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이와 약속을 잡고 난 아까 지나왔던 한 정거장을 다시 거슬러 올라간다 <디지게 더운 날씨야 아까 아이스크림이 생각난다 쩝!> 역시 재경이다 벌써 와 있다니... 저 극성을 누가 말려......... "뭐야 그 땀은?" "뭐긴 뭐야 땀이지, 걸어 오느라 죽는줄 알았다" "걸어? 왜 걸어?" "말해야 하냐? 심심해서 이 땡볕에 장난삼아 걸어왔다?" 비꼬면서 말하면 알아 듣겠지. 욱! 못알아 듣는거 같구나. 저 눈을 보니까.난 아주 귀찮은듯 푹신한 쇼파에 삼켜지는듯 그 속으로 푹 꺼졌다. 재경이는 혼자서 뭐가 신나는 지 아까부터 참새처럼 내 앞에서 조잘거리고 있었다 정말 뭐가 저리도 할말이 많은건지... 난 듣기싫은 소린 안듣는 버릇이 있다 정말 우습게도 듣기 싫으면 하나도 들리지 않는다 꼭 그 공간에 나혼자 앉아있는것 처럼 멍~ 해져서는? "저것들 신났군 신났어!" 재경이가 탁자를 짚고 한손으로 내 턱을 잡더니 한 테이블 쪽으로 내 얼굴을 돌려 세웠다 <어라 쟤는?> "최인섭 저거 또 작업들어가고 있군...근데 뭐야 쟨?" 끌끌거리며 연신 혀를 차대는 재경이를 난 멍하게 바라봤다 "저 사람 아는 사이야?" 재경이의 웃는 표정이 뭔가 이상하다. 왜 저런 표정이지? "유명하지 우리 사이에선.." "뭐가 유명한데?" "여자 킬러........매너 좋은듯 다가가서 쓱싹 ㅋㅋㅋㅋ" 재경이가 한손으로 목을 긋는듯한 모양을 했다그 모습을 보아하니 대충 무슨뜻인가를 알거 같다 "쟤 요즘 여기 압구정에 있는 죽순이 애들 가지곤 모자른 가봐? 게다가 저런 모습이란... 호모같아. 첨 보는 앤데?" "......" "쟤 내 친구 별이 랑도...말 안해도 알지? 모텔 들어간지 2시간도 안되서 즐거웠다고 하면서 담부턴 아는척 안했음 한다고 말남기곤 그냥 가버리더라고 하더라? 더러운 자식..쟤두 불쌍하다 하필 저런 새끼한테..하긴 똑같은 것들이지 뭐" 우스웠다 아까 버스에서 내 아이스 크림에 찍힌 그 모습이 떠올라 난 혼자 낄낄거리고 웃었다 "왜그래?" "하핫 아냐 아무것도..." 내가 계속 혼자 낄낄 거리는 모습을 보며 재경인 어이없단 표정으로 한숨을 한번 내쉬더니 곧 화장실을 간다며 일어섯다 "우후후후" 뚫어지게 봤다 그 애가 날 쳐다볼때 까지......... 언간이 술이 취했는지 아까의 버스에서 비슷한 표정을 짓구있다. 어? 좋았어! 눈이 마주쳤다. 알아보겠냐? 온갖 인상을 구기며 나를 자세히도 관찰한다. <이때 다!> 골려주고 싶었다 읍읍 거리는걸로 봐선 충분히 놀릴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그래 아까의 앙갚음을 하는거야!!! 더러운짓...나는 우선 가래를 있는 힘껏 끌어 모은후 낼름 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삼키는 듯 꿀꺽~! 물론 삼키진 않았다. 당연하잖아? 나의 얼굴을 보며 점점 일그러지는... 후훗! 하긴 지금 내 모습 내가 생각해도 역겹다 과연 쟤가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다. 오바이트 하겠지? 그녀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섯다 기어이 퍼부은걸 토해 내려는지 화장실로 아까 버스에서의 재빠름으로 한 달음에 달려가는 모습이 보였다 <크큭! 불쌍한것 왜 하필 여기에서 또 나한테 걸렸냔 말야!