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지 벌써 2년하고도 몇달이 흘렀습니다. 그정도의 헤어짐이라면은, 이젠 잊을만도 한데~
우리는 같은 나이에 과만 다른 같은 학교 학생이였습니다. 제가 알바하는 곳에서 우연이 만났고, 같은 집 아래위에 산다는 사실에 우리는 정말 천생연분으로 생각하면서 급속도로 사랑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맘은 변함이 없었지만~ 그는 남자들과의 전화나 그냥 걸어가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싫어했습니다. 그런 그는 구속을 하기 시작했고, 나는 사람들과 거리가 멀어지면서 그에게서 지쳐갔습니다. 그래서 확김에 헤어지자해버렸는데, 서로에게 너무나 큰 상처를 안겨 주었습니다.그 후로 내가 찾아가기도, 그가 찾아와서 빌기도 여러차례였지만 끝은 좋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겨울방학이 찾아오고 다시 신학기가 되면서 그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잘지냈냐고, 남자칭구있냐고, 너를 절대 못 잊는다고...' 이러면서 저에게 껀덕지를 남기고는 가버렸습니다. 그런데 그가 얼마 뒤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너무나 미웠지만 너무나 좋은 사람이기에 좋은 맘으로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한 참 후 2학기 축제 때 느닷없이 전화와서는, 만나자고했습니다. 저는 그런 행동을 하는 그의 행동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단지 보고싶어서 그리워서 일순간에 저를 찾아왔던 것 입니다. 너무나 화가났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여서 다시 그를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새학기가 시작될 때 그를 피해 뛰어가는 저를 쫓아와서는 또 말을 건냅니다. 그리고 마지막 4학년 2학기가 들었을 때 방학때부터 내 연락처를 묻고 다녔다는 소식을 접해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헤어지고 처음으로 먼저 연락 했습니다. 임용을 몇일 앞두고 있었기에 '셤 잘치라고...' 그가 연락이 왔습니다. 고맙다고, 다음에 한번 보자거...
그것을 시작으로 그가 술을 먹으면 새벽에 한번씩 연락이 오곤 했습니다. '보고싶다고, 남자친구 있냐거, 만나자고, 좋아한다고...' 정말 너무나 좋았고 다시 한번 이 사람이 아니면은, 난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 놓을 수 있다고... 그 만큼 사랑하니까요......
사실 저는 지금 6개월 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옛애인의 연락을 받으면서 너무나 가슴 두근 거렸고,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어 했습니다.
얼마 뒤 지금의 남자친구가 알게 되었는데, 그는 내가 행복한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따뜻한 사람이기에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옛애인과는 연락을 접고 지금의 남자에게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이것은 행복한 선택은 아니였지만, 그래야만 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몇달이 지난 지금, 그가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이제는 좋다라는 그런 대답이 아니라, 근냥 생각나서 해본거라고 합니다. 단지 생각이 나서.... 정말 이 사람은 나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그도 나도 서로가 너무나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라는 걸 아는데, 쉽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그래서 너무나 답답합니다. 그는 저 때문에 군대도 아직 못가거, 이번 2월에 같이 졸업을 합니다.
한편으로는 앨범에 같이 실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지만, 한편으론 미안하기도 합니다.
놓아줄 자신은 없공, 친구로 지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친구로 지낼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부딪치면은 제 맘이 자꾸만 말을 듣질 않으니... 저,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이 사람은 내 사람이다' 라는 느낌은 확실히 있는데, 제 생각이 확실할까요?? 그저 느낌일 뿐일까요?? 서로 좋아한 채로 헤어져서, 그런 오래된 미련때문에 이러는 걸까요??
오래전에 헤어진 남자와의 꺼림찍한 관계...
어디서부터 어떻케 먼저 시작해야 내 맘이 정리가 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의 시작은 2003년 가을, 대학교 2학년 때 일입니다.
헤어진 지 벌써 2년하고도 몇달이 흘렀습니다. 그정도의 헤어짐이라면은, 이젠 잊을만도 한데~
우리는 같은 나이에 과만 다른 같은 학교 학생이였습니다. 제가 알바하는 곳에서 우연이 만났고, 같은 집 아래위에 산다는 사실에 우리는 정말 천생연분으로 생각하면서 급속도로 사랑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맘은 변함이 없었지만~ 그는 남자들과의 전화나 그냥 걸어가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싫어했습니다. 그런 그는 구속을 하기 시작했고, 나는 사람들과 거리가 멀어지면서 그에게서 지쳐갔습니다. 그래서 확김에 헤어지자해버렸는데, 서로에게 너무나 큰 상처를 안겨 주었습니다.그 후로 내가 찾아가기도, 그가 찾아와서 빌기도 여러차례였지만 끝은 좋지 못했습니다.
그러면서 겨울방학이 찾아오고 다시 신학기가 되면서 그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잘지냈냐고, 남자칭구있냐고, 너를 절대 못 잊는다고...' 이러면서 저에게 껀덕지를 남기고는 가버렸습니다. 그런데 그가 얼마 뒤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너무나 미웠지만 너무나 좋은 사람이기에 좋은 맘으로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한 참 후 2학기 축제 때 느닷없이 전화와서는, 만나자고했습니다. 저는 그런 행동을 하는 그의 행동때문에 여자친구와 헤어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단지 보고싶어서 그리워서 일순간에 저를 찾아왔던 것 입니다. 너무나 화가났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여서 다시 그를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새학기가 시작될 때 그를 피해 뛰어가는 저를 쫓아와서는 또 말을 건냅니다. 그리고 마지막 4학년 2학기가 들었을 때 방학때부터 내 연락처를 묻고 다녔다는 소식을 접해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헤어지고 처음으로 먼저 연락 했습니다. 임용을 몇일 앞두고 있었기에 '셤 잘치라고...' 그가 연락이 왔습니다. 고맙다고, 다음에 한번 보자거...
그것을 시작으로 그가 술을 먹으면 새벽에 한번씩 연락이 오곤 했습니다. '보고싶다고, 남자친구 있냐거, 만나자고, 좋아한다고...' 정말 너무나 좋았고 다시 한번 이 사람이 아니면은, 난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내 놓을 수 있다고... 그 만큼 사랑하니까요......
사실 저는 지금 6개월 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옛애인의 연락을 받으면서 너무나 가슴 두근 거렸고,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힘들어 했습니다.
얼마 뒤 지금의 남자친구가 알게 되었는데, 그는 내가 행복한 선택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너무나 따뜻한 사람이기에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옛애인과는 연락을 접고 지금의 남자에게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이것은 행복한 선택은 아니였지만, 그래야만 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몇달이 지난 지금, 그가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이제는 좋다라는 그런 대답이 아니라, 근냥 생각나서 해본거라고 합니다. 단지 생각이 나서.... 정말 이 사람은 나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그도 나도 서로가 너무나 서로를 사랑하고 있다라는 걸 아는데, 쉽게 그렇게 하지 못하는...
그래서 너무나 답답합니다. 그는 저 때문에 군대도 아직 못가거, 이번 2월에 같이 졸업을 합니다.
한편으로는 앨범에 같이 실릴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지만, 한편으론 미안하기도 합니다.
놓아줄 자신은 없공, 친구로 지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친구로 지낼 수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부딪치면은 제 맘이 자꾸만 말을 듣질 않으니... 저,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말 이 사람은 내 사람이다' 라는 느낌은 확실히 있는데, 제 생각이 확실할까요?? 그저 느낌일 뿐일까요?? 서로 좋아한 채로 헤어져서, 그런 오래된 미련때문에 이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