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하하~ 알바끝내고, 요가갔다가 궁 쫌 보고 네이트를 켰는데 잘 모르는분께서 친구 신청을 하신거예요~ 프로필도 보고 홈피도 봤는데 완전 모르는 분이라서 그냥 거절해버렸는데 메일함에 친구신청메일이 여러개 있더라구요,,;; 요즘엔 네이트에서도 "사이버 미팅" 시켜주나 혼자서 머리를 막 굴리다가,,,....ㅋㅋ 아차! 톡이구나 싶더군요..ㅋㅋ 푸하하~제가 톡이 되버렸네요;;;ㅋㅋ 우째 이런일이~내일 월급날인데~제글 봐주신 분들께 한턱 쏴야겠어요~ㅎㅎ (참고로, 농담입니다..진담으로 받아드리시면 곤란해요..=0=ㅋ) 요기서부터 본문!! 흠흠, 안녕하세요.^-^ 얼마전 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서 찬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코가 고장나거든요,,;; 감기도 자주 걸리는 편이구.. 비염 있으신 분들은 아시죠? 이거 정말 사람 짜증나게 하거든요,=0=ㅋ 알레르기성이라서 체질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데 갑자기 체질은 어떻게 바꿀것이며,,,;; 당장 체질개선이 안되니까 이놈에 병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데 세상에서 제일 없어보이는 병중에 하나잖아요. 훌쩍거리다가 코풀면 코벌게져가지고는,,다른사람 보기도 민망하고,,;; 뭐 여튼 서론은 이렇구요. 그래서 얼마전에 이비인후과를 갔네요. 요즘은 병원에 신분증만 가지고 가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보험카드를 안가지고 갔는데 글쎄 간호사가,,,손에 뻔히 제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에 올때는 카드 가지고 와라..."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0=ㅋ 거참,,;; 뒤에 같이 갔던 친구도 잠시 당황,,;; 전 저한테 하는말 아닌줄 알고 두리번 거렸는데 거기 서있던 사람은 저 하나더군요,,,;; 그리고 몇마디 더하는데 다 반말.......;; 여튼 그뒤로도 계속 몇마디의 반말.......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날리는 반말들때문에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치료 받으러 들어갔네요. 근데 의사선생님 꼬박꼬박 존대말 써주시더군요.. xx씨 이렇게 존칭까지 써주시면서요,,, 한소리 해야겠다 생각하고 처방전 받으러 나왔는데 그 간호사 또 반말하네요.. " 하루에 세번 약먹고 양치하고 이걸로 가글해..." 눈도 안쳐다보고 말끝 슬쩍 흐려가며 반말하는데 역시나 당황,, 아무말도 못하고 나온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0=ㅋ 그 다음에 벼루고 갔는데 다른 간호사더군요. 그래도 그분은 존대 해주시길래 다 그런건 아니구나 하고 치료받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며칠 안가다 올겨울 들어 세번째 감기가 걸리는 바람에,,,,,ㅠ_ㅠ 또 그병원 갔습니다. (집이랑 제일 가까워서 요즘 알바하느라 바쁜 저로서는 어쩔수없이 그병원을....ㅠ_ㅠ) 저진짜 화딱지 나서 돌아가시는줄 알았네요. 뭐 이런 뭐 같은 경우가,,, 그전에도 그렇고, 어제도 그렇고 분명히 내 신분증 손에 들고 있으면서, 컴퓨터에 내 주민등록 번호가 85xxxx 뭐라고 뻔히 떠있는데 어쩜 그리고 모든 간호사가 반말을 찍찍 쏴대는지, 간호사 1 : " 보험카드 또 안가져왔네, 다음번엔 가져와" 의사선생님 치료끝나고 간호사 2 : 이거 코에 대고 있어야돼. 끝나면 반대쪽 코에 대고 있고. (잠시뒤..) 어? 끝났네...그러면 이렇게 해야지... 간호사 3 : 약 사일치니까 꼬박 챙겨먹고 가글꼭하고, 나갈때 인사도 안합니다. 물론 들어올때 인사안하는건 당연하고, 눈 내리깔고 한번쓱 보고 끝입니다. 이병원 간호사들. 의사선생님도 꼬박꼬박 존칭 써주시는데.. 그렇다고 저보다 많이 연장자도 아니예요. 끽해봐야 열살정도 차이나겠던데... 기분이 많이 나쁘더군요. 솔직히 아직 나이도 어린 편이고 어른대접 받는거 어색해요. 저보다 한살이라도 많은 분이 존칭 써주시면 그게 어색해서 말씀 편하게 하시라 그러구요, 물론 전 계속 존칭쓰죠.. 근데 솔직히 이건좀 기분이 많이 나쁘더군요. 내가 소심한건가 싶어서 주변사람들한테 얘기했는데 다들 황당해 하시더군요. 뭔가 오해가 있었던걸수도 있겠지만 치료 끝나는날 병원 간호사한테 한마디 하려구요. 불친절함과 또한 내가 반말들을 정도로 어리진 않다고 그렇게 얘기해야겠네요.
스물 하고도 둘, 반말듣는거 은근히 기분나쁘네요. 이거참.
