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학 새내기 입니다. 제 친구중 죽마고우가 있는데 고등학교때에 일명 (머리) 학교에서 싸움으로 짱을 먹던 녀석이 있었어요 참..사고도 많이치고 사건도 많았지만 부모님과 그녀석의 누나의 관심으로 대학까지 들어가고 이젠 평범하고 착하게 잘 살고 있어요 그런데 사건은 몇일전 이었습니다. 우린 지하철 근처에서 우연히 집에 가다가 만나서 집쪽으로 가는 중이었답니다 집이 서로 가까운 곳에 위치해서 매번 만나는 적이 많아요 골목길을 들어 설때쯤에 고등학생 교복을 입은 7명의 여고생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우린 그 골목을 지나쳐서 집에 가지 않으면 한참을 돌아가야 했기에 골목을 가로질러 가는 중이었답니다. 근데 담배도 끄지 않고 멀뚱하니 우리 얼굴을 보며 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냥 피식 웃엇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야이 x가리에 피도 안마른 xx들이 주댕이에서 안뺄라 확 그냥 이걸) 이러는 겁니다. 순간 저는 아...나도 좀 혼내켜야 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여고생중 체육복을 치마속에 입은 아이가 말하길 (야 ....나 오늘 재수가 참 콩팥을 가르네.생긴건 어디 주워다 놓은 국사책처럼 생겨서는 ..) 이러는겁니다 주위에 여고생들은 비웃듯이 까르르 웃고 게다가 담배 꽁초를 저희 쪽 (얼굴과 어깨 등등에) 던지며 (꼴에 남자라고 좀 멋있어 보이고 싶니?) 이러는겁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저도 열이 팍 받더라고요 하물며 학교에서 짱까지 먹던 제 친구는 이젠 대학생이지만 갑자기 그 문제의 여고생에게 다가 가서 ( 너 다시한번 말해봐) 그랬습니다. 저도 그 상황을 보며 서있는데 갑자기 주위의 여고생이 이미 우리를 둘러 싸고 있었습니다. 아...이게 뭔꼴입니까 학교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 고등학생 이라지만 담배를 길가에서 교복입고 피우는것도 문제가 있고 저도 역시 고등학교때에 담배를 피웠지만 교복을 입은채 학교 망신 시키지는 않았어요 아무튼 주위를 둘러싼 여고생들이 가방에서 뭘 꺼냈는지 아십니까? 한명은 콤파스 한명은 지프라이터를 손에 띵깡띵깡 거리고 또 한명은 가죽장갑 꺼내서 끼더군요 그중 제일 압권은 가방에서 자전거 체인을 꺼낸 인간 이었습니다. 물론 콤파스도 위협적이었죠 정말 다시생각해도 이게 우리가 생각하던 해맑고 순수한 여고생들이 맞나..이런 생각이 듭니다. 자전거 체인을 꺼내든 여고생이 쓰레기통을 체인으로 내리치면서 욕을 할때에는 정말 아무리 여자라도 저거 맞으면 아플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콤파스 든 여고생은 이미 제 어깨쪽에 콤파스 를 조금씩 찌르면서 (오빠 그냥갈래 곰보 만들어줄까?) 이러는겁니다. 제 친구는 그 상황에 갑자기 콘파스 든 여고생의 멱살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했죠 (너희들 이 교복 어디 학교인지도 알고 이렇게 하는 짓거리 보니까 그냥 넘어가면 안되것다. 니녜 학교든 부모든 지금 가보자 너 집이 어디야 앙?!!) 이러는 찰나 1~2초도 안되는 사이에 자전거 체인이 제 친구의 머리를 노렸고 제 친구는 피하다가 어깨에 맞았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자전거 체인 무지 아픕니다; 제 친구가 외마디 비명을 지를때에 갑자기 여고생중 하나가 그러더군요 (야!야! 튀어!!) 그러더니 와르르르르 달려서 골목을 빠져 나갑니다 그 와중에도 지들끼리 웃더군요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고생들이 도망을 치면서 내지르다가 지팡이 들고 지나가시는 할머니를 치고 지나갔고 할머니는 넘어지시며 (이런 벼락을 맞아주글...) 