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구제 불능인 그녀

황당남2006.02.05
조회382

어제 올린 글입니다...

 

 

제 나이가 33살에 노총각입니다...

그래서 저의 어머니 주위에 분들이 가끔 선자리도 주선 하고 하는데

저는 그런 만남을 별루 좋아 하지 안아 미루고 미루다

33이란 나이가 되니깐 조바심이 생기던 때 고모님께서 선자리를 제의를 하시는것입니다.

그래서 별생각 없이 한다고 했고 전화 번호를 받고 나이 이름을 들었는데

나이가 80년생이랍니다.. 그리고 살고 있는 곳이 대구 (저는 대구에서 2시간 가량의 거리에살구여)

정말 고민 되고 첨엔 전화를 하지도 안았고 몇일이 지나서야 고모님때문에 한번이라도 만나야 할것 같다고 생각 했어 전화를 했고 몇번 통화를 하고 첨에 이렇게 얘기 했죠 저하고 나이 차이도 많이 나구 거리도 멀고 했어 많이 부담 스럽다고 했죠 근데 그녀는 괜찮데요 그리고 전화 하는 태도 목소리 그렇고 그냥 좋은 느낌이 들고 했어 언제 한번 만나자고 했고 그녀도 좋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빨리 날을 잡았어요

거리가 있고 했어 일단 그 주 일요일에 날을 잡았구여 저는 그날 봉사 모임이 있어 2시에나 끝날것 같아 시간을 4시 정도로 약속을 했고 이틀후 금요일에 전화를 하니깐  이런 얘기를 합니다.  먼저 부모님하고 같이 보자라는 제의를 하더라구여 첨에 상당히 부담 스럽더라구여 그래도 어떻게 하겠어요 선을 보게 한사람들이 같이 보자고 하니 어쩔수 없이 다시 날을 잡았어요

그리고  일요일에 봉사 활동 끝나고 그녀에게 아무리 전화 해도 안받더라구여 그냥 바쁜가보다 했죠

그 다음날  전화 했어 물어 보았죠 어젠 무엇을 하셨는지 그렇게 전화를 안받았나용.. ??

그녀왈 어젠 오빠네가 왔어 하루 종일 애기보구 있었다네용 앙 그래서 못받았구나... 했죠..

근데 몇일후 싸이월드 사진을 보니깐 그날 다른 친구랑랑 여행을 간거 있죠~~~??

그리고 낮에는 전화 하면 잘 받는데 밤엔 전화 하면 받는 날은 잘 받는데 안받는 날은 안바더라구여

그러던 어떤날 위 사실을 알고 물어 보려고 전화를 아무리 해도 안받아서 메세지를 남겼는데

"물어 볼것이 있어 전화 했는데 전화 안받네요 연락주세요" 8시 정도에 보넸어요

답신 12시 30분 경에 왔어요

"오늘은 머리가 너무 아파서 퇴근 하고 집에 왔어 약먹고 잤다고"  그렇구나... ??

선보기로 약속 날 잡을때 이번주 토요일 일요일은 친구 웨딩 촬영 때문에 서울 간다고 했어요

첨엔 그 사실이 맞았는데 얼마전에 그 약속이 없어진걸로 멀다는 핑계로 안올라간다고 싸이에

적어 놨더라구여  엉 취소 됐네.. ^^

그리고 다음날 전화 했어 머리는 괜찮냐고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이런 문제를 좀 물어 볼려고 먼저 부모님 모르게 한번 만나는 것이 좋을것 같아 이번주 토욜은 뭐 하냐고 물어 봤는데 친고 웨딩 촬영 간다고 하더라구여  ~~   분명 취소 했던데... ??의문

그리고 다시 싸이에 가봤는데 같이 간 친구가 이름은 여자이름인데 남자더라구여 아니  저하고 왜 선보자고 했을까.. ?? 

그래서 제가 전화 했어 바로 얘기 했죠  1/22일 뭐 했냐고 물어 봐죠 친구랑 바다에 놀러 갔다 왔데요 어던 친구냐구 계속 물으니깐 남자 친구래요 남자랑 둘이서 여행을 갈수 있는 사이가 있는데 왜 선을 보자고 했을어요 전 당신 별로 만나고 싶지 안네요.. 하고 전화를 끝었어요..그리고  어머님한테 전화를 했어 남자 친구도 있고 했어 안만다고 했죠 얼마후 전화가 그녀가 전화를 했더라구여  제가 잘못했다고 꼭 한번 만나고 싶다고 또 그러는데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요 그럼 오늘 저녁에 한번 보자고 제가 대구로 내려 간다구여

내려가서 식사 하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하고 차 한잔을 만나면서 얘기를 했죠

뭐 그 남자는 부모님도 알고 계시는 친구라네요... 의문..??

본인의 심정은 어떻지 물어 보니깐.. 부모님이랑 같이 보구 싶다고 하데요...

왜 그렇게 보냐고 했더니 어머님이 승락하시면 그 사람이랑 사귄다나요.. ??

이것 저것 정말 의문만 남고 그냥 다음주에 부모님이랑 같이 보자고 하고

웨딩촬영 취소 괸것 같던데 내일은 뭐 하냐고 물어 봤는데 1박 2일로 휴양림으로 놀러 간다네요 친구랑.. ?? 그리고 헤어졌는데

그다음날(오늘이겠죠) 오후

저희 어머님쪽으로 여자쪽에서 전화 왔어요

그녀가 저를 마음에 안들어 한다고 그만 연락하랍니다..... ??

 

멍~~~

 

그녀와 만남은 전적으로 그녀가 만나자고 했고 ..

 

전 첨에 만나지말자고 했고 그녀는 꼭 한번 만나자고 했기에

 

전 마음도 여리고 그냥 한번 만나자고 일은 질질끌지 말고 오늘 만나자고 했어 2/3일에

 

만났죠..

 

 

오늘 고모네에서 연락이 왔어요...

 

그녀왈  본인은 만나고 싶지 안았는데 제가 계속 만나자고 했다네요...

 

이런 여자 어떻게 하면 버릇을 고칠수 있을까요... ??

 

일단 악그녀 싸이 홈피에 악풀 점 달아 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www.cyworld.com/happyday8002