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에바다 200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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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춘이 인생 게시판에 놀러 왔습니다

그동안 곧 온다는 소식은 겨울찬바람 40대편을 통하여

들었습니다

 

추위속에서

질병들과 싸우며

태클거는 안티들과 싸우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영적인 싸움속에서

인내의 세월을 살아온 40대의 계절에 봄이 찾아 왔다는 겁니다

 

입춘 立春

 

아직도 안과 밖으로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손도 꽁꽁꽁

발도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차피 물러갈 바람이라면

춘의 자리를 내 주시지요

 문밖에서서 노크하는 춘의 손에 커피한잔 들려 있습니다

춘과 함께  이 봄날을 기뻐하지 않으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