하하하하하~
알바끝내고, 요가갔다가 궁 쫌 보고 네이트를 켰는데
잘 모르는분께서 친구 신청을 하신거예요~
프로필도 보고 홈피도 봤는데 완전 모르는 분이라서
그냥 거절해버렸는데 메일함에 친구신청메일이 여러개 있더라구요,,;;
요즘엔 네이트에서도 "사이버 미팅" 시켜주나 혼자서 머리를 막 굴리다가,,,....ㅋㅋ
아차! 톡이구나 싶더군요..ㅋㅋ
푸하하~제가 톡이 되버렸네요;;;ㅋㅋ
우째 이런일이~내일 월급날인데~제글 봐주신 분들께 한턱 쏴야겠어요~ㅎㅎ
(참고로, 농담입니다..진담으로 받아드리시면 곤란해요..=0=ㅋ)
요기서부터 본문!!
흠흠, 안녕하세요.^-^
얼마전 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알레르기성 비염이 있어서 찬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코가 고장나거든요,,;; 감기도 자주 걸리는 편이구..
비염 있으신 분들은 아시죠?
이거 정말 사람 짜증나게 하거든요,=0=ㅋ
알레르기성이라서 체질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데
갑자기 체질은 어떻게 바꿀것이며,,,;;
당장 체질개선이 안되니까 이놈에 병을 가지고 살아야 되는데
세상에서 제일 없어보이는 병중에 하나잖아요.
훌쩍거리다가 코풀면 코벌게져가지고는,,다른사람 보기도 민망하고,,;;
뭐 여튼 서론은 이렇구요.
그래서 얼마전에 이비인후과를 갔네요.
요즘은 병원에 신분증만 가지고 가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보험카드를 안가지고 갔는데
글쎄 간호사가,,,손에 뻔히 제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에 올때는 카드 가지고 와라..."
이렇게 말을 하더군요,,=0=ㅋ 거참,,;;
뒤에 같이 갔던 친구도 잠시 당황,,;;
전 저한테 하는말 아닌줄 알고 두리번 거렸는데
거기 서있던 사람은 저 하나더군요,,,;;
그리고 몇마디 더하는데 다 반말.......;;
여튼 그뒤로도 계속 몇마디의 반말.......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날리는 반말들때문에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치료 받으러 들어갔네요.
근데 의사선생님 꼬박꼬박 존대말 써주시더군요..
xx씨 이렇게 존칭까지 써주시면서요,,,
한소리 해야겠다 생각하고 처방전 받으러 나왔는데
그 간호사 또 반말하네요..
" 하루에 세번 약먹고 양치하고 이걸로 가글해..."
눈도 안쳐다보고 말끝 슬쩍 흐려가며 반말하는데 역시나 당황,,
아무말도 못하고 나온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0=ㅋ
그 다음에 벼루고 갔는데
다른 간호사더군요. 그래도 그분은 존대 해주시길래
다 그런건 아니구나 하고 치료받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며칠 안가다 올겨울 들어
세번째 감기가 걸리는 바람에,,,,,ㅠ_ㅠ 또 그병원 갔습니다.
(집이랑 제일 가까워서 요즘 알바하느라 바쁜 저로서는 어쩔수없이 그병원을....ㅠ_ㅠ)
저진짜 화딱지 나서 돌아가시는줄 알았네요.
뭐 이런 뭐 같은 경우가,,,
그전에도 그렇고, 어제도 그렇고
분명히 내 신분증 손에 들고 있으면서,
컴퓨터에 내 주민등록 번호가 85xxxx 뭐라고 뻔히 떠있는데
어쩜 그리고 모든 간호사가 반말을 찍찍 쏴대는지,
간호사 1 : " 보험카드 또 안가져왔네, 다음번엔 가져와"
의사선생님 치료끝나고
간호사 2 : 이거 코에 대고 있어야돼.
끝나면 반대쪽 코에 대고 있고.
(잠시뒤..) 어? 끝났네...그러면 이렇게 해야지...
간호사 3 : 약 사일치니까 꼬박 챙겨먹고 가글꼭하고,
나갈때 인사도 안합니다. 물론 들어올때 인사안하는건 당연하고,
눈 내리깔고 한번쓱 보고 끝입니다. 이병원 간호사들.
의사선생님도 꼬박꼬박 존칭 써주시는데..
그렇다고 저보다 많이 연장자도 아니예요.
끽해봐야 열살정도 차이나겠던데...
기분이 많이 나쁘더군요.
솔직히 아직 나이도 어린 편이고 어른대접 받는거 어색해요.
저보다 한살이라도 많은 분이 존칭 써주시면
그게 어색해서 말씀 편하게 하시라 그러구요,
물론 전 계속 존칭쓰죠..
근데 솔직히 이건좀 기분이 많이 나쁘더군요.
내가 소심한건가 싶어서
주변사람들한테 얘기했는데 다들 황당해 하시더군요.
뭔가 오해가 있었던걸수도 있겠지만
치료 끝나는날 병원 간호사한테 한마디 하려구요.
불친절함과 또한 내가 반말들을 정도로
어리진 않다고 그렇게 얘기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