ㅋㅋㅋㅋㅋ> <썩을것> 웩~~~~~!!!하늘이 핑핑 돌았다. 이제 거의 모든것을 게워내고 나니 이제와서 인섭씨에게 창피함이 밀려왔다 <어떻하지? 어떻해~~~> 재경인 화장실에서 다녀와 내 옆에 온갖 애교를 부리며 착 달라 붙어 있다 아까 그 아이스 소녀는 아직도 화장실서 나오지 않고 있다 인섭인지 뭔지 하는 저질 새끼는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않는 그녀를 찾아 기어이 화장실로 가는 모양이다 <킥킥킥> 그 새끼가 그녀를 쫓아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아 하얗게 질려 빠진 아이스 소녀를 부축하며 걸어 나왔다 그 인간은 나가려는지 자리에 앉지 않고 곧바로 그녀를 부축하곤 계산을 하고 있었다 "뻔하지 뻔해 저 새끼 하는짓이란? 오늘 또 한명 저 놈의 역사에 이름을 장식하겠네" 재경이의 말을 듣자. 왠지 안좋은 생각이 들었다.그래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그녀인데........ 중성적으로 생긴 사람의 고통동족의 아픔이랄까? 그런것이 느껴졌다.그녀는 중성적인 느낌 난 여성적인 느낌.뭔가 언벨런스 하지만 우린 분명 동족이었다. 난 나도 모르게 그들의 나가는 뒷 모습을 보고 있었다 궁금해 졌다 아이스 소녀 또 무슨 모습을 어떤일을 할지....... "재경아 나 잠깐만 나갔다 올께" "어딜?" 동그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재경이 "나도 가" "귀찮게 하지마" 내 특유의 짜증섞인 말투로 재경일 쏘아 붙이고는 그녀의 말을 더 들을것도 없이성급하게 그들이 사라진 곳으로 쫓아 나갔다 <뭔가 재미있는 일이 생길꺼 같아> 재밋으셨나요? 그롬 추천해 주세용~ 용기내어 계속 올릴수 있게끔 ㅋ 수고 하세여~
밝힘증 4 . 그녀, 여자?의 유혹을 받다
재경이와 약속을 잡고 난 아까 지나왔던 한 정거장을 다시 거슬러 올라간다
<디지게 더운 날씨야 아까 아이스크림이 생각난다 쩝!>
역시 재경이다
벌써 와 있다니... 저 극성을 누가 말려.........
"뭐야 그 땀은?"
"뭐긴 뭐야 땀이지, 걸어 오느라 죽는줄 알았다"
"걸어? 왜 걸어?"
"말해야 하냐? 심심해서 이 땡볕에 장난삼아 걸어왔다?"
비꼬면서 말하면 알아 듣겠지. 욱! 못알아 듣는거 같구나. 저 눈을 보니까.
난 아주 귀찮은듯 푹신한 쇼파에 삼켜지는듯 그 속으로 푹 꺼졌다.
재경이는 혼자서 뭐가 신나는 지 아까부터 참새처럼 내 앞에서 조잘거리고 있었다
정말 뭐가 저리도 할말이 많은건지...
난 듣기싫은 소린 안듣는 버릇이 있다
정말 우습게도 듣기 싫으면 하나도 들리지 않는다
꼭 그 공간에 나혼자 앉아있는것 처럼 멍~ 해져서는?
"저것들 신났군 신났어!"
재경이가 탁자를 짚고 한손으로 내 턱을 잡더니 한 테이블 쪽으로 내 얼굴을 돌려 세웠다
<어라 쟤는?>
"최인섭 저거 또 작업들어가고 있군...근데 뭐야 쟨?"
끌끌거리며 연신 혀를 차대는 재경이를 난 멍하게 바라봤다
"저 사람 아는 사이야?"
재경이의 웃는 표정이 뭔가 이상하다. 왜 저런 표정이지?
"유명하지 우리 사이에선.."
"뭐가 유명한데?"
"여자 킬러........
매너 좋은듯 다가가서 쓱싹 ㅋㅋㅋㅋ"
재경이가 한손으로 목을 긋는듯한 모양을 했다
그 모습을 보아하니 대충 무슨뜻인가를 알거 같다
"쟤 요즘 여기 압구정에 있는 죽순이 애들 가지곤 모자른 가봐?