이러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도망가던 여고생중 하나가 소리 지르기를 (노인네 입버릇하곤 하여튼 늙으면 다 xxx해야지) 이러는 겁니다 아..정말 우리 나라 여고생중 이런 개같은 인간들이 있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친구는 어깨를 맞을때에 웃까지 찢어졌더군요 얇은 티만 있고 있었고 어깨 뼈에 맞아서 매우 아팠다고는 했지만 큰 부상은 없었던듯 합니다. 저희는 그 학교 교복 어딘지 잘알고 그 인간들 얼굴도 기억 합니다. 월요일에 그 고등학교 찾아갈 생각 입니다 그리고 넘어지신 할머니는 넘어지시다가 골목에 버려져있던 널판지에 박힌 못에 손을 다치셨습니다. 저희는 파상풍이 우려되어 병원에서 주사를 맞혀 드리고 응급처치는 해드렸습니다. 아무튼 저흰 그 여고생 악녀 7인방 가만 두지 않을 생각 입니다. 폭력이 아니라 학교측에 알려 최소한 반성이라도 시켜야 겠지만 반성좀 한다고 해서 그 여고생들의 싹수가 뭐가 달라질께 있나....라고 생각하면 참..허탈하기만 합니다. 원래 제가 생각한 여고생은 이게 아니었는데 세상은 아직 제가 모르는 이면이 참 많은가 봅니다. ----------------------------------------------------------------------------------------- 제 친구의 어깨가 어떤지 친구집에 다녀 와서 컴퓨터를 켜니 조회수 1위에 올랐네요.. 내일 친구와 함께 그 고등학교 찾아가서 혼내줄 예정이랍니다. 아마 그 악녀 7인방도 이글을 보았다면 지금쯤 움쭐 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태도로 봐선 전혀 그럴것 같지가 않아서 내일 찾아가기는 하겠지만 담이 약한 저는 아직도 콤파스의 곰보가 생각 나고 잠이 안올것 같네요. 내일이면 그 녀석들을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학교에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어요. 팔은 안으로 굽는 다는데.. 건장한 대학생 남자 두명이 당했다는걸 믿기나 할런지...걱정입니다. 아직도 그 얼굴들 머리속에 선명합니다.
싸움 잘하던 내친구 여고생들에게 맞다.
저는 대학 새내기 입니다.
제 친구중 죽마고우가 있는데 고등학교때에 일명 (머리) 학교에서 싸움으로 짱을 먹던 녀석이 있었어요
참..사고도 많이치고 사건도 많았지만
부모님과 그녀석의 누나의 관심으로 대학까지 들어가고 이젠 평범하고 착하게 잘 살고 있어요
그런데 사건은 몇일전 이었습니다.
우린 지하철 근처에서 우연히 집에 가다가 만나서 집쪽으로 가는 중이었답니다
집이 서로 가까운 곳에 위치해서 매번 만나는 적이 많아요
골목길을 들어 설때쯤에 고등학생 교복을 입은 7명의 여고생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우린 그 골목을 지나쳐서 집에 가지 않으면 한참을 돌아가야 했기에
골목을 가로질러 가는 중이었답니다.
근데 담배도 끄지 않고 멀뚱하니 우리 얼굴을 보며 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그냥 피식 웃엇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야이 x가리에 피도 안마른 xx들이 주댕이에서 안뺄라 확 그냥 이걸)
이러는 겁니다.
순간 저는 아...나도 좀 혼내켜야 겠구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여고생중 체육복을 치마속에 입은 아이가 말하길
(야 ....나 오늘 재수가 참 콩팥을 가르네.생긴건 어디 주워다 놓은 국사책처럼 생겨서는 ..)
이러는겁니다
주위에 여고생들은 비웃듯이 까르르 웃고
게다가 담배 꽁초를 저희 쪽 (얼굴과 어깨 등등에) 던지며
(꼴에 남자라고 좀 멋있어 보이고 싶니?) 이러는겁니다.
참 어이가 없습니다.
저도 열이 팍 받더라고요
하물며 학교에서 짱까지 먹던 제 친구는 이젠 대학생이지만
갑자기 그 문제의 여고생에게 다가 가서 ( 너 다시한번 말해봐) 그랬습니다.
저도 그 상황을 보며 서있는데 갑자기 주위의 여고생이 이미 우리를 둘러 싸고 있었습니다.
