 스킨쉽 좋아하고 서로 살 닿는걸 좋아라 합니다만....

 

섹스를 할때 통나무가 따로 없네요....그리고...무섭게 시리 저를 말똥말똥 쳐다봅니다.....표정하나 안변하구.....ㅠ.ㅜ

 

아프면 아프다 좋으면 좋다 뭐 그런 표정 하나도 없이.....무표정에 밑에서 제 눈을 뚤어져라 쳐다봐요....4번 관계를 가졌는데...뭐랄까....쫌 무섭기도 하고....무척 난감하네요.....헐....

 

그렇다고 섹스를 싫어하는게 아니에요....제가 원룸에 혼자 사는데 아 글쎄 쉬는날 아침에 자고 있는데 들어와서는 혼자 옷 다 벗고 제 옆에 눕더라구요....근데도.....하면.....아무 미동도 없이 그냥 누워서 열씨미 하고 있는 제 눈을 뚤어져라 쳐다봅니다.....ㅠ.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사람이 아니거든요....어찌해야할까요....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