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동생은 이루어질수 없는것인가....

고민남임니다2006.02.05
조회29,426

제나이 27 누나 30....그렇게 많이 차이는 않나지만,,,,,

그누나는 나를 동생 으로 생각함니다,,,,,

몇번이나 누나를 좋아한다  말을 했지만,,,,,,도저히 먹혀 들지가 않더군요,,,,

동생으로 생각해서 그런지 찜질방도 같이 가고,,,,,,심야영화도 보구,,,,,스키장도 가고,,동호회땜시~

참~누나같이 잘해줌니다,,,,,

하지만 제 마음은 어떻게 정리를 해야 할까여,,,,,,

좋아 하지만 그걸 말해버리면 오히려 멀어질가봐 두렵고,,,,,지금 이순간보다 더 나빠질수도 있고,,,,

그런 불안감에 목젖까지 올라온 이야기를 북경오리를 때려잡는 심정으로 억누르고 있습니다,,,,

일하는데 주 거래처 경리로 일하는 누나로 시집은 않갔고,,,,상당히 사교성이 좋아 주변에 항상 사람들이 넘처 남니다,,,,,당연히 남자들............

이누나한테는 남자로서 감싸주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게 만듬니다,,,,

그렇다고 외소한 체격은 아니고 통통한 체구에 170 정도.........

여자들과 사귀어본적도 없는  제가 어떻게 하면 할까요,,,,,,

언젠가 제 폰 사진첩을 보았습니다

저는 첫인상이 별로 않좋은 편이라 사진이나 그런걸 잘 찍지도 않습니다,,,,찍어도 무표정.......

근데 본순간 놀랐죠,,,,,누나랑 같이 있는 시간에 찍은 사진은 표정이 항상 밝고 웃는 모습인것임니다

내가 이렇구나,,,,,,,,,,,,,,어느순간부턴가 주말에는 항상 집에 있습니다,,,,,혹시 연락오지 않을까,,,,

누난 항상 심심해 함니다,,,,,,여름엔 인라인 아니면 심야영화,,,,,겨울엔 보드타러가고....

제가 다니는 회사가 주 5일제 임니다,,,,,2틀이라는 시간은 알바만 하더래도 8만원 이상은 벌어들이는 시간이죠....근데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전화만 기다림니다,,,,,그렇게 시간 때우다 월욜날 출근하고,,,,,,어쩌다가 누나한테 전화오는 날이면 부시시 있다가도 불이나케 샤워하고 최대한 빨리 퉈감니다,,,,이일을 어찌하면 좋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