게다가 저런 모습이란... 호모같아. 첨 보는 앤데?"
"......"
"쟤 내 친구 별이 랑도...말 안해도 알지?
모텔 들어간지 2시간도 안되서 즐거웠다고 하면서
담부턴 아는척 안했음 한다고 말남기곤 그냥 가버리더라고 하더라?
더러운 자식..쟤두 불쌍하다 하필 저런 새끼한테..하긴 똑같은 것들이지 뭐"
우스웠다
아까 버스에서 내 아이스 크림에 찍힌 그 모습이 떠올라
난 혼자 낄낄거리고 웃었다
"왜그래?"
"하핫 아냐 아무것도..."
내가 계속 혼자 낄낄 거리는 모습을 보며 재경인 어이없단 표정으로
한숨을 한번 내쉬더니 곧 화장실을 간다며 일어섯다
"우후후후"
뚫어지게 봤다
그 애가 날 쳐다볼때 까지.........
언간이 술이 취했는지 아까의 버스에서 비슷한 표정을 짓구있다.
어? 좋았어! 눈이 마주쳤다. 알아보겠냐?
온갖 인상을 구기며 나를 자세히도 관찰한다.
<이때 다!>
골려주고 싶었다
읍읍 거리는걸로 봐선 충분히 놀릴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 아까의 앙갚음을 하는거야!!!
더러운짓...
나는 우선 가래를 있는 힘껏 끌어 모은후 낼름 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삼키는 듯 꿀꺽~!
물론 삼키진 않았다. 당연하잖아?
나의 얼굴을 보며 점점 일그러지는... 후훗! 하긴 지금 내 모습 내가 생각해도 역겹다
과연 쟤가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다. 오바이트 하겠지?
그녀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섯다 기어이 퍼부은걸 토해 내려는지
화장실로 아까 버스에서의 재빠름으로 한 달음에 달려가는 모습이 보였다
<크큭! 불쌍한것 왜 하필 여기에서 또 나한테 걸렸냔 말야!ㅋㅋㅋㅋㅋ>
<썩을것>
웩~~~~~!!!
하늘이 핑핑 돌았다. 이제 거의 모든것을 게워내고 나니 이제와서
인섭씨에게 창피함이 밀려왔다
<어떻하지? 어떻해~~~>
재경인 화장실에서 다녀와 내 옆에 온갖 애교를 부리며 착 달라 붙어 있다
아까 그 아이스 소녀는 아직도 화장실서 나오지 않고 있다
인섭인지 뭔지 하는 저질 새끼는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않는 그녀를 찾아
기어이 화장실로 가는 모양이다
<킥킥킥>
그 새끼가 그녀를 쫓아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아
하얗게 질려 빠진 아이스 소녀를 부축하며 걸어 나왔다
그 인간은 나가려는지 자리에 앉지 않고 곧바로 그녀를 부축하곤 계산을 하고 있었다
"뻔하지 뻔해 저 새끼 하는짓이란?
오늘 또 한명 저 놈의 역사에 이름을 장식하겠네"
재경이의 말을 듣자. 왠지 안좋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나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그녀인데........ 중성적으로 생긴 사람의 고통
동족의 아픔이랄까? 그런것이 느껴졌다.
그녀는 중성적인 느낌 난 여성적인 느낌.
뭔가 언벨런스 하지만 우린 분명 동족이었다.
난 나도 모르게 그들의 나가는 뒷 모습을 보고 있었다
궁금해 졌다
아이스 소녀 또 무슨 모습을 어떤일을 할지.......
"재경아 나 잠깐만 나갔다 올께"
"어딜?"
동그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재경이
"나도 가"
"귀찮게 하지마"
내 특유의 짜증섞인 말투로 재경일 쏘아 붙이고는 그녀의 말을 더 들을것도 없이
성급하게 그들이 사라진 곳으로 쫓아 나갔다
<뭔가 재미있는 일이 생길꺼 같아>
재밋으셨나요?
그롬 추천해 주세용~ 용기내어 계속 올릴수 있게끔 ㅋ
수고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