아...이게 뭔꼴입니까
학교에서 스트레스 많이 받는 고등학생 이라지만
담배를 길가에서 교복입고 피우는것도 문제가 있고
저도 역시 고등학교때에 담배를 피웠지만 교복을 입은채 학교 망신 시키지는 않았어요
아무튼 주위를 둘러싼 여고생들이 가방에서 뭘 꺼냈는지 아십니까?
한명은 콤파스 한명은 지프라이터를 손에 띵깡띵깡 거리고
또 한명은 가죽장갑 꺼내서 끼더군요
그중 제일 압권은 가방에서 자전거 체인을 꺼낸 인간 이었습니다.
물론 콤파스도 위협적이었죠
정말 다시생각해도 이게 우리가 생각하던 해맑고 순수한 여고생들이 맞나..이런 생각이 듭니다.
자전거 체인을 꺼내든 여고생이 쓰레기통을 체인으로 내리치면서 욕을 할때에는 정말
아무리 여자라도 저거 맞으면 아플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콤파스 든 여고생은 이미 제 어깨쪽에 콤파스 를 조금씩 찌르면서
(오빠 그냥갈래 곰보 만들어줄까?) 이러는겁니다.
제 친구는 그 상황에 갑자기 콘파스 든 여고생의 멱살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했죠
(너희들 이 교복 어디 학교인지도 알고 이렇게 하는 짓거리 보니까 그냥 넘어가면 안되것다.
니녜 학교든 부모든 지금 가보자 너 집이 어디야 앙?!!)
이러는 찰나 1~2초도 안되는 사이에
자전거 체인이 제 친구의 머리를 노렸고 제 친구는 피하다가 어깨에 맞았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자전거 체인 무지 아픕니다;
제 친구가 외마디 비명을 지를때에 갑자기 여고생중 하나가 그러더군요
(야!야! 튀어!!)
그러더니 와르르르르 달려서 골목을 빠져 나갑니다
그 와중에도 지들끼리 웃더군요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여고생들이 도망을 치면서 내지르다가 지팡이 들고 지나가시는 할머니를 치고 지나갔고
할머니는 넘어지시며 (이런 벼락을 맞아주글...) 이러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도망가던 여고생중 하나가 소리 지르기를 (노인네 입버릇하곤 하여튼 늙으면 다 xxx해야지)
이러는 겁니다
아..정말 우리 나라 여고생중 이런 개같은 인간들이 있을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친구는 어깨를 맞을때에 웃까지 찢어졌더군요 얇은 티만 있고 있었고 어깨 뼈에 맞아서 매우 아팠다고는 했지만
큰 부상은 없었던듯 합니다.
저희는 그 학교 교복 어딘지 잘알고 그 인간들 얼굴도 기억 합니다.
월요일에 그 고등학교 찾아갈 생각 입니다
그리고 넘어지신 할머니는 넘어지시다가 골목에 버려져있던 널판지에 박힌 못에 손을 다치셨습니다.
저희는 파상풍이 우려되어 병원에서 주사를 맞혀 드리고 응급처치는 해드렸습니다.
아무튼 저흰 그 여고생 악녀 7인방 가만 두지 않을 생각 입니다.
폭력이 아니라 학교측에 알려 최소한 반성이라도 시켜야 겠지만
반성좀 한다고 해서 그 여고생들의 싹수가 뭐가 달라질께 있나....라고 생각하면
참..허탈하기만 합니다.
원래 제가 생각한 여고생은 이게 아니었는데 세상은 아직 제가 모르는 이면이 참 많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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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의 어깨가 어떤지 친구집에 다녀 와서 컴퓨터를 켜니 조회수 1위에 올랐네요..
내일 친구와 함께 그 고등학교 찾아가서 혼내줄 예정이랍니다.
아마 그 악녀 7인방도 이글을 보았다면 지금쯤 움쭐 이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때의 태도로 봐선 전혀 그럴것 같지가 않아서 내일 찾아가기는 하겠지만
담이 약한 저는 아직도 콤파스의 곰보가 생각 나고 잠이 안올것 같네요.
내일이면 그 녀석들을 볼 수 있겠네요.
하지만 학교에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어요. 팔은 안으로 굽는 다는데..
건장한 대학생 남자 두명이 당했다는걸 믿기나 할런지...걱정입니다.
아직도 그 얼굴들 머리속